لومړۍ 200 کرښې.
신의 이름으로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잘 잤니 우리 딸?
네, 아빠는요?
나도 잘 잤지
- 모두 잘 잤어? - 좋은 아침
잘 잤어, 딸?
엄마 노래 잘한다
고맙다 너라도 좋은 말 해 줘서
자
뭐 올려 줄까? 꿀? 초콜릿?
엄마 다음에는 나...
너 약 먹었니?
약 먹었어?
아니
약도 혼자 못 먹어?
여보 나 커피 줘
어린애도 아니고
또 시작이네
아침 차리느라 바빠요
너무 맛있어 엄마
아빠 커피 갖다드려
제가 갖다드릴게요
바쁜 거 안 보이나
커피 달라고 무릎이라도 꿇어?
딴 여자 찾아보든가
이 나이에 말이 돼?
30년째 그 소리!
그러니까
맨날 불만이야
아빠 여기요
고맙다
하나 더 먹을래?
넌 진짜 그만 좀 먹어
뭐래? 이런 엉덩이 튀니지 가도 못 가져!
튀니지는 무슨
얘가 아빠 듣는데!
그래서 몸매가 그 모양이냐!
- 스타의 몸이지 - 당뇨 몸이겠지
시끄러워 지긋지긋하다
시끄럽대
지긋지긋하면
가서 빵이나 사 와요!
파티마 잘 지내니?
- 네, 잘 지내시죠? - 그럼
열심히 해
감사합니다
전용 택시 대기 중!
장난 그만 쳐
안녕 헬멧 써
- 별일 없지? - 그렇지, 뭐
- 오늘 기분 어때? - 좋아
계단 탈 거야
진짜?
잘 지냈냐?
이 자식 요즘 어때?
봄
말라깽이 괜찮아?
조조!
나심? 괜찮냐?
내 얘기 좀 들어 봐
너희 밀프 사이트 알아?
거기서 꼬셨어 진짜로
지난 주말에 두 명 꼬셨거든
그냥 오로지 떡칠 생각으로
둘을 꼬셨다고?
둘을 꼬셔서 여자들 집으로 갔어
완전 끝내주는 스튜디오 살더라
먹을 건 얼마나 많던지
연어에 초밥에 샴페인까지...
먹고 떠들고 재미있었어
나이는 오십 대...
오십 대라고?
소파에 앉자마자 막 빨더라
진짜?
그만 듣고 싶어?
아냐 계속해
어서 계속해 봐
갑자기 우리 다리를
이렇게 들길래 뭐 하려나 생각했더니
입으로 엉덩이를 막...
자식, 좋았네 좋아했어
그래서?
너희 그거 매춘인 거 알아?
그거 매춘이야
밥 얻어먹고 한 거잖아
똥꼬 내줬어?
- 매춘이래 - 아니야, 미쳤나
매춘이래
했으면 왜 어때?
진짜 똥꼬? 뒤에 있는 거?
둘이 나란히?
같이 누워서?
바로 옆은 아니고
서로 보진 않았겠지
도덕군자 납셨네!
게이들 하는 짓인데
뭐가 게이란 거야?
소돔과 고모라 알지?
그건 또 누군데?
남자는 성기만 항문은 안 돼
너도 손으로 치잖아!
내가 언제? 그건 너지
심장 마비 걸릴라
안 하긴, 주방 세제까지 발라 가며 하면서
세 가지 낭만적 측면이...
신사분들!
여러분, 쉿!
사고만 칠 걸 학교는 왜 와?
그냥 집에 가
미쳤나 하지 마!
던진 것 다 주워
쟤가 먼저 시작했어요
내가 채점지 나눠 주기 전에
던진 종이 뭉치...
다 주워 안 그러면...
타리크 그만
어서 주워 멍멍아
라얀 너 돌았냐?
생활 지도실 갈래?
부모님 모시고 와서 보고할까?
엄마 부를 거야
타리크 흉내 그만 내
- 채점지나 받아 - 아빠도
빅토르, 잘했어
이것 봐 만점이야
잘했네!
파티마
아주 잘했어 계속 열심히 해
- 몇 점? - 20점 만점에 17점
공부 좀 했군
당연하지
계속하자 타리크
태릭
난 18.5 고마워
타리크는요?
5점 받았네
너희들도 놀리면 좋겠니?
왔어?
잘 지냈어?
응, 너는?
잘 있었지
많이 보고 싶었어
'나도' 안 하네
나도 보고 싶었어
2주째 대화 한 번 못 했네
연락 너무 없던데 어떻게 된 거야?
졸업 시험 때문에 바빠서
합격할 거야
신의 뜻에 맡겨야지 기도할게
잘되면 좋겠네 고마워
여전히 노력 안 하는구나
나한테 잘 보이고 싶지 않나 봐
나 괜찮지 않아?
물론 괜찮지
그래도 나 만나러 올 때는
좀 여성스럽게 입으면 좋지
됐어 이대로도 예뻐
좋은 소식이 있어
사장이 나 9월부터 정규직 시켜 준대
우리 둘도 좀 진지하게 진도를 빼는 게 어때?
내가 청혼한다든가
그래, 뭐...
사람들 피해 여기 숨어서 만나지 말고
공식적으로 만나면 좋을 것 같아서
맞는 말이야
아이들도 낳고 딸이면 좋겠다
너 닮은 예쁜 공주
너 닮은 딸 낳고 싶다
파티마 벤 마흐무드 부인 너랑 잘 어울려
그럼 좋겠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읽어 오라고 했지?
모두 읽었다고 믿을게
- 너 읽었어? - 넌?
- 읽었지 - 정말?
누가 앞에 나와서 발표해 볼까?
내가 지명 안 해도 되게
자원할 사람?
라얀, 해 봐
- 행운의 주인공 - 호모 소설 좋지?
조용
아일랜드 최고의 작가로
1854년 더블린에서 태어났고...
잘 자
학업 성적이 우수했으며
손꼽히는 명문 대학 옥스퍼드에서 수학했다
하지 마!
너 대체 왜 그래?
나 건드리지 마!
건드리지 말라잖아!
- 나한테 왜 그래? - 뭘?
내가 다 봤어
닥치고 가라
가, 가라고 가!
게이 자식!
네 친구는 레즈지?
딱 봐도 레즈네
누구보고 하는 말이야? 누구?
넌 꺼져!
더러운 호모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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