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200 کرښې.
"퀸스로"
자기 생일 아침은 본인이 사면 안 되지
그거 위법이야
- 나 생일 싫어, 자기는 사랑해 - 그래
지금 원해?
- 응, 샤워 끝나고 - 케이크 말한 거 아닌데
- 그래? - 아니지
그 얘기가 아니라고? 나 생일 복 터졌네!
의상 섹시하네
프로처럼 보여야 해
긴장하지 마 다들 자기 좋아하잖아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우리 회사 매니저급은 다 학사 학위가 있거든
글쎄, 내 생각엔
경력 15년이면 학위 10개는 될걸
경영진에게는 아니야
그래도 고마워
날 응원해줘, 할머니
자기보다 저들이 더 절실하다는 것만 기억해
- 집중해야 해 - 그래
'볼'에서 눈 떼면 안 된다고
- 스포츠를 내 '불'알에 빗댔어? - 또 시작이다
한 번에 하나씩만 하자고
와이스코프가 날 싫어하면 어쩌지?
승패는 한 끗 차이야 110% 전력을 다해
자기 말 안 들려
이건 어때? '만나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 너무 아부 떠는 것 같아 - 그렇긴 하다
이 자리 꼭 따내야 해
자기야
성공할 기회를 막는 건
자신뿐이야
이러다 늦겠다
알았어
- 다 찢어버려 - 알았어
그 청바지 입으니까 자기 엉덩이 너무 예쁘다
또 하자고?
내가 무슨 섹스 머신이야?
좋아, 대신 빨리 끝내자
갈게!
그래, 다녀와!
"밸류샵"
와이스코프 씨, 밸류샵 151에서
저희가 해온 걸 보여드리게 돼 영광입니다
우리가 영광이죠 전부 새겨들어요, 아서
오존파크점의 판매량은 2위 가게와 두 배 넘는 격차가 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죠
저희 온라인 매장입니다
제 절친이자 동료인 존 볼핀테스타가
한번은 아들 딜리를 매장에 보내서 휴대폰으로
브라촐레 요리에 쓸 모든 등심을 찍게 했어요
그때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라이브 피드네요, 흥미롭군요
구독자들은 특정 부위의 연어와 뒤에서 세 번째 레몬을
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원하는 건 뭐든지요
정오 전까지 장을 보면 32km 반경은 6시까지 배달해줘서
공동체와 판매량이 늘어나죠
수익도 증가하고요
모든 아이디어는 여기서 시작됐죠
- '먼데이 맘스'요? - 네
전부 마야의 아이디어죠
앞서 말씀드린 존이에요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전 두 아이의 엄마죠
양육비 안 주는 전남편 때문에
다른 엄마들과 고민을 나누다가
마야가 날쌔게 매주 뒷담화 모임을 하자고 제안했을 때...
- 사교 클럽요 - 사교 클럽이죠
월요일에 출근한 엄마나 아빠를 만족시켜줘요
거기서부터 시작됐죠
고객요, 직원요?
둘 다요
수지 다빈치예요 이 카페는 밸류샵 치료실이죠
쇼핑 친구와 같아요
이야기와 쿠폰을 나누고...
- 남편도요 - 내 남편은 안 돼
덧붙일 말이 없네요
아서는 아주 행운아예요
당신을 오른팔로 두게 돼서요
서로 친해질 수 있게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와이스코프 씨, 1분만요
2분도 쓸 수 있죠
감사합니다
전 몇 주나 이 미팅을 준비했어요
정말 잘했어요
전...
이 가게에 15년을 바쳤습니다
6년 전 부매니저가 되고는
판매량을 기록적으로 끌어올렸고요
무례하게 굴려는 건 아니지만
이 매장이나 고객에 대해 뭘 알죠?
전 팀 빌딩 전문입니다
아서는 듀크대에서 MBA를 땄어요
이 일에 최고 적임자입니다
아뇨
적임자는 저예요
대학 어디 나왔죠?
검정고시 봤어요
그 점 존중하지만, 자격 요건을 요구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가 뭔데요?
당신 가치는 정말 높게 평가합니다
그 신의도요
경영진이 그 자리에는 영업 경력자를 뽑을 줄 알았어
좋은 쪽으로 생각해
네 멋진 남친 트레이가 지금 반지 쇼핑 중이야
뭐라고?
젠장!
그 말을 왜 해?
'젠장'이랬잖아, 당연히 실수로...
어쨌든 놀랄 일도 아니지 둘이 5년이나 함께했잖아
그게 아니라...
- 트레이는 애를 원해 - 그게 뭐가 어때서?
지금은 이런 얘기 할 때 아니야
어떻게 좋게 얘기할까?
불가능하네
이건 어때? 오늘 밤 넌 술에 취해서
파티 끝나고 임신하는 거야 우리 손님방 써
무슨 파티?
두 번 젠장!
- 무슨 파티? - 하나만 부탁하자
놀란 척해, 할 수 있지?
이기적으로 굴지 마
다들 그런 여자 싫어해
서프라이즈!
주목! 다들 조용히 해봐
음악 꺼
오늘 생일을 맞은 여인에게 몇 마디 하고 싶어
베이브 루스 리그를 지도하던 당시에...
- 안 돼, 하지 마 - 할 거야
펜서콜라 경기장에서 금요일 밤 경기가 있었거든
거기서 이 아이가 서드 스트라이크를 당한 거야
그런데 뜬금없이
관중석에서 비명이 들려왔지
어떤 미친 여자가 심판한테 막 뭐라 하는 거야
그래서 그 또라이 면상이나 보려고 뒤를 돌았거든
그랬더니 짠!
마야였지
아름답고
뻔뻔하고
열정 넘치는 여자
누구든, 그 어떤...
기업의 얼간이 대표라도
이 여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봐 주지 않는다면...
자기야
이런 말이 있잖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춤추자 - 싫어
- 어서 - 정말?
그래
- 지금? - 모두 앞에서
자기 정말 아름다워
자기도 나쁘진 않네
아, 그렇구나
생일 주인공한테 뒷정리를 하라고? 끝내주네
진짜 친구는 그러는 거야
- 매년 여기서 생일 보낼 거야 - 닥쳐
괜찮아?
- 됐다 그래 - 그래, 잊어
근데 누굴?
'저들'
교육받은 사람들
좋은 가정에 태어나서 애 이름을 과일로 짓고...
킬리만자로에 오르는 사람들
그래, 다 꺼지라고 해
정말 화나지 않아?
18살에 대학 안 갔다고
40이나 됐는데 자격 요건이 안 된다니?
세상에, 대체 누가
인생이 공평하대?
안 그래?
네 대자가 구글 장학금으로 스탠퍼드에 가는 게
그나마 공평하게 나누려는 시도 아니야?
그건 그냥 직함이지 널 정의하진 못해
스탠퍼드랑 아들을 동일시하는 엄마가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그건 사실이다
아니, 그래야 하지
당연해
굉장한 일이니까
근데 난...
모르겠어
예전엔 지금쯤이면...
모르겠다
세라 때문이야?
대체 언제쯤이면 자신을 용서할래?
정말로
무의미한 시도는 그만둬야 할까 봐
내가 누군지 세상이 계속 일깨워줬으니
이젠 받아들여야 할까 봐
이 세상엔 그 일 말고도 많아요
세상에, 엿듣지 좀 마!
엿들은 거 아니야
케이크 들고 와서 화도 못 내겠네
자
소원 하나 빌어요
이모 생일이니까
좋아
내 소원은...
내 소원은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