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uel

The Duel (決戰紫禁之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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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uel 2000 Blu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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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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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ه خپور شو: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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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 Korean سرليکونو مخکتنه

لومړۍ 200 کرښې.

대도괴왕이 훔쳐온 옥새를

성주님께 가져 왔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황궁 금위대에서

대도괴왕의 뒤를 캐는 자가 있다 하옵니다

서둘러라

이제 그 날도 머지 않았군!

결전

유덕주막

재미없는 사형들하고 지내려니까

정말 따분해

눈이 와서 그런지 공기가 향기로와

그렇지?

그러네!

정말 향기가 나는 것 같아

남자 냄새도 나는 거 같진 않니?

언니도 참! 왜 그래?

우리 중 네가 제일 말썽이잖니!

길거리에 협사만 지나가도

눈이 찢어지게 쳐다보면서!

내가 언제?

친구야 많으면 좋지 뭘!

어때서 그래?

우리도 보통 여자니까

그런 마음을 갖는 건 당연하지

뭐가 우스워?

자청이가 제일 솔직하다니까

그건 그래

언닌 무림고수 중 누가 제일 좋아?

서문취설!

서문취설?

흔적도 없이 살인을 하는 건 예사고

가까이서 본 사람도 없다던데?

굉장히 위험한 인물이래

그의 전설은 익히 들어서 알아

강호에선 검신이라고들 한다더라

정말 위험한 인물인지 보고 싶어

그 사람은 아마 규화보전도 모를걸?

그게 뭔데?

정말 모르는 거야?

말해봐!

정말 그것도 몰라?

그게... 언니한테만 말해줄게

지지배도 참!

사부님!

천산제자 중 너희만 데리고 온 것은

대도괴왕을 잡기 위해서임을 명심하라

이쪽으로 오는 자가 있다

누구죠?

바로 용용구란자로

그가 바로 대도괴왕이다

준비하라!

뜻밖에 이런 깊은 산중에

목을 축일 주막이 다 있군

잘됐어

- 주모! - 가요!

뭘로 드시겠어요?

네 얼굴같이 발갛게 익은 술 있냐?

있고 말고요

고거 참 귀엽게 노네

좋았어

술잔인줄 알았네 그려

끝내주는군

나쁜 것들! 독을 넣다니!

난 천산파의 능운학이다

너 대도괴왕을 기다렸다

내가 대도괴왕이라구? 말도 안돼

- 얘들아! 쳐라! - 예

잠깐!

능운학! 대도괴왕은 바로 너야

천산파의 사부라는 신분을 이용해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걸 알아

닥쳐라! 죽여!

어? 진짜 덤비게?

빵빵한게 죽인다

죽어라

난 거친 여자는 질색이야

비켜

와! 미치겠네 저건 또 뭐야?

사부님!

비켜라!

왜 이렇게 늦게 온 거야?

서문취설 너와 겨뤄 보고 싶었다

살고 싶은가?

잡아!

뭘해?

사부님!

언니!

제자까지 죽이다니 나쁜 놈!

언니! 언니!

쫓아가야지 뭐해?

날아라

안녕!

어딜 도망가?

기합소리 한 번 크네

나 혼자 죽을 것 같아?

당연히 너 혼자 죽지

영웅호걸 용용구가 나가신다

난 너의 터프한 면이 좋더라

애인한테 이러면 안되지

입 발린 소리만 하니 누가 믿겠어요?

그럼 나와 당장 결혼해요

결혼? 그건 나중에 하고 조용한 데나 가서

뽀뽀나 한번 할까?

해봐요. 해봐

설마? 여기서 하자는 건 아니겠지

장난 그만해요

상서대인님이 걱정하고 계세요

걱정도 팔자라니까?

누가 있어?

용용육과 용용칠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럼 그일 먼저 처리하고 오지

며칠 안 봤는데 얼굴이 왜 이래?

이가 누런게 키스 할 맛이 나겠어?

形部 (형부)

대원이 너무 적어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을 정도예요

용용팔이 너무 그리워요

먹을 것도 진짜 많이 사줬는데

먹는게 다가 아냐

이겼다!

셋은 패가되는데 괜히 와 가지고...

난 홍검!

손떼요!

스트레이트예요

황궁 금위대는 이름 뿐이라

이짓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지... 별 수 있나

그깟 패로 이기려 하다니

오늘 똥꿈이라도 꿨나보죠?

대도괴왕도 제거한 내가 뭔들 겁나겠나

상서대인님! 패좀 잘 보세요

또 돈 물게 생겼잖아요

니가 먼저 패를 잘못 낸 거니까

니 책임이야

이건 또 뭐야?

서양의 망원경이죠

훔쳐보기엔 적격이에요

- 줘봐 - 자요

굉장해!

마르코폴로가 가져 온 거예요

- 뭐든 볼 수 있죠 - 크게 볼 수도 있어?

당겨서 봐요

목욕하는 여잔 안 보이냐?

보이면 어쩔 건데?

밝히긴

보인다. 보여

큰 입, 동그란 눈 가슴이...

뭐야? 미녀 처음봐?

멀리서 볼 땐 입큰 개구리로 보이더니

가까이서 보니 공주님였군요

너도 멀리서 볼 땐 잘생긴 숯검둥이처럼 보이더니

눈썹 네개 달린 용용구였구나

이래서 되겠어?

출근해서 고작 마작이나 하고 있으니

폐하가 아시면...

비봉공주님! 그 큰 입으로 저희를 용서..

아니. 큰마음으로 용서해주세요

좋아 그럼 이걸 줘

- 안돼요 - 줘

안돼요...

- 또 망가졌군 - 뭐라구?

방금 망원경이 망가졌잖아요

얼마전 성녀봉에 수련을 갔다더니

어째서 벌써 오셨죠?

사부님이 더 이상 가르칠 게 없다고

하산하라고 했어

황궁의 평화는 안녕이군

용용구 날 놀리는 거지?

공주님 말고요

얘말예요 얘!

용용칠 새발명품은 나왔어?

예 공주님!

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그 이름도 찬란한 "비앵 "이 있습죠

용용구도 감탄한 작품입니다

날 끌어들이지마

저희 신무기 발명요원들을 말할 것 같으면

저를 포함해서 용용일, 용용이...

용용삼과 용용사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죠

용용일, 이,삼,사는 모든 이들이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던 그 사람들이잖아

맞습니다

이들이 신무기를 만들다 어떻게 됐는지 보시죠?

기골이 장대하고 말끔했던 용용일은

두눈에 부상을 당한 후

장님이 됐죠

용용이는 단정하고 대범했는데

사실 다리가 잘려 거지신세입죠

용용삼은 보시다시피

팔병신이 됐죠

이자가 바로...

잠깐 이 사람은...

용용사잖아

이상하네? 키가 굉장히 컸었는데?

내상이 심해서 이렇게 쪼그라들었죠

나머지 하나는 실종된 지 꽤 됐죠

현상금까지 붙여서 광고도 하고

지방까지 샅샅이 알아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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