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hura

Ishura (異修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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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فص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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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ura S01E03 Dakai the Magpie and Regnejee the Wings of Sunset 1080p DSNP WEB-DL AAC2 0 x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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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ه خپور شو: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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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 Korean سرليکونو مخکتنه

لومړۍ 168 کرښې.

진짜 마왕이 죽었다

이 땅 전체를 공포에 떨게 한 세계의 적을

누군가 쓰러뜨린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그 용사의 이름은 물론 실존하는지조차 알 수 없다

공포의 시대가 막을 내린 지금

그 용사를 결정할 필요가 있었다

이수라

"리치아 신공국"

"미니어 경계의 타렌"

타렌 님!

무슨 일이지, 소년?

미안하지만 과자는 없어

아빠가 항상 타렌 님께 신세를 지고 있대요

손님도 많이 늘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요

그랬구나

하지만 난 너희 아버지만을 돕는 게 아니란다

리치아 백성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여러 계획을 세우는 게 내 역할이지

그런가요?

그렇고말고

너희 아버지가 매일같이 가게 문을 여는 것과 똑같단다

감사 인사라면 아버지께 하렴

하지만 만들기 시간에…

아동회에서 만들기를 배웠어요

타렌 님을 생각하면서 만든 거예요

머리끈을 넣으면 좋겠구나

소중히 쓰도록 하지

열심히 배우거라, 소년

아버지처럼 훌륭한 리치아 백성이 되도록

네!

경계의 타렌은

과거 황도 29관 중 제23장군에 이름을 올렸던

역전의 무관이었다

문무를 비롯해 정치까지

특출난 재능을 가진 그녀는

진짜 마왕의 죽음과 동시에 황도로부터 독립을 선언했고

마왕 자칭자로 몰리면서도

독자적인 병력을 모으며

황도와의 충돌에 대비했다

"3화, 까치 다카이와 석양의 날개 레그네지"

"리치아 중앙 성채"

황도와의 전쟁에 대비해

모든 계획을 신속히 진행하며

절대 승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다카이, 복귀했지?

말도 안 돼

어떻게 알았어?

어림짐작이었다

집무실에 돌아오면 항상 네 이름을 불렀지

그 반응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럽군

타렌은 정말 대단해

나간에서 그 물건은 찾았나?

찾았으니까 돌아왔지

그거 맞지?

틀림없이 '차가운 별'이야

역시 넌 천재야, 다카이

근데 어디 쓰는 물건이야?

진짜 마왕의 등장보다 더 오래된 기록에 있던 마구야

마왕 자칭자인 키야즈나가

대미궁의 동력원으로 삼았을 거라 예상했는데

정답이었군

마구 중심의 수정을 통하면

태양광을 도시 간 포격이 가능한 가공할 빛줄기로 바꾸지

무서워라

저편에서 추방된 물건 중에 꺼림직하지 않은 건 없어

마검이나 마구

저편에서 허용되지 않는 일탈의 존재가

모두 이 세상으로 흘러오지

혹시 내 얘기야?

설마 너는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그 검도 마찬가지야

모든 공격에 있어 절대적인 선공을 자랑하는

라즈코트의 벌의 마검

그것도 저편에서 쫓겨난 물건일 텐데?

글쎄?

차가운 별 이외의 마구는 어땠지?

확인할 여유는 있었나?

있긴 했지

하지만 특별한 건 없었어

상관없어

차가운 별만 있으면 충분하니까

던전 골렘은 가져오지 않아도 돼?

누가 쓰러뜨렸는지는 몰라도 엄청난 물건을 만들었더라

마왕 자칭자라는 녀석들은 참 대단해

네놈이 격파한 줄 알았는데?

뭐, 나 말고도 그 정도 실력자는 있겠지

어딘가에 말이야

그 녀석의 핵은 오른쪽 어깨에 있어

맞지?

그렇게 자세한 얘기는 못 들었어

잔해도 황도가 회수했고

그거 유감이네

네놈이 단칼에 베는 걸 보고 싶었는데 말이지

부담스럽게 왜 그래?

난 검사가 아니야

하지만 임무를 완수한 이상

이제 다른 일을 맡겨야겠지

최근 두어 달 동안

리치아에 드나드는 상인들이 습격당했다

황도가 보낸 도적이겠지

나도 들었어

하지만 리치아의 하늘은 레그네지가 지키고 있잖아

도적 정도는 식은 죽 먹기지

리치아로 오는 길에 짐을 빼앗긴다면

와이번 부대라도 속수무책이야

게다가 리치아 인근에 출몰하는 놈들에게는

또 다른 문제가 있어

얘기가 복잡한 모양이네

놈들은 도적을 이용해 우리의 대응을 확인하는 거야

와이번의 요격이 조금 늦는 시간대나

중요한 물자 운반 따위를 말이지

그럼 그런 정보를 유출하는 녀석들이 있단 거네?

그래

황도의 내통자를 찾아내서 체포해라

방해하는 자는 네 판단에 따라 베어도 좋아

베어도 좋다니…

난 검사가 아니래도 그러네

이제 황도에 전달하면…

형씨, 잠깐 볼까?

아, 무슨 일입니까?

훈제육을 사실 거면…

굳이 리치아 코앞까지 도적이 몰려온 건

공작원을 투입하기 위해서인가?

하늘의 빈틈을 찾는 것 말고도 다른 목적이 있었지?

혼란에 빠진 상인의 동정을 이용해서

리치아 안까지 들어온 거야

습격당한 다른 마차의 상인들인 척 말이지

하지만 상인 신분이라면 너희가 전부는 아니겠구나

지휘 계통을 파악하는 공작원들은 따로 있겠네?

저격수가 넷

잠복한 녀석이 셋

총 일곱 놈이구나

적이 달아나지 못하고 저격하기에도 좋은 지형

녀석들 나름의 요새인가?

예상대로야

황도 본국의 첩보 부대인가?

실력 괜찮네

여기까지 네 발

저격수들은 모두 재장전 중이고

이제 남은 건…

하나, 둘, 셋에

다섯 놈인가?

이제 넷 남았고

도망치려고 해도

소용없어

그럼 여기 너희 둘이 있고 하나가 더 있을 텐데?

지금 당장 죽여 줄 수 있는데 어떡할래?

항복하겠다

이 녀석만이라도 살려 줘

하지만…

네 실력으로 이길 수 있는 검사가 아니야, 이 녀석은…

목숨을 구걸하며 시간을 벌어서

안에 남은 녀석을 보내 주려고?

너무 뻔한 수법이잖아

그 녀석도 살려 둘 필요 없어

기록은 이 종이에 남겼잖아

아까 죽인 녀석한테 훔친 거야

저항하지 않겠다!

그러니까 검사의 아량으로 목숨만 살려 줘!

싫어, 무리야

난 검사가 아니라

도적이거든

까치 다카이

저편에서 허용하지 않는 일탈의 존재

이 세상에 흘러들어 온 손님

그는 저격수가 쏜 탄환을 가뿐히 막아 내는

남다른 시력과 마검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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