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ren: Beyond Journey's End

Frieren: Beyond Journey's End (葬送のフリーレ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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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aws]SousounoFrieren-27[1080p][H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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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په خپور شو: 2024-03-17
ډاونلوډونه: 90
د اوریدلو معیوبیت: No

د Korean سرليکونو مخکتنه

لومړۍ 160 کرښې.

무도에는 분명 그 끝이 없는 법이지만

한 걸음 더 가까이 극강의 의지에 다가갔구나

널 가르칠 건 이제 아무것도 없다

그 말은 매일 하잖아

어라, 페른?

뾰로통…

대박 화났잖아, 왜?

무서워

“원작, 야마다 카네히토 아베 츠카사”

“인간의 시대”

프리렌 님과 다퉜어요

또? 요즘 자주 싸우는 거 같네

다음 3차가 최종 시험이지?

둘이 싸울 때가 아니잖아

이번만큼은 너무했다고요

영락의 왕묘 전투 때 지팡이가 부서져서

고치고 싶다고 프리렌 님에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낡은 지팡이는 버리고

새로 사는 게 좋겠다네요

그 지팡이?

워낙 산산조각 나서 못 고친다고 하던데

그래도 그건

하이터 님이 주신 지팡이예요

어릴 때부터 쭉 함께했죠

프리렌 성격 알잖아 나쁜 뜻은 없었을 거야

나라면 적어도

그걸 버린다는 생각은 못 해요

다음 1급 시험까지 3년인가?

3년은 기네

평소 하던 대로 놀려

놀려주면 좋겠어?

아니

그럼, 라비네 아가씨 머리 쓰다듬어줄까요?

싸우자는 거야?

얼른 해

이 녀석 중증이네

어? 프리렌이다

그 자루는 뭐야?

이봐

언제까지 있을 셈이야?

난 이미 시험에 탈락했고 우린 서로 남이라고

장사 방해되니까 돌아가

난 지금 손님으로 온 거다

그럼 얼른 고르기나 해

- 먹어 - 필요 없어

이번에는 운이 나빴군

손해 보는 역할을 맡았지

그 상황에선 누구든 그렇게 됐을 거다

패배는 패배야 실력이 모자랐던 거지

그래도 그 얘기는 두 번 다시 하지 마

보기와 달리 난 지금 기분이 최악이라고

그래도 가게는 열었군

뎅켄, 당신은 모르겠지만

아무리 기분이 엉망이어도

먹고살려면 사람은 일을 해야 해

그런가?

뭐, 떨어진 게 나라서 다행이지

1급 시험은 3년에 한 번이니

뎅켄

당신 같은 늙은이는 3년 후엔 없을지도 몰라

맞는 말이다

반박이라도 해봐

리히터 자네는 정말 건방진 애송이야

권위를 무시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약자를 짓밟는 짓도 서슴지 않지

절대 칭찬할 인간은 못 돼

그런데도 나는 너에게 어떤 혐오도 느끼지 않아

나도 옛날에

그런 건방진 애송이였으니까

그랬던 내가

지금은 궁정 마법사의 지위다

무슨 말을 하려는 거야?

너무 비관하지 말라는 뜻이다

3년 후 자네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져 있을 테니까

가자, 라우펜

미안, 영감님은 표현이 서툴러

넌 뎅켄과 뭔 사이인데?

저 늙은이

결국 아무것도 안 샀군

오늘은 무슨 마가 끼었나?

길에서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완전히 박살 난 지팡이도 여기서는 고칠 수 있다더라

보여줘 봐

이 산산조각 난 물체는 뭐야?

설마 지팡이야?

이런 쓰레기를 들이밀면 곤란해

쓰레기는 아니야

아마도

기분이 살짝 풀리나 했더니

네 덕에 말짱 도루묵이 됐다

나도 일거리를 선택할 권리가 있어

이 지팡이는 포기해

못 한다면 됐어

프리렌 정말 짜증 나는 녀석이군

내가 언제 못 한다고 했지?

오늘 안에 될 거 같아?

3차 시험 전까지 다 고치면 좋겠어

무척이나 징징대네

- 프리렌 - 왜?

쓰레기라고 해서 미안하다

정성껏 손질한 좋은 지팡이다

무척 소중히 다뤘던 모양이군

페른, 이제 돌아가자

프리렌 님은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그건 나도 모르겠는데

왜 이래 나한테 화풀이하지 마!

그러니까 내 말은

알려고 애쓰는 게 중요하다는 거야

프리렌은 노력한다고 생각해

어, 너는 프리렌의…

제자인가?

아니야?

아니, 맞아

뭐, 어쨌든 상관없지

2차 시험 끝난 지도 얼마 안 됐는데

네 스승 때문에 고생했잖아

그냥 새 지팡이를 샀다면

나한테도 이득이었을 텐데

소중히 다뤄

“제비 여관”

내 지팡이야

프리렌은 감정이나 감성이 둔해서

서로가 곤란하거나 오해가 생길지도 모르죠

하지만 한 가지 좋은 점도 있답니다

분명 그만큼 프리렌은

당신을 위해 고민해 줄 겁니다

그녀보다 좋은 스승은 좀처럼 만나기 힘들어요

어두워…

프리렌 님, 어제 일은…

뭐가?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럼 이제부터 3차 시험을 시작하겠습니다

왜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이유를 알아?

젠제

아무 말도 안 하기냐?

넌 불리할 때마다 항상 그러더라

2차 시험 합격자는 12명

이례적인 합격자고 수가 너무 많아

협동심을 중시한 시험 내용은 아주 좋았어

요즘 1급 마법사들은 협동심이 없으니까

면목 없습니다

하지만 수험생 중에

있어서는 안 될 실력자가 있더군

프리렌 님 말씀이군요

모자란 녀석들도 그 덕에 잔뜩 합격했어

예정대로 3차 시험을 치렀다간

그 녀석들은 모두 죽고 말 거야

젠제

그건 네가 바라는 바와 거리가 멀 테지

물론 나도

그런 무의미한 죽음은 달갑지 않아

제리에 님

사과할 필요는 없어

전부 프리렌의 잘못이니까

이례적인 상황이니

3차 시험은 내가 담당하겠다

평화롭게 선별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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