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200 کرښې.
토토 신문의 마츠다 기자입니다
현직 장관이 업자에게 금품을 받고
특정 건설사에 편의를 봐줬다는 소문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질문은 짧게 부탁드립니다
장관님께서는 비서가 했다고 주장하시던데
"총리 관저, 회견실"
장관님 본인의 지시는 정말 없었습니까?
결론만 말씀해 주십시오
장관을 임명한 총리께서도 책임은 피할 수 없을 텐데
정부는 어떤 입장입니까?
그건 총리님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후퇴한 언론의 자유 일본은 72위, G7 중 최하위"
포인트 A
승객들이 곧 내려갑니다
"나리타 공항, 제2 터미널"
용의자가 지금 게이트를 통과했다
포인트 C도 통과했습니다
토토 신문의 마츠다 기자입니다
그럼 정치권의 부패와 관련해 다른 질문을 드리죠
얼마 전, 동일본 대지진의
복구 예산을 부정하게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질문은 짧게 부탁드립니다
"에이신 학원 초등학교 설립 계획서"
어떠신가요?
"재무성, 이재국장실"
"학교 법인 에이신 학원"
"2017년 6월 총리 부인 강연 및 시찰"
총리 부인께서는?
정식으로 진행하길 원하십니다
쓰레기 처리 문제가 남아 있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입지 조건, 면적 등 환경은 완벽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주게
주부 재무국에 확인하지
국장님, 이걸 봐 주십시오
"총리 부인 비서관 무라카미 신이치"
이건…
최우선 사안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 12억 2,200만 엔)을 공제"
아무리 그래도 너무 깎은 것 아닌가?
총리님의 뜻입니다
용의자가 곧 목표 지점에 도착한다
- 네 - 토요다의 체포는 취소됐다
네?
이 사건도 혜택을 본 기업에서
거액의 자금을 받았을 거란 보도가 있습니다
정부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습니까?
그 건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
다음 질문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토토 신문의 마츠다 기자입니다
잠시만요 갑자기 무슨 말씀입니까?
어쨌든 시키는 대로 해
알겠나?
- 접촉하겠습니다 - 기다려
- 체포는 중지한다 - 왜요? 이러다 놓칩니다
난들 알겠나? 놔주라는 상부의 지시가 있었다
놔주라고요? 100억짜리 사기 사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토토 신문의 마츠다 기자입니다
조사 결과는 반드시 공개하신다고 믿어도 되겠죠?
정부에게 유리한 정보만 흘리지 마시고
공정한 정보 공개를 부탁드립니다
이 회견은 당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신문기자"
"토토 신문"
다녀왔습니다
- 수고했어 - 수고했어
- 수고하셨어요 - 료
- 네? - 이것 좀 봐
부패 사건이 또 터졌어
뇌물을 받았대
- 그렇군요 - 반응이 시원찮네
슬슬 취업 준비 시작한다면서
사회 문제에 더 관심을 가져야지
미래는 너희 같은 젊은이들한테 달려 있다고
아니, 그런 억지가 어디 있어요
뭐가 억지인데?
평소에 신문이라도 좀 읽어
요새 젊은 사람들은 신문 안 읽어요
스마트폰이 있는데
이래서 젊은것들은 안 된다니까
꼰대 같은 소리 하지 마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뭐든 할 수 있다고
그렇다니까요
- 그렇지? - 뭐?
- 알겠지? - 다녀왔습니다
- 수고 많았어 - 어서 와라
- 수고하셨습니다 - 마유, 들어 봐
료는 여기서 일하면서 신문도 안 읽는단다
진짜?
뭐야, 넌 읽어?
당연하지
매일 배달하면서 어떻게 관심을 안 가져?
아니, 내 주변은 아무도 안 읽는데…
주변이 무슨 상관이야?
뭘 배달하는지도 모르면서 일하는 건 시간 낭비지
지당하신 말씀!
- 마유 좀 본받아라 - 결국 한 소리 듣네
퇴근할게요
- 어머, 화났니? - 아니에요
- 자, 귤 가져가 - 감사합니다
- 화났어? - 안 났어요, 가 볼게요
화 풀어
"괴문서의 존재는 확인 불가 정부는 문서에 대해 부정"
"토요다 신지로"
"토요다 신지로가 밝힌 총리의 숨겨진 민낯"
"신포 에이전시, 본사 앞"
토요다 씨 토토 신문의 마츠다입니다
시간 괜찮으신가요?
또 당신입니까?
더는 할 말 없다니까요
아직 의혹이 안 풀렸습니다
당신은 내각 관방 고문으로
AI 기술 개발에 깊이 관여하셨죠?
경제 산업성에서 이례적인 액수의 지원금이 나왔는데
짚이는 게 있으신가요?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대답해 주세요
끝난 얘기를 언제까지 할 겁니까?
사적인 감정을 일에 끌어들이지 마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 안녕하세요
"토토 신문, 사회부"
- 마츠다 씨, 안녕하세요 - 안녕
선배, 마이초 신문 사회면 보셨어요?
아직, 무슨 기사 났어?
이 기사예요
'국유지를 헐값에 매각 설립에 총리 관저가 관여?'
"명예 교장은 총리 부인"
자, 다들 모여
- 마이초 신문 읽었지? - 네
국유지 매각 가격의 공개 요청을
주부 재무국이 거부하면서 문제가 드러났다는군
요컨대, 계속 팔지 않았던 나라의 토지를
총리 부인 한마디에 헐값으로 팔았다는 얘기죠?
- 맞아 - 감정가의 10분의 1로 파는 건
보통은 생각도 못 할 텐데 왜 그랬을까요?
평범하게 생각하면 10분의 1로 팔지 않겠어?
네?
"설립에 총리 관저가 관여?"
친구니까
우리도 이 사건을 쫓을 거야 마츠다, 가능하지?
토요다의 사기 사건이 아직 진행 중입니다
그 사건에서는 잠시 손 떼
기사도 안 되는 걸 쫓아 봤자 소용없잖나
사토, 야시로, 너희가 서포트해라
믿을 테니까 잘해
- 네 - 네
이게 진짜면 엄청난 배임 행위인데요
학교를 지어서 뭘 할 생각이었을까요?
은폐한 것도 다 드러났는데 어떻게 얼버무릴까요?
해결해 주는 사람들이 있거든
들어오게
실례합니다
- 무라카미 - 네
에이신 학원 사건
재무성에 직접 지시를 내린 게 자네인가?
네
"관저, 총리 보좌관실"
일이 좀 성가시게 됐어
이걸 계기로 언론과 야당이 달려들 걸세
- 죄송합니다 - 아니, 자네 탓이 아니야
상부의 뜻을 따르는 건 당연한 일이지
단지 이 사건은
정권에 매우 부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네
되도록 이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해
네, 명심하고 있습니다
재무성에는 내가 연락할 테니
만일 언론에서 물어봐도 그냥 무시하게
네
실례하겠습니다
"아이치현, 나고야시"
"주부 재무국, 본청"
오늘 이곳으로 부임한 스즈키 카즈야입니다
시즈오카 재무 사무소 때부터 쿠로사키 감독관과 함께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주부 재무국에서
직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실하고 우수한 직원이니 다들 잘 부탁한다
- 네 - 잘 부탁드립니다
- 잘 부탁해요 - 네
요즘 정신없이 바쁘거든
- 미안하네 - 아뇨, 상황은 알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동에 자네 부인도 당황했겠군
약간은요, 하지만 아내도 조건을 듣고 기뻐했어요
그랬군
우선 청사를 안내하겠네
네
- 사토 - 네
주부 재무국의 담당 부서 목록
만들어 줄래?
알겠습니다
역시 가까이서 보신 만큼 잘 아시겠군요
그렇죠
다른 분들은 이렇게까지 못 밝힐 겁니다
이 사람, 대체 뭘까요?
광고 대행사의 임원으로 내각 관방 고문이라니
무슨 일을 꾸미는 걸까요?
"AI 사기의 깊은 어둠 배후에서 활약하는 정치 브로커"
"수사 종결에도 해소되지 않은 의문점"
- 정치라도 하려나 보지 - 그런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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