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ppiness of the Katakuris

The Happiness of the Katakuris (カタクリ家の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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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 خپرونې معلومات

The Happiness of the Katakuris 2001 JAPANESE 1080p BluRay H264 AAC-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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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제작 : 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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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ه خپور شو: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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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 Korean سرليکونو مخکتنه

لومړۍ 200 کرښې.

자막 제작 : 박해원

영어 자막을 토대로 번역한 후에 일어 청해로 갈무리했습니다

의역과 오역은 있겠지만 감상에는 큰 지장이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수정 및 배포는 자유입니다 즐감하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사랑스런 목젖

망할 놈!

좋아, 간다, 간다!

잡았다

잡았다! 포치, 물어와!

가족의 행복은 뭘까 하고 생각하기 시작했던 건 이 무렵이었다

가족이라고 해도 모두 개별적인 인간이다

각자 안고있는 꿈도 고민거리도 다르다

어릴적 환경이나 체험이 어떤 어른으로 성장하는지와 큰 관계가 있겠지만

나는 이 가족덕에 매우 쿨한 여자로 자랄 거라는 기분이 들었다

- 이혼한 거 가지고 놀리지 말라고 - 안그랬어

- 그랬잖아 - 아니라니까

- 그랬다니까 - 밀지마

나의 할아버지는 백화점 신발 가게에서 정년까지

열심히 일하려고 하셨지만...

그만해, 점잖게 행동해

어느날 보기 좋게 정리해고당하셨다

낙담하고 있을 때 지인이

"이곳에 곧 큰 도로가 들어서게 됐어"

"그렇게 되면 손님이 우르르 몰려들 거야"

...라는 이야기에 넘어가 이곳을 매입해 버렸다

그리고 가족을 무리해서 끌고 와선 펜션을 운영하게 됐다

이봐!

할머니 테루에와는 직장내 결혼을 하셨다

남편이나 자식을 위해 평범한 주부도

가끔씩 터무니없는 짓을 할 수 있다는 걸 이때 알았다

아야, 이러니까 이혼했지

좋아서 돌아온 것도 아닌데!

시즈에!

멍청이!

우리 엄마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친정으로 돌아와 버렸다

금사빠면서 금방 헤어지는 타입인지라...

그리곤 가족과 이곳으로 오게 됐지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로맨스를 기다리고 있다

삼촌은 작은 증권 회사에서 일을 했지만

이런저런 일을 겪고 해고됐다

쉽게 화를 내는 타입에 엉뚱한 짓도 종종 벌인다

망할 자식!

증조 할아버지는 거짓말쟁이에 독불장군처럼 참 편하게 산다

맞췄다! 포치, 포치!

믿기질 않는군

성수기인데 개미 새끼 한마리 안보이잖아

이런 일 벌이면 안됐었다고 해도...

마사유키!

무슨 소리 하는 거야?

하늘도 이렇게 파랗고,

별도 엄청 보이잖아 공기도 엄청 맑아!

역시 난 무리야, 나갈래

이봐, 기다려

모처럼 마련한 곳인데

그런 소리 하지마!

그래, 이미 와버렸잖아

모두 이런 훌륭한 곳에 말야

손님 맞을 생각에 다들 열심히 준비했잖아

누구든 오지 않으면 곤란하다구

첫 손님이 멋쟁이면 또 낚아채려구?

또 그딴 소리를 이 땅딸보 범죄자가!

- 그만 둬! - 시끄럽다고

그만해!

이제 지쳤어!

케이크도 굽고 청소도 했는데 아무도 안오잖아

올 거야

손님은 꼭 올 거라고 모두 해야할 일을 하자구

손님이 온다면 하겠지 안오는데 할 맛이 나겠어?

마사유키, 시즈에! 적당히 좀 해!

온다니까 반드시 와

이렇게 좋은 곳인데

엄청한 펜션이야 그네도 있고

너희 이거 고쳤어?

타봐, 기분 좋다구

여길 오지 않으면 모른다구

봐봐, 이렇게 기분이 좋잖아

좋아, 손님은 반드시 와

옵니다, 왔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하십니다

등산하십니까?

테라스에서 차 한잔 어떠십니까?

살려줘!

어둠이 두려워

네놈들 여긴 왜 온 것이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영매 훈련 여행 중이어서...

신경쓰지 마세요

죄송합니다

영매들도 훈련 여행같은 게 있나?

글쎄

손님이 아닐 줄은 알아봤어

여기까지 사람이 오긴 오네

카타쿠리가의 행복

내가 사랑하는 가족의

어느 여름 이야기

켄지 사와다

케이코 마츠자카

신지 타케다

감독 : 타카시 미이케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먹자

뭐부터 먹을까?

나베 먹을 시기는 아니지 않나?

냉장고 잔반으로는 나베만한 거 없어 먹기 싫으면 먹지마렴

영양식이다, 이거

음식에서 여러가지 액기스가 나와서 영양이 풍부하다니까

그래서 스모 선수들도 먹는 거잖아

사슴이의 몸은?

몸은 말야...

그게...

어느 날

할아버지 말고, 어떤 남자가

빠바바방!

쏘고는 몸을 먹어버렸어

뭐가 날아갔나?

매실이었나 보네

튀었어!

튀었구만

야, 야

너 알어?

몸은 벽에 묻혀있어

벽에 묻혀있대

마사유키

죽은 거 아니잖아

유리에가 죽지 않았다고 하면 분명 죽지 않은 거야!

자, 두부 좀 먹어 후후 불어서

얼마 전에 벽 전체를 고치려고 5시간 정도 들였다더니

아버지?

이곳은 그이에게 전부야 어쩔 수 없어

아버지 두부 좋아하니까 좀 남겨놓고 먹으렴

유리에는 괜찮아

죽지 않았다라...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군

어느 펜션에선 귀여운 동물들이 물건을 옮기거나

커피를 내오거나 하며 집안일을 돕고 있습니다

이 귀여운 동물들의 서비스가 화제에 화제를 낳아

지금은 내년의 예약까지 모두

가득 차버렸습니다

이 모든 일은

이 펜션의 경영자인

호노우라 스케요시 씨가

뭐랄까요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

자기 가족들과 함께 말이죠

목장에서 키우던 동물들에게 펜션 일을 하게끔 한 것이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벌레다

돼지가 '소시지가 되면 안돼!'라는 듯이

열심히 가방을 나르거나

커피나 신문을 나르거나

정말 열심히 일을...

나오질 않아

미친 듯이 일을 합니다

이 동물들과...

놔둬, 채널 바꾸지마

잠깐, 이거 좀 보자

이 여배우 엄마 또래랬죠?

장난 아니네

- 정전? - 엄마

하얀 연인들의 펜션

뭐야? 왜 그렇게 놀래?

놀라지, 그렇게 급 등장하면!

멍청한 자식!

멍청한 자식이라니...

누군가 있나?

손님

묵으시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뭐 드시겠습니까?

맥주 한병

금방 방에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7시 반부터 9시까지 저쪽 식당에서 이용해 주십시오

체크아웃은 10시입니다

2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저, 손님

이거 제 옷입니다만 괜찮으시다면 입으시죠

푹 쉬십시오

푹 쉬세요

거기 다다랐더니

막다른 골목

살금살금 다가오는 어둠

옅은 그림자

이 조금의 온기도

뒷모습으로

떠나네

마음이 흘러보내는

눈물도 말랐네

적어도 웃는 얼굴로...

안녕

맥주 가져왔습니다

실례합니다

고마워

시오카라?

- 내일 말야 - 네?

인류가 멸망한다면...

네?

내일 죽는다면

당신은 오늘밤 뭘 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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