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pothecary Diaries

The Apothecary Diaries (薬屋のひとりご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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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فصل

د خپرونې معلومات

The Apothecary Diaries S01E12 The Eunuch and the Courtesan 1080p NF WEB-DL AAC2 0 H 264-VAR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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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په خپور شو: 2023-12-25
ډاونلوډونه: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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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 Korean سرليکونو مخکتنه

لومړۍ 125 کرښې.

“원작: 휴우가 나츠”

“비취궁, 마오마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요?

“이 이야기는 모두 허구로”

“실제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펑밍의 처형 후

펑밍의 친족들은 재산을 몰수당했고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전원 육형에 처했다

범행은 펑밍의 독단으로 이루어졌으므로

주인인 아둬 비에게는 책임이 미치지 않아 다행이었다

그리고 지금

펑밍의 가족 및 그 관계자의 명부가 여기에 있다

명부에는 상업 거래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양봉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고

후궁 안에도 그 관계자의 자녀가

80명쯤 있습니다

2천 명 중 80명이라...

적중률이 상당히 높군

“비취궁, 마오마오”

약사를 납치해 팔아넘긴 것도

그 관계자 중 하나의 짓이야

원하신다면 은폐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그렇겠지

옳고 그름은 관계없어

내 말대로 될 테니까

평민과 귀족 사이를 구분 지으려 하는 그 소녀는

아무리 싫은 명령이라도 받아들일 거야

명령을 내리는 건 간단해

쉽게 결정하면 돼

은폐하면 후궁에 붙잡아 둘 수 있어

하지만 만약 그것이 소녀의 뜻에 반하는 행위라면...

원해서 온 곳도 아닌 장소에 강제로 잡혀 있었다는 걸 알면

그 소녀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우리 둘 사이의 경계가

더 벌어지게 될까 봐 이토록 두렵다니

진시 님

단순히 써먹기 좋은 장기짝 아니었습니까?

- 대량 해고? - 그렇다니까

그 가문과 거래가 있었던 집안의 딸들은

전부 해고될 거래

그게 인원이 제법 되나 봐

내 주변에도 갑자기 잘려서 곤란한 애들이 꽤 있어

거래처가 무척 많았나 봐

왠지 안 좋은 예감이 드네

지금 당장 해고당하는 건 곤란해

시기가 나빠

리하쿠 이후로

돈 잘 쓰는 손님을 할멈한테 아직 못 보냈어

지금 돌아가면...

다녀왔어

손님 받아라!

나 분명히 팔려 갈 거야

마오마오?

예전에 확인했던 서류상의 내 출신은

교역 일을 하는 상인 가문이었어

펑밍의 양봉 집안과

무슨 접점이

있었을지도 몰라

진시 님!

별일이군, 숨을 헐떡거리다니

- 저기... - 진정해, 얼굴이 새빨갛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알겠다, 안에서 이야기하지

이번 대량 해고 때문이겠지?

- 저는 어떻게 됩니까? - 여기 명부다

“비취궁, 마오마오”

해고라는 말씀이군요

어떻게 하고 싶지?

단순히 써먹기 좋은 장기짝 아니었습니까?

교쿠요 비의 시녀가 된 후로

독도 시식하고 약제실도 드나들 수 있으니

현재 생활에 만족해

하지만 난 한낱 궁녀일 뿐

해고하지 말라고 부탁할 입장이 아니야

매달리는 표정을 지어서는 안 돼

저는 한낱 궁녀일 뿐입니다

시키시는 대로 허드렛일이든

식사 시중이든 독 시식이든 명령하시면 다 하겠습니다

‘명령하시면’

그래

명령받으면 할 수 있는 일은 뭐든 다 해낼 거야

급료가 깎여도 불평 안 해

팔려 가기 전까지 시간을 벌 수만 있으면 돼

그러니까 해고만 하지 마

알겠다

그렇다면...

보수는 후하게 쳐주마

- 예? - 교섭 실패

마오마오는 해고당했다

영차

언제까지 그러고 계실 겁니까?

역시 붙잡으셨으면 좋았을 것을

말 걸지 마

해고 통지를 받은 그다음 주

샤오마오는 유곽으로 돌아갔다

예의 바르게도

신세 졌던 곳을 모두 돌며 인사를 했다고 한다

후회해도 난 몰라요

진시 님이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잃어버렸을 때마다

더 신기한 장난감을 찾아주느라 지금껏 얼마나 고생했던가...

저게 더 좋아!

아니야

그 소녀를 장난감으로 취급해서는 안 될지 모른다

도구로 다루고 싶지 않았기에 붙잡지 않으신 거니까

정말 손이 많이 가는 귀찮은 주인이야

대신할 것을 찾지 못한다면...

그 무관을 만나야겠군

우울해, 삐졌어, 슬퍼...

역시 주근깨는 없는 게 나아

입술연지는 내가 빌려줄게

설마 마오마오와 함께 연회에 가게 될 줄이야

오늘 밤 일은

기루 밖에서 열리는 귀인의 연회다

기녀를 저택으로 부르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

게다가

하룻밤 술자리로 1년 연봉을 탕진한다는

녹청관 세 아가씨를 한꺼번에 부르다니

돈이 정말 많은 사람인가 봐

같이 간다고 해도

내 역할은 언니들을 돋보이게 하는 거야

응, 마오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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