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200 کرښې.
"이 계곡 저 계곡, 쓸모 없어진 것들" 잇사, 1827년
죽는 순간까지도 소리는 들려
- 아냐 - 맞아, 맞아
눈이 감기고 심장이 멎어도 소리는 들려
어떻게 알아?
내가 죽었을 때...
거짓말 하네
거짓말 하고 있어
나와 마짱, 고시가, 구게 상은
전신 마취했고 다 한 번씩 죽었던 거지
난 전신 마취 안 했어
- 전신 마취였지 - 아냐
전신 마취 할 필요가 없었어
- 하반신만 했지 - 하반신만?
그건 위험해
- 자유! - 자유!
원래 전신 마취 해야 해
그 이야기 몰라?
그 친구 모터크로스에서 다쳤었나?
아냐, 아냐
안 좋은 짓 했어
자지가 허애졌어
자지가 허애질 걸로 유명해
여자가 그랬어 자지가 왜 허옇냐고
검어야 하는데 허옇다고
- 어뢰네! - 어뢰지!
검다가 붉다가 누래져
후지 산이 폭발했다 누래져
하여간에 상스러운 사람들 같으니
- 교육을 받은 거야, 뭐야 - 안 받았겠지
검다가 붉어져? 재미없는 농담이야
- 허연 건 안 좋아 - 아주 허옇댔어
갑자기 아침에 아주 허애졌어
분칠한 것처럼
정말
바보들만 모였네
옛날엔 새끼 꽜잖아
- 짚으로 새끼 꽜지 - 새끼
- 짚으로 된 새끼 - 그래, 그래
- 프랑스에는 화장실도 없었대 - 뭐?
프랑스엔 화장실이 없어서...
설마!
그냥 길에 똥을 쌌대
밖에다 똥을 싸?
- 언제 적 이야기야? - 얼마 안 됐어
그럴 리가 없지 얼마 안 됐다니
설마 그럴 수 없을 것 같은데
하이힐이 그래서 생겼어 하이힐이
똥 안 밟으려고?
하이힐 신어도 똥은 밟지
많이 묻진 않지
- 그럼 남자도 신었나 - 프랑스의 중세 때...
중세라고? 중세!
얼마 안 됐다고 했잖아
- 그럼 남자들은 똥 밟았나? - 아주 오래 전이야
그래, 하이 힐 신고 똥 밟으면...
출연: 시오지리 다요코 시카타 히로하루, 카세 료
이와하나 카오루 마이 에드스트룀, 츠노다 준
1933년에 잠수함이 있었나?
잠수함이 있었대요
- 그래? - 난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가라앉기는 하는데 떠오르질 않았대
영원히 물 속에 있는 거지
얼마나 가라앉았을까
영원히 물 속에서
우리의 노란 잠수함!
많이 가라앉고 못 돌아왔어
- 갈게 - 조심해서 가
그래서 크게 호전될 것 같지는 않지만
광업에 관해 많은 자료들도 있고
면밀히 살펴보면
재고가 재편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10월부터 내부 통제가 시행됐고
그것을 염두에 둔...
촬영: 안데르스 에드스트룀
각본, 편집, 음향 C.W.윈터
그것이 이익 추정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향후 2년에 걸쳐 시장을 끌어올려
일본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열릴 미국 연방 준비위원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현 상황에서
제로 퍼센트 금리 정책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독 C.W.윈터 & 안데르스 에드스트룀
현재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의 2퍼센트 안정세 유지를
상상하기 어려운 반면에
실업율 감소의 목표를 감안할 때
미국의 실업 통계는 5%에 가깝다는 분석입니다
지금의 공장 가동율로 봐서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일과 나날
"야마가 우체국"
할머니
그거 필요 없어요?
그래, 필요 없어
그 상자를 쓰면 무거워
무 이파리를 잡고 몇 단씩 실어 날라
- 이게 끝인가? - 그래
이걸, 마이 짱, 이렇게
- 다발로 딸 수 있지? - 네
보자
나 어릴 적엔
새해를 같이 축하했어
온 이웃들과 함께
이게 맞나?
- 올해는요? - 잘 하고 있어
내년에 모두 와요?
요즘은 별로 이웃과 축하하는 일이 없어
전엔 이웃끼리 오갔는데
이젠 잘 안 그래
재밌었어
남의 집에 가 새해 장식 해놓은 거 보고
고다쯔에 다 둘러앉아
이불 아래서 발 녹였어
귤 까먹고
다음에 그 위에 절에 가서
종을 쳤어
그럼 새해가 온 기분이 들었어
종이 웅 울리는 소리에
- 올해에도 그럴 거예요? - 그래, 그래
내년에는요? 내년에도?
내년에도
이 무는 크기도 하네
- 아주 커 - 크네
무를 이파리와 함께 놓으면 흙탕이 되니까
이파리를 따로 놓을래 이파리를 따로
- 무를 뺄까요? - 응, 무를 빼
새해 전날이면
새로
속옷과 양말과 셔츠를 받았어
새해 아침에
갈아입으면 기분이 상쾌했어
그렇게 갈아입고
신사에 가서
소원을 빌었어
- 마이 짱 - 네
이 파도 요리해놓으면
아주 맛있는데
잠깐, 더러워서 빨리 씻어야겠네
다했어?
그래, 다했구나
- 수고하셨어요 - 수고했어, 마이 짱
고마워, 고마워
아주 빠르네 혼자 했으면...
"흐렸다 맑음 야마가의 아침
점심 전에 준지 상과 아스파 식료품점에서 장을 봤다
어제 채소를 따지 못해
생선과 채소 두부와 라면을 사고
히로미 짱에게 줄 맥주를 샀다
준지 상과 히로하루 상에게 줄 맥주도 샀다
히사 짱이 요리해 먹으라고 크고 굵은 무를 줬다
가즈미 상이 신문을 배달하다가 미끄러져 머리가 찢어졌다
긴급 택시를 불러 의사에게 데려갔다
상처는 깊지 않지만 무서운 일이었다"
추워라
- 샜나 - 샜나 봐요
이거야, 이게 젖었네
어디 보자
- 여기요? - 해보자
잡초가 자랐네
- 아주 지저분해요! - 아주 안 좋지?
다행히 오늘은 잡초가 별로 없네
어디 좀
이 탑들은 치울 수 없나?
어떤 중이 이런 말 하는 걸 들었어요
제사 몇 번 지낸 뒤엔 보통 그런다고
안녕하세요
네
다까시 상, 오랜만이에요
반뿐이라 미안해요
별 말씀을 앉으세요, 좀 앉으세요
대단하네!
아주 커요!
저기, 값이 헐해서요
다요 짱이 집에 있으면 하고 왔어요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히로 짱에게도 주고
그럼요!
아무튼 저번에
7시 반쯤 찾아갔었는데 너무 늦었나요?
- 모르겠는데 - 그랬어요
- 어찌 된 거지 - 불이 켜 있고
벨 눌렀어요?
네, 몇 번 눌렀고 소리 났어요
어찌 된 거지
세탁기 있는 데 거기 현관에서
문은 잠겨 있고
미안해요 낮엔 갈 수가 없었어요
그랬나
정말 감사해요
내일 밤엔 집에 있을 거예요
그럼 그땐 밖에 나갔었나? 모르겠네
상관 없어요 그냥 얼굴 보러 갔어요
벨이 두 개인데 둘 다 눌렀어요?
네, 네 세탁기 있는 데
- 현관에 있는 거 - 현관에 있는 거 눌렀어요
그래요?
그게 언제였지? 사나흘 전이었어요?
그쯤 됐어요
아직 11월이었고 11월이었어요
- 11월 - 11월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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