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200 کرښې.
5월 1일
바보 같긴
- 할 말 있어 - 뭔데?
있어 봐
- 잘 가 - 야!
이건 아니지!
신발 빨아야겠다
- 알았어 - 지저분해
검은색이라 티 안 나
왜 안 오지?
제대로 말도 못 하는 저런 애는 정말 싫어
바이, 그냥 무시해
무시하고 있어
버거랑 차 나왔습니다
- 샌드위치랑 아이스티요 - 감사합니다
가자
또야
수업받기 싫어
오늘 기념당에서 치어리더 연습이 있어
대회까지 2주 남았으니 힘내자!
파이팅!
내가 지갑을 주웠는데
글쎄, 그 안에
쫑 선생님 반 반장 사진이 있네?
누구 거래?
주인 안 나오면 내가 돈 다 가진다?
누구 거지?
- 바이 - 응?
아빠한테 새 애인이 있나 봐
엄마도 아시고?
아실 거야
나도 눈치챌 만큼 다 보이니까
근데 왜 이혼 안 하실까?
몰라
잘 살든가 아님 헤어지든가
속을 알 수가 없어
결혼은 왜 하는 걸까?
죄송합니다
냄새 좋은데요?
이해가 안 가
네 엄마는 왜 저런 학생을 들였다니?
어른 수업료가 더 높잖아요
저 사람은 피아노가 아니라 네 엄마한테 관심 있는 거야
할머니, 그만해요
엄마한테 관심 없는 수강생도 있다고요
어째서?
- 어렵네요 - 연습하면 할 수 있어요
다시 해보죠
지난 면담 후 나온 최종 디자인입니다
문제없으면 이대로 진행하죠
전 괜찮아요
이 옷방이요
벽을 넓힐 방법은 없나요? 공간이 더 있었으면 해요
옷방을 더 크게 하려면 서재를 줄일 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될까요?
자기야
안 그래도 작은 내 서재를 더 줄인다고?
거기서 하는 게 뭔데?
거기서 뭐 하는지 다 알아 포르노 보잖아
그럼 내 모형들은 어디에 둬?
창고에 넣으면 되지
자기가 매일 모형을 보는 것도 아니고
그건 자기 취미일 뿐이잖아
많은 옷을 넣으려면 큰 옷방이 필요하단 말이야
한 번도 안 입은 새 옷이 반 이상인데
그걸 다 입겠다고?
죄송합니다만 다른 것부터 얘기하죠
- 좋아요 - 이 얘기부터 끝내
두 분이 얘기 끝내신 다음 다른 부분을 살피도록 하죠
남들 앞에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해?
-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 무슨 소리야?
나더러 포르노 본다며?
결혼하고 싶어
내가 몇 살인지 알고는 있어?
결혼하고 싶다고
아이도 갖고 싶고
나이가 들어가잖아
강요하기는 싫어
나, 다시 홍콩으로 이동될지도 몰라
퇴근할게요
이리 줘
- 조심히 앉아 - 응
출발!
흑미미
흑미미, 이리 와
이리 와
흑미미, 이리 와
환이 날 보는 척도 안 해
기다리다 보면 다가와 줄 거야
이리 와, 환아
야옹
다른 애들은 어디 있지? 환아?
샨샨, 여기 흑미미, 여기야
조심해...
'린커밍, 나 기억나니?'
'내가 작고'
'크리스마스 트리가 컸던 시절 말야'
'이제 우린 자랐고 크리스마스 트리가 작아졌지'
'시간과 함께 많은 것이 우릴 지나쳐 갔지만'
'열일곱 살의 그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 심장에 뿌리내린 것 같아'
'나 기억나니?'
'린커밍'
'영어 말하기 대회 시상식에서'
'넌 내 귀에 속삭였지'
'다음엔 이기게 안 둬'
'지난번 콘서트에서 널 봤을 때'
'네가 이겼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른이 된 널 볼 수 있어서 기뻤어'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넌 많이 변하지 않았더구나'
'하지만 여자는 다르지'
'그도 그럴 게 넌 날 몰라봤거든'
이제 내가 간호하마
아침밥이야
입맛 없어요
할머니 말 좀 들어
네 엄마 일로도 힘들단 말이다
어서 먹으렴
할머니, 엄마가 안 깨어나면 어쩌죠?
그런 말 마라! 엄마는 일어날 거다!
두유랑 돼지고기 샌드위치
차랑 돼지고기 버거야
셴이바이랑 먹어
어느 게 내 건데?
네가 정해
그럼 네 거 줘
좋아
안녕
바이
예쫑슈가 너 아침밥 가져다주래
엄마는 어떠셔?
안 좋아
아침 먹자
못 먹겠어
나 치치랑 헤어졌어
그럴 줄 알았어
나였으면 예전에 도망갔다
내 잘못이라고? 그러는 너는?
난 다르지
난 이유가 있어서 결혼했고 이유가 있어서 이혼했어
결혼할 이유를 못 찾겠어
넌 결혼이 어떤 건지 몰라 그게 이유지
결혼을 안 해본 남자는
여자랑 있는 게 어떤 건지 알 수 없거든
동거는 해당 안 돼
얼마나 사귀었지?
기억 안 나
구제불능이네
됐어
떠나니 더 좋아 집도 더 커진 것 같고
상관 안 해
연애가 무슨 뷔페인 줄 알아?
마음에 드는 걸 고른 후 접시 하나를 비우고
다음 접시를 가져온다고?
- 오셨어요? - 그래
어디 계셨던 거예요?
전화 안 받으셔서 걱정했다고요
무슨 일 생긴 줄 알았어요
배터리가 나갔어
동생분도 걱정된다고 찾으셨어요
알았어
커피 드려요?
가서 일해
네
오빠, 드디어 나타났네
아버지는?
찰과상에 피도 나서 의사한테 보였어
다행히 골절은 없어
밤중에 넘어지셔서 깜짝 놀랐는데
오빠한테 계속 전화해도 안 받잖아!
또 술 마신 거야?
- 취했었어 - 취했다고?
오빠가 내 남편이면 죽여 놨을 거야
치치가 그냥 둬?
그만하자
아버지
곧 저녁밥 될 거야
좀 어떠세요?
괜찮다, 나이 탓이지
조금 전에
TV를 보다 잠이 들었는데
꿈에 누가 나왔는지 아니?
네 엄마야
결혼할 당시 모습으로
옆에 앉아서는
왜 이리 조심성이 없냐며 날 질책하더구나
이제 그만하세요
영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를 발표하겠습니다
1등 2학년, 왕레이
2등 2학년, 린커밍
3등 2학년, 왕진신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있겠습니다
경례
다음엔 이기게 안 둬
뭐?
다음엔 이기게 안 둬
경례
오늘 좀 하는데?
시끄러워 제대로 밟아주마
밟아? 꿈 깨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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