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200 کرښې.
KORsubby Eugenio Juliano Jul.2014
이 이야기는 다른 세상이었던 1차세계대전 직전 1913년
아프리카에서 실제로 있었던 놀라운 사건을 근간으로 한다
잔지바르(Zanzibar)입니다, 선장님!
30노트로 감속
함교에서 기관실 30노트로 감속
- 베를린으로부터 전문입니다 - 무슨 내용인가?
"슈타프 제독으로부터 베를린 0800시
"영국의 압력으로
"잔지바르의 술탄에 의해
"우리의 입항이 거부되었다"
"다레스 살람(Dar es Salaam) 으로 항진하라"
빌어먹을 영국 놈들! 아프리카 전체를 주물러 대는군
언젠가 우리가 그들에게 보여 줄겁니다
리 마빈... 로저 무어
샤우트 앳더 데블
바바라 파킨스
음악 모리스 쟈르
감독 피터 헌트
잔지바르
잔지바르 아프리카, 1913년
들어봐요, 내 친구 알 카브
그 지역은 코끼리들로 가득이오
루피지 델타(Rufiji Delta)에 20년간 한번의 총성도 없었소
그래서, 내가 거기 들어가서...
총 몇방으로
당신에게 2만 파운드어치 상아를 갖다주겠단 얘기요
그건 독일 황제의 코끼리요
그건, 나중에 감사편지를 보내면...
당신이 2만 파운드 상아를 독일지역을 통해 갖고 온다고?
전혀 아니오
난 당신의 허름한 배 한척으로
루피지를 거슬러서
상아를 가져오는 거요
그래서, 난 배 한척을 잃고 2만 파운드를 얻는다?
거기엔, 독일 전함...
전함 블루쳐(Blucher)는 잘 알아요, 내가 해결할거요
우린 영국 깃발을 달거요
그럼, 배를 세우겠지
그리고, 상아를 가져갈거요 그리곤 당신도...
영국 선장이 있다면 그렇게 못할거요
사람이 있소?
그럼요, 하지만 그들은 아직 몰라요
여기 있었군 올드스미스(Oldsmith) 씨!
- 안녕하세요 - 목덜미를 보고 찾은줄 알았지
우리가 더 갈데가 없어서 기쁘군요
우린 내일 내륙으로 들어갈거네 자넨 언제 다시 항해할건가?
내일 아침요
여기 하루만 더 있어도 씬시아가 구경시켜 드릴텐데
골드스미스 씨는 분명 알아서 구경하실걸요
그 즐거움을 제게 베풀어 주시겠군요, 스마이스 양?
호텔 방은 편한하신가요?
예, 그런데 엄마 아빠가 바로 옆방예요
- 그리고, 벽이 너무 얇아요 - 안됐군요
호주까지 갈 필요없어요 여기도 많은 기회가 있으니
남편은 대규모 농장을 갖고 있다우
소용 없어요, 엄마
올드스미스씨는 이미 호주로 맘을 정했어요
- 하지만 너무 먼 길이잖니 - 그래서 가는 건지도 모르죠
거기...
- 가족이라도 있는겐가? - 먼 친척이 하나 있어요
양 목축을 해요 그와 같이 일할 겁니다
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잖나
밖은 양털(Wool)이고 안은 양고기(Mutton) 정도죠
당신을 떠나보내 가족들이 슬프겠군요
호주는 세상 반대편이란 말이죠
제 생각엔... 가족들이 그 점을 가장 좋아했던 같아요
실례지만, 잠을 좀 자야겠어요 배가 아주 일찍 떠나거든요
- 아니, 내가 낼꺼요 - 그러지 마세요
가족들이 작별선물로 좀 모아 주었어요
매우 감동적이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스마이스 부인
스마이스 씨, 스마이스 양
벌써 말했잖소
당신 호텔에서, 내 돈 200파운드를 도난당했단 말이오!
그래서 말씀드렸죠, 대단히 불행한 일이라고 "올드스쿨" 씨
"올드스미스" 요!
하지만, 올드스미스 씨...
여전히 100루피를 계산하셔야 합니다
젠장, 답답한 사람... 내 돈을 다 가져갔다구요!
내 여권, 내 소개장, 호주로 가는 배표까지
유감입니다만 올드스미스 씨
여기 비용을 다 지불하실 때까지 호주로 가시는 건 안될것 같군요
호주로 가는 게 안되는 이유는 누가 내 배 표를 훔쳤기 때문이요!
또, 빌어먹을 비용 지불이 안되는 이유는 내 돈을 다 가져갔기 때문이고
이제, 그 돌대가리에 이해가 되시겠소?
- 올드스미스 씨, 당신은... - 그만들 하시오!
실례지만, 당신을 올드스미스라 부른 걸 들었는데 맞나요?
세바스티안 올드스미스 요
설마, 라이세스터셔 올드스미스 중 하나는 아니시겠죠?
세상에, 제 가족을 아시나요?
오, 개인적으로 소개받을 영광은 없었지만 알고 있소
아주 아주 훌륭한 가문이죠
- 그래, 계산서 얘긴 뭐지, 리지? - 100루피 계산서입니다
마호메드(Mohammed)!
1파운드를 주고 잔돈은 가지라 해라
- 이런, 고마울데가... - 내 소개를 허락해 주시오
내 이름은 플린 패트릭 오플린 이요
당신은 그냥, 플린이라 불러요
술 '진(Gin)'과 운율이 맞죠
그러고보니 말인데...
미국인들은 모든 영국인이 뛰어난 행해사란 걸 알고 있나요?
엄밀히, 우리 모두 다는 아니죠
봐요, 그건 상관없어요 배씨, 내 친구!
세바스티안 입니다
세바스티안...
좀 도와줄 사람이 필요할 뿐이요
위대한 넬슨 제독과 올드스미스를 낳은 나라!
힘내요 배씨, 내 친구
저기가 루피지 델타의 입구요
제발...
건배!
알다시피, 독일인들은 이 지역을 적법하게 주장한적 없어
- 그래서 누구게 되어 있나요? - 모두 우리 거지
우린 이 지역을 원해, 내가 미국의 소유권을 얻을수 있을거야
아니면, 내가 영국의 소유권을 얻을수도 있겠네요
어떡할지 알려주지
어디 한번 던져 봄세
앞면이면 영국, 뒷면이면 미국이야!
우린 여기 오늘 하나님앞에
함께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 성스런 백년가약에... - 그건 결혼식이야
이런 거 해본적 없어요
뭔가 멋진 걸로 해봐...
나는...
나는 이로써 이 지역을 주장하노라
영광스런 폐하 죠지 5세의 이름으로
영국의 국왕이자
아일랜드의...
믿음의 수호자이신...
기타 등등, 기타 등등 깃발 이리 내
- 아직 많이 남았는데... - 국왕을 보살피소서
고마워요
이제 이름은 뭘로 할건가?
어머니 이름을 따려고요...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
거트루드(Gertrud) 요
- 거트루드? - 그래요
이름은 나중에 생각기로 하고 이젠 깃발이나 올리게
계속 올라가
- 더 높이 갈수 없어요, 플린 - 거기다 달자
어떻게요?
마호메드
국가는 부르지 않을거야 얘들은 가사도 모르지
모두들 가자 코끼리나 잡자구!
오, 플린!!
뚜모 상사!
뭐라 지껄이는 거야?
당신은 자기의 아빠이자 엄마랍니다
난 이 친구 엄마가 아니야
이 자는 당신앞에 배로 엎드려서 고합니다
그는 당신의 붉은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당신만한 몸집이였고 잘 생겨 눈이 멀 정도였습니다
이 놈이 그딴 얘길하러 여기 왔대?
강위에서 그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나무에 깃발을 걸었답니다
빨강, 파랑, 흰색의 십자가에 십자가가 있는 깃발요
그러고 나서 총소리가 강둑을 따라 울렸답니다
그들은 코끼리를 엄청 잡았습니다
독수리들이 죽은 고기에 몰려와 해가 어두워졌답니다
플린! 오플린 이야!!
돌격 순찰대를 불러! 즉시!!
오, 플린이 왔어 이번엔 놈을 꼭 잡는다!
샅샅이 뒤져 놈을 목 매달거다!
반드시 잡아 끝장을 낼거야
이 메시지를 전보해라
- 다레스 살람 총독부에, 즉시! - 알겠습니다, 대장님
플린이 아직 영국 놈들과 같이 있을거다
쾌속 순찰선을 준비해
이번엔 죽었다, 늙은 플린!
어서, 서둘러 가자!
자, 계속들 움직여
움직여, 어서 여기서 나가야 해
어서, 여기!
이번 건 2톤 반 정도 되는군
꽤 쓸만한 팀이네요
우리 동업해도 되겠어요
자, 어서 가세 마호메드가 기다려
그런데요, 플린 그의 목에 흉터 말인데
전에 물어보려던 건데 좀 예민한 건진 몰라도
- 목매 자살하려던 거 아닌가요? - 누군가가 그러려다 생긴거지
그 살찐 돼지 놈은, 헤르만 플라이셔(Hermann Fleischer) 야
'마행기(Mahenge)' 지역의 독일 감독관이지
- 뭣 때문에요? - 그냥 재미로 그러는 것같아
내가 처음 왔을때 부터 놈은 나랑 계속 부딪쳐왔어
이제, 상아를 다 싣는대로 자넨 배를 출발시키게
- 당신은 안가요? - 아니, 난 육지를 통해 갈거야
그게 더 빠른 길이야 자네보다 먼저 도착해 있을걸
- 그런 말 안하셨잖아요? - 내 신경 쓸 필요없네
- 당신 배를 왜 나혼자 타요? - 걱정마, 마호메드가 다 할거야
이제 가라구!
플린을 잡아! 플린을 죽여라!!
이런, 세상에!!
놈을 찾아 먼저 죽여라!!
잡아!!
이 놈을 정말...
살아서 건너진 못할거야
악어들이 처리하겠지
딴 놈이 상아들을 가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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