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200 کرښې.
쏙독새 나는 속도가… 시속 43킬로
예상했나?
물론이죠
난 더 빠를 줄 알았어
시속 49킬로 정도
51킬로쯤
젠장, 나도 한물 같군
예전엔 딱 보면 3킬로 내외론 맞췄는데
대단하십니다
그럼 난…
〈슬리더〉
빨랑 안 비켜 쉬레기 같은 놈아!
안녕하세요, 시장님!
네, 별일 없죠?
이미지 좋았는데 망했군!
다윈이 주장한 ‘적자생존’이란
가장 강하거나 지적인 어떤 하나의 장점만을
뜻한 건 아녜요
환경에 가장 적합한 생명체를 의미했죠
인간들은 스스로가 더 적합하고
진화됐다고 여겨요 똑똑하니까요
하지만 신참에 속하죠
인간은 2백만년 전에 출현했고
바퀴벌레는 3억 5천만 년이나 됐어요
그렇다면 어느 쪽이 더 성공한 종족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위험한 땅에 집을 짓죠
캄보디아는 침식상태가 심각한데 친구가 집을…
- 가지 - 잘 지내죠, 그랜트?
- 좋소 - 또 봐요, 행크
환경학을 가르쳐요 수업안 빌려달래서
당신을 빌리고 싶겠지 난 절대 못 빌려줘
어서 건너, 꾸러기들!
그렇지
꾸물대지 말고!
안녕, 얘들아
오늘 좋았어요?
아주 좋았어, 타
정말 이해 안 되는 커플이에요
뻔한 스토리지
스탈라는 가난한 빈민가 출신이야
귀부인 되는 게 꿈이었어
‘그랜트 그랜트’는 떼부자였고
꽃뱀이군요?
아냐, 엄마는 도망가고 아빠는 술주정뱅이였어
스탈라가 17살 때였지
그랜트가 자동차에 집 대학 학비까지 안기는데
어쩌겠어?
풀어
- 질만 있으면 당신도 했어 - ‘질’이 뭐예요?
나라 이름 ‘브라질’이랑 비슷해
제대로 들어야지
엄마가 기다리는데 안 가냐?
얼른!
내 사랑! 침대로 안 와?
악어는 수 천년을 살아온 종족으로서…
여보, 난…
별로 생각 없는데
자기, 얼마 만인데 빼! 꼭 해야 해
그치만…
난 누르면 켜지는 스위치가 아녜요
아니, 맞아
정말 기분 나빠요
장난친 건데 뭘
- 분위기 맞춰봐 - 이러지 마요
혼자서 해결 보든가
정말 싫다고 보면 몰라요?
언제 기분 나는데?
젠장
어디 가요?
밖에, 산책하러
그랜트… 여보…
난…
하나 더, 멋쟁이
메건 몽고메리의 여동생
- 말도 안 돼! - 말 돼요
브렌다
왜 나 대신 뚱보 언니를
좋아할까 궁금했었죠
맙소사
- 넌 고작 10살, 11살이었어 - 섹스할 맘도 있었는데!
- 업어주지 - 좋죠
이럇!
- 따라와요 - 어디로 데려가?
와보면 알아요
내 말이 맞죠?
당신을 좋아했어요
이것 봐라! 이니셜이 BM이네
배설물, 똥이야!
누구처럼 이름과 성이 같진 않아요
- 넌 똥 덩어리야! - 그만 놀려요!
- 너나 그만해 - 몰라요!
잠깐, 잠깐
오, 그랜트!
안 돼!
늦게 들어가면 스탈라가 걱정해
미안해, 가볼게
그 놈의 스탈라 타령 가버려요
이게 뭐지?
글쎄
지나간 자국이 있어
징그러!
그냥 가요
가재도! 어서, 그랜트!
잠깐만
대체 뭐지?
빌어먹을
맙소사…
그랜트?
그랜트?
그랜트?
그랜트?
괜찮아요?
그랜트…
괜찮은 거예요?
고기!
잘 잤어요, 여보?
이 노래, 참 오랜만이죠
사과의 뜻으로 들어줘요
어젯밤엔 미안했어요
당신을 멀리하거나
거부할 생각은 없었어요
난 좋은 아내이고 싶어요
당신 우네…
여보…
이게 뭐죠?
벌레가 물었어
뭐가 좋아서 계속 웃어?
별일 아냐
그랜트랑 아침에 했어 아주 오랜만에
앙큼하긴!
제닌, 조용해
유부녀인데 어때!
그랜트가…
마치 내 몸을
탐험하는 듯 했어
소년처럼 말야
완전히 딴 사람 같더라고
고기
고기
왔어요, 그랜트 씨 안녕한가, 멋쟁이
- 뭘 드릴까? - 스테이크용 좀 주게
- 얼마나? - 8개
아니다, 10개
아니, 아니
아예… 14개 주게
파티 해요?
비슷해, 아내를 놀래켜 주려고
그랜트 왜 자물쇠를 달았어요?
문틀을 뚫었네 다 망가졌어
생일이 코앞인데 계속 물을 거야?
내 생일은 두 달 뒤예요
- 얼마 안 남았네 - 별로
생각하기 나름이야
그랜트나 샤워할게요 40분 뒤에 나가요
뭐 해요?
아무 것도 난 사무실 가볼게
뭘 두고 왔어
네? ‘사슴 사냥 축하식’이 1시간 뒤면 시작인데
가봐야 해 거기서 만나
왜 돈 들여 가며 사슴 사냥하는지
죽었다 깨도 이해 안 돼요
그러게
난 긴 세월 짝사랑하는 자네가 이해 안 돼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
닥쳐요, 뚱보 아저씨!
멜빈, 화장실 청소해 지린내 나
곧 갈게요
네가 한 짓을 봐 멍청한 놈!
그랜트!
세상에나!
아주 매력적이군
지난밤에 죽은 줄 알았어요
난 죽었어 그렇게 안 보여?
멕시코 피 섞인 남편은?
시어머니댁에 나 혼자예요
얘랑
놀랐어?
빌…
- 여긴 왜? - 그냥
취하고 싶은데 안 취해서
근육으로 똘똘 뭉쳐 그런 가봐
그러세요?
- 참, 축하해 - 고마워
- 승진 된 거 - 쑥스럽게
- 서장님! - 그래
- 어색하게 들리지? - 아니, 듣기 좋아
그랜트는 어딨어?
몰라, 여기서 만나기로 했거든
- 오늘 밤은 쌀쌀하네 - 그래
야경이 근사하군
저기…
카운트다운 시작할 때 됐어
맞아 잭이 연설하겠군
재밌겠는걸
감사합니다
잭 매크리디 시장을 모시도록 하죠
고맙소
- 치즈랑 크래커 - 신사 숙녀 여러분!
하느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뒤
아담에게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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