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166 کرښې.
"NETFLIX 오리지널 애니 시리즈"
"가나가와현 후지사와 제1 고교 효고현 신토쿠 고교"
아라시, 경기 시작해
기다려
- 보리차야 - 고마워
"1번 아라마키 타카히로 2학년"
이번 대회에서도 크게 주목받는 에이스
아라마키 타카히로입니다
메이저 리그의 스카우트도 그를 보러 왔다고 하네요
여기는 어디지?
엄마는 어디 있지?
엄마?
일어났으면 빨리 나와
가라앉을 것 같으니까
서둘러!
이쪽이야
어째서...
너희가 깨어난 곳은 어쩌면 천국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굳세게 살아남길 바란다
이쪽이야, 어서 보트에 타
네?
빨리!
"원작자: 타무라 유미"
"세븐시즈"
"입춘"
괜찮아?
어서 보트에 올라가
괜찮아? 꽉 잡아
뭐야, 멋있잖아
사람 구한다고 이런 바다에 뛰어들다니
보통 누구든지 그럴 거야
나라면 안 그래
그럼 네가 물에 빠졌을 때는 내버려 둘게
그건 또 곤란하네
얼른 타
계속 여기 있다가는 침몰하는 배에 휩쓸릴 거야
내 가방이네
어떻게 된 거지?
저기, 다른 사람들은요?
아무도 없어 여기 있는 네 명이 전부야
- 토할 거면 밖에서 해 - 더 나올 것도 없어
어제저녁에 고기 잔뜩 먹었는데 말이야
어제저녁...
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상을 한가득 차렸네
잠잠해졌군
어떻게 된 건지 아는 사람 있어?
나는 배에 탄 기억은커녕 집에서 나온 기억도 없어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왜 이런 곳에 있는 거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누가 설명 좀 해 줘
저도 똑같아요
나도 깨어나 보니 배 안에 있었어
그런 것치고는 신속히 대처하던데
그래? 그러는 너는 어때?
나도 자기 전에 배 터지게 고기 먹은 것 말고는 기억 안 나
모두 기억이 없다고?
저희 가족은 어디 있을까요?
일단 어딘가에 상륙해야 해
저길 봐, 마침 섬이 있잖아
고양이 모양이네요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군
내 고양이는 엄마가 돌봐 주고 있으려나
이대로 가면 안벽에 부딪힐 거야
- 뭐라고? - 이걸로 다 같이 노를 저어
어째서?
안 그러면 떠내려간다니까
제기랄, 왜 이렇게 된 거야
조용히 하고 젓기나 해
- 왜 그래? - 뭔가 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잡아먹기로 하고
- 지금은 노를 저어 - 네!
남자들, 좌우를 같은 힘으로 안 저으니까 보트가 돌잖아
시끄러워
막다른 길이네
위로 올라갈 수 있는지 보고 올 테니 기다려
엉덩이가 살아 있네
그런 건 나중에 하지
어른이네, 가볍게 넘기는군
이쪽은 빈약하네
어린애는 재미없군
비명을 지르든가 좀 더 반응을 보여야지
그만둬, 인성이 의심스럽네
그러든지 말든지 어차피 변변찮은 인성이니까
그쪽이 먼저 올라가
그래, 알았어
죄송해요
아침 해를 보니 저기가 동쪽이군
우리 말고도 사람이 있을까?
어떻게 생각해?
네?
그게, 어떻게 생각하냐니...
죄송해요
왜 매번 사과해? 그리고 존댓말은 안 써도 돼
그러고 보니 자기소개도 안 했네
난 아오타 아라시, 고 2야
이와시미즈 나츠, 고 1이에요
나도 잘 부탁해 아사이 세미마루, 18살이야
부모님이 매미를 좋아하시나?
무슨 소리야 여름에 태어난 것뿐이거든
매미마루라고 부르기만 해 봐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니
잘 지내보자고
너 학교에서 왕따지?
난 괴롭히는 쪽이거든
이제부터 넌 내 밥이야
그만둬, 매미마루
뭐야, 나 불렀어?
이 자식이!
건방진 놈
방해해서 미안한데
난 사오토메 보탄이야
나이는 내가 제일 많은 것 같군
먼저 물부터 찾자
두 팀으로 나누지
세미마루는 나를 따라와
길 잃지 않게 조심하고 여기서 다시 만나도록 하지
이와시미즈, 의외로 대단하네
네?
내 일행이라면 지금쯤 울고불고 난리였을 거야
일행이라면 여자 친구인가?
그런 게 아니라...
울고불고하는 건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이에요
저는 항상 그런 게 서툴렀어요
폭포가 있어, 다행이다
두 사람한테 알려 주지 않을래?
아까 있던 곳에서 크게 부르면 들릴 거야
네
크게 부르라고?
보탄 누님, 있잖아
사실은 뭔가 알고 있지?
글쎄, 어떨까
너야말로 별로 동요하지 않는 것 같은데
대단해
역시 당차네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좀 즐겨 보자고
죽고 싶은 거냐?
죽고 싶구나
농담이야
그 칼은 앞으로 쓸 일이 많을 테니
잘 챙겨 둬
무서워라
있다, 저기까지 갔구나
들리려나
왜 그래?
그게...
모처럼 나한테 잘해 줬는데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 나한테 맡겨 - 네?
물을 찾았어!
그래? 금방 갈게!
"도와주세요"
헬기가 지나가다 발견하겠지
그랬으면 좋겠네
일단 밥 먹자!
난 배고파서 뒈질 것 같다고
맞는 말이야
각자 먹을 만한 걸 찾자
그럼 난 이쪽으로 갈게
세미마루, 땔감 모아서 불을 피워
왜 명령하는 거야?
이봐, 꼬맹이
그거 껍질 벗겨서 잘게 갈라 놔
- 네? - 구박받기 싫으면 해, 멍청이야
네, 알겠어요
도움이 돼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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