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200 کرښې.
"에드바드센 연구소 노르웨이 베르겐"
요르겐, 무슨 일인가?
됐어
해냈어, 안드레아스
효과가 있어!
"5년 후"
"터키 이스탄불"
"인간의 크기와 지속성 에드바드센 연구소"
"야콥센, 아스뵈른센 박사"
에드바드센 연구소 소장이며
제 오랜 친구인
야콥센 박사를 소개합니다
"에드바드센 연구소 노르웨이 베르겐"
고맙네
감사합니다, 박사님
75년 전
넬리 에드바드센은
1차 세계대전 때 독가스 생산으로 축적한
시댁의 재산을 상속받은 죄책감에
우리 연구소를 세웠습니다
과학을 인류를 돕는 일에 써달라는 바람이었죠
1950년대에 이미
본 연구소는 인구과잉이 장기적으로
인류 최대 위협이 될 것을 알았습니다
현재 재앙들의 원인이자
각종 기후 문제
식량과 식수 안정을 위협하는 원인이죠
수년간 연구해 온 해결책 가운데
너무나 야심 차고 불가능해 보이던 방법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상 최대 과제에 대한
인도적이고 실용적이며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유일한 해결책을 소개합니다
제 동료 아스뵈른센 박사가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박사님?
네, 시작하죠
모두 앉으세요
착석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과학자 여러분
5년 전
저희 팀은 연구소의 빛나는 업적을 바탕으로
모든 유기체를 세포 크기 수준으로
축소하는 기술을 발견했습니다
약 2,744분의 1 비율로요
180cm의 사람을
12.9cm로 줄이는 이 기술은
일부 어패류를 제외한
거의 모든 동식물에 시술할 수 있으며
어떠한 부작용도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조명 부탁합니다
"실험군"
실험의 안전성을 확인한 후
저와 제 아내 그리고 용감한 자원자 36명이
인류 최초의 세포 축소 시술을 받았습니다
시술은 짧고 고통도 없으며
"세포 축소 이전"
치과 장치나 기타 보철물을 제거하고
"축소 후"
대체하는 데서 오는 작은 불편만 있습니다
얕은 진정 상태에 놓이며
"부작용 경미한 탈수 현상"
"1단계 저체온증 회복 시간: 1시간"
휴식하면 한두 시간 내로 완전히 회복됩니다
그 후 날씨, 동물, 벌레의 위협에서 보호해 줄
공기투과식 장벽 안에 77제곱미터의
작은 마을을 설치해 이주했습니다
그곳에서 함께 살게 되었죠
세계 최초 소인 자급자족 사회에서요
제 손에 있는 건
36명이 4년간 배출한 퇴비화 불가 폐기물입니다!
오후에는
200년에서 300년에 걸쳐 전 인류가 작아지는
장기 전환 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우선
아주 특별한 분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나와 주세요
브라보!
꼬마 로니를 봐주세요
최초의 소인 아기입니다
그 옆은 여동생 울리케고요
이제 키 10cm에 몸무게 18g이 된
에드바드센 연구소의 아스뵈른센이
발명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정말 엄청난데! 그렇죠?
포장 주문한 거 이제 주세요, 고마워요
너니?
네
배고프세요?
1시간 전에 먹었어 오는 줄 몰랐다
제가 사 오겠다고 했잖아요!
전화해서 물어보기까지 했는데
- 이미 드셨다고요? - 치킨만 먹었어!
배 덜 찼다
분명 고의였는데도
새 책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뉴스 봤어요?
- 난쟁이 스웨덴 남자? - 노르웨이예요
헬렌이 전화해서 보라더라
- 뭐든 다 되는 세상이야 - 놀라워요
이건 달 착륙보다 더 대단해요
난 모르겠다, 누가 저런 걸 한대?
사람도 작게 만들고
화성에도 가는 세상인데
왜 섬유근육통은 못 고쳐?
당장 세상 끝날 것처럼
환경 갖고 수선 떨긴
난 아파
숨을 못 쉬겠다고 그건 안 중요해?
엄마 많은 사람이 아파요
여러 의미로요
"10년 후"
좋아요
- 저려요? - 저린 쪽에 가까워요
저리군요
"라 카사 피자리아"
'다운사이징'은 무지막지한 기술입니다
세계 경제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개인 소비는 이미 수십억 달러 줄었고
건축, 자동차, 주택 방위 사업도 타격이 큽니다
정치 쪽을 볼까요?
이스라엘인이
- 팔레스타인인을 줄이고 - 론
아프리카 독재자들은
- 적들을 작게 만들어요 - 론
중대한 사회 변화에는 성장통이 따르잖아요
하지만 현재 상태라면 지구상 인류는 멸종할 거예요
저 남자 말 일리 있어
우리 동네에도 한 가족이 작아진다고 이사 갔는데
집이 팔리질 않아
뭐든 가치가 줄어들고 있다고
난 재융자 받아야 하는데
마누라가 살도 뺄 겸 시술받으래
그럼 우리 둘 다 해야지
포장 주문한 거 다 됐어요?
여보, 음식 사 왔어
배 안 고파
왜 그래?
머리가 깨질 것 같아
가게도 바빴는데 칼라는 못되게 굴고
토할 것 같아
목 좀 만져줄게
응, 부탁해
힘 빼고
나한테 완전히 기대
여긴 근사한 거실입니다
벽난로도 멋지죠
이쪽으로 오시면
부엌도 정말 넓죠
식사 공간도 충분하고
부엌 보시면 반하실걸요
그래, 멋져
근데, 벤슨에서 본 집 다시 보자
다 보기나 하자고
이걸 좀 보세요
오븐 2개에 6구 가스레인지…
식료품 저장실도 따로 있어요
- 션 - 폴, 잘 지냈어?
응
"환영 크레이턴 고교 동창회"
나 뚱뚱해 보여?
아니, 너무 멋져
"동창생 및 귀빈 여러분 환영합니다"
마취과였지?
집사람이 난 입만 열어도 상대방을 마취시킨다는데
둘 다 아직 깨어있다니 대단한데?
이 농담 너무 자주 써요
- 자네 전공은 뭐야? - 작업요법
- 그렇군 - 직업 상담사 같은 건가요?
아뇨, 몸을 쓰는 치료인데
작업장 부상이나 재활 위주죠
반복성 스트레스나 허리 통증 같은 거요
어깨 통증은 흔하고요
'오마하 정육'에서 일하고 있어요
서류 작업도 많이 해요
그래서 종종 터널 증후군이 오지
나도 알아
남이 아니라 나나 치료하면 다행이라니까
자네 링컨 의예과 다니지 않았어?
기억력 좋네 맞아, 2년 준비하다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다시 이리 왔어
외과 의사가 꿈이었지
같이 일할 뻔했네
내 마취의가 될 수도 있었겠어
- 괜찮지? - 그러게
"행복은 문밖에 있다"
"빛을 찾으려면 어둠으로 들어서라"
맙소사! 말도 안 돼
데이브?
데이브랑 캐롤이야
온다는 얘긴 들었는데 저건 몰랐어
작아지고 싶어 하는 줄 몰랐는데
- 안녕! - 안녕
안녕
분위기 깬 거 아니지?
전혀 아냐
- 안녕 - 앤디, 안녕
혹시 캐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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