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ren: Beyond Journey's End

Frieren: Beyond Journey's End (葬送のフリーレ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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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فص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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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ren Beyond the Journeys End S01E15 Smells Like Trouble 1080p NF WEB-DL AAC2 0 H 264-VAR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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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په خپور شو: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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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 Korean سرليکونو مخکتنه

لومړۍ 160 کرښې.

“원작, 야마다 카네히토 아베 츠카사”

“성가신 일의 냄새”

“용사 힘멜의 죽음으로부터 29년 후”

“북부 제국 라웁 구릉지대”

너흰 얼마나 오래 여행했지?

글쎄...

저는 프리렌 님과 여행한 지

4년 정도 됐어요

난 1년이야

그래?

이봐, 우리 일행에는 뭔가 부족한 게 있어

뭔지 알아?

전위는 있고

마법사, 성직자도 갖췄으니...

도적이 빠졌나요? 프리렌 님은 미믹에 혹하잖아요

야호!

정말...

보물 상자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아니야

더 중요한 게 빠졌어

연상의 누님!

일행 중 하나 정도는 있잖아!

섹시하고 원숙한 누님!

그런가?

프리렌이 있잖아

싫어, 이건 누님이 아니야

- 너무 괴로워하네 - 미안해

다, 다음 마을이 보여!

숨은 쉬고 있어요

그래, 이쪽도야

어떻게 된 거야? 모두 잠들었어

성가신 냄새가 나니까

다음 마을로 갈까?

프리렌 님, 저 화낼 거예요

농담이야

이건 ‘저주’야

역시 그렇군, 성가신 일이야

프리렌, 저주가 뭐야?

마물이나 마족의 마법 중에

사람을 잠들게 하거나 돌로 만드는 게 있어

그중에 인류가 아직 해명하지 못한 마법을

‘저주’라고 불러

인류의 마법 기술로는 원리도 해제 방법도 몰라

그럼 이 마을은 이미 늦은 거야?

어디까지나 인류의 마법이 그렇다는 거야

성직자가 쓰는 여신님의 마법은 달라

저주에 대처하는 건 옛날부터 성직자의 생업이었어

어때, 자인? 풀 수 있을 거 같아?

재촉하지 마

지금 저주의 종류와 발신원을 조사하는 중이야

여신님의 마법은 다른 마법과 어떻게 달라?

여신님의 마법은 성전에 기록되어 있어서

성전 소지자만 쓸 수 있어

그 대부분은 마족의 마법처럼

원리를 알 수 없지

그래서 별로 재미는 없어

게다가 타고난 자질이 없으면 다루기도 어려워

더구나 그 자질은 저주가 잘 통하지 않는 효과도 있는데

그걸 ‘여신의 가호’라고 하던가?

그래서 기본적으로 성직자는 저주에도 강해

그럼 저주는 프리렌도 막기 힘들어?

마법사는 저주를 감지하지 못하니까

왠지 공격받는 느낌이 드는 걸 보니

이 마을이 저주의 범위 안에 있다는 것만 아는 정도야

몸이 오들오들 떨려요

우리도 현재진행형으로 저주받고 있다는 거야?

무서워!

상당히 특수한 저주라는 걸 알아냈어

해제할 수 없어?

의식이 필요해 도구도 있어야 하고

그럴 바에 저주를 건 발신원을 처치하는 게 빨라

발신원은 마물이다 위치도 알아냈어

가자

대처가 빨라서 좋네

프리렌 님

슈타르크 님이...

잠들었네

잠깐만이라도 깨울 수 없어?

지금 쓸 수 있는 마법으로는

5초 동안 깨우는 게 한계야

방법이 없는 셈이군요

어쨌든 서두르는 게 좋겠어

페른이 안 일어나 잠깐 쉬자고 하더니...

페른도 잠들어 버렸나?

이러면 정말 곤란한데

결계를 쳤어 두 사람은 여기 숨겨 두자

거의 다 왔어, 반응이 가까워

그렇군, 그럼 자인 마물이 나타나면 깨워줘

혼자 싸우면 안 돼

내가 반드시 쓰러뜨릴 테니까

이봐, 내 마법으로는 단 5초밖에...

프리렌?

5초로 뭘 어떡하자는 거야?

어쨌든

성직자도 전투용 마법은 있으니까

혼돈화의 아종

잠든 마을 사람들은 이 녀석의 비료인 셈인가?

서서히 마력을 빼앗겨 죽음에 이르겠지

혼돈화는 그 토지의 원생식물과 교배해

아종을 낳는다

마치 거울 같군

하지만

아무리 생김새가 변해도

핵이 약점이라는 건 똑같아

여신의 삼지창!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내 마법을 반사한 건가?

핵을 정확히 꿰뚫지 못하면

잎사귀의 난반사 때문에 마법이 어디로 튈지 몰라

자칫하면 프리렌이...

제길! 이대로는 마력이 떨어지겠어

프리렌을 깨워야 하나?

하지만 저 녀석은 용사 일행의 마법사야

강력한 마법이 반사되면

이 숲은 물론이고

마을까지 사라져 버릴지 몰라

고작 5초야 설명할 시간은 없어

게다가 우린 아직

의사소통을 할 만한 시간도 신뢰 관계도 없었어

애초에 프리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른다고

그래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난 모험가에겐

의사소통도 신뢰 관계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내 동료 프리렌은

그 점이 서툴렀죠

그래서 나는 그녀의 말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말 한 ‘마왕을 반드시 쓰러뜨리겠어’

난 그 말을 믿었던 거예요

그 말을 믿는다...

혼자 싸우면 안 돼

내가 반드시 쓰러뜨릴 테니까

눈이 완전히 풀린 주제에

어떻게 돼도 난 몰라!

각성의 해주

프리렌! 핵을 공격...

응, 알았어

여긴 어디야?

정말 고맙습니다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요

아뇨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닌데요

아닙니다

여러분 덕분에 최고의 아침을 맞이했어요

깨어난 순간 감이 딱 왔어

마법을 반사하는 놈이라고

넌 정말 뛰어난 마법사였군

그래도 이번엔 자인 덕분에 살았어

고마워

잘했어

마을 대표 누님이 참 예뻤는데

또 그 소리냐?

저기가 포리히야?

“용사 힘멜의 죽음으로부터 29년 후”

“북부 제국 요새 도시 포리히”

마법 도시 오이서스트로 가는 경유지야

겨우 절반 왔군요

“북부 제국, 오이서스트 포리히, 그라나트”

정말 긴 여정이네요

아무튼 포리히에서 물자를 보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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