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200 کرښې.
내 손을 봐 내 손을 천천히..
앞뒤로 천천히..
어서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해봐
조심해서..대수술은 아니야
좋아 이거야! 그렇지 내 손 봐 따라 와 봐라
내 손 따라와 좋아 계속 봐
-잘한다 아주 잘해 -제프리!
제프리?
나 케찹 좀 집어줄래?
-미안해요 -고마워
엄마~~
-도와 드려요? -햄버거 좀 가져와라
시작할테니 그만하고 이리 와요
-제프리는 또 주방에 있더라 -이런! 데리고 올게요
오늘 네 아빠 생일이니 이상한 짓은 하지 말라고 하렴
그리고 프리젤 좀 그만 먹거라
-왜 저러셔? -뻔하지 뭐
제프리는 엉뚱하고 난 뚱뚱하잖아
-다이어트 해 -아무리 해도 소용없더라
물 해산물 과일 다이어트에 약도 먹고 병원에도 다니고
제프리가 배에 못까지 박았는데도 안돼!
제프리가 정말 그랬단 말이니?
그럼 뭘 하니 계속 먹히는데..
제프리 의사니?
한편으로는..
-그럼 전기 회사는? -다녀
그런데 지가 '생체의학 전문가'래 뭔지는 모르지만
그렇다면 의대 나왔어?
말도 마 애! 세 번이나 쫓겨났어
-그런데도 수술을 맡겨? -뭐 어때 결혼 할건데
안녕!
뭐 하니? 이건 뭐야?
나도 몰라 그냥 고치는 중이야
그만하고 나가자 햄버거 엄청 많다
야채 샐러드도 필요하겠다
-고맙구나 -생일 축하해요 아빠
-이렇까지나.. -선물도 있지요
눈 감고 절대 뜨지 마세요
-그래 꼭 감았다 -좋아요
대체 뭘 준비했길래..?
됐어요 천천히 돌아서셔요
거기 서서 보셔요
보세요 리모콘이 있어서 끌고 다닐 필요도 없어요
고맙다 사위
생일 선물로 만든 겁니다
-머리가 좋아요 -뭐여?
너무 쉬워요 이렇게 켜면 돼요
그 앞에선 하지마
이걸로 속도와 방향을 조절해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지요
앞에 서 있지 말라니까! 멈춰!
No.103호 한글자막 *번역연출자막 첫제작:Sir.깡군* 무단수정 불법펌 제작자출처 삭제금지
프랑켄후커 *무삭제*
전원을 켜면 모두 깜짝 놀라겠지
다리 부분은 이렇게 전력을 보내고..
아냐 이 부분을 살려야 돼 이젠 팔이 문제군...
여기 두번 충격을 보내고 다시 한번 해 준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전압을 높여야 돼
코드를 세 개 더 연결하고 여기 생기는 몰은 뺀다
너무 높아 너무 높군 140 정도 해야 돼
여기 몰이 문제야 이 부분을 파자
회로로 동맥을 연결하고 그래 내 생각대로야
앗! 맞다 지금까지는 아주 좋아
이렇게 여기 저기 피부를 입히고
이곳에 계전기를 달고 60미터 전선을 추가한다
이 지점을 연결해서
스위치만 켜면 예상대로 제대로 될 테지
이렇게 하면 1만 6천 볼트의 엄청난 전류가 흐르겠지
터지지만 않는다면
생일파티도중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1세인 엘리자베스 양의 끔찍한 사고사가 있었습니다
약혼자가 만든 제초기를 설명하다 이런 변을 당했는데
온 몸이 제초기 속으로 완전히 빨려들어 갔습니다
시신은 무참하게 산산조각 나 형태를 구분할 수도 없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도 엘리자베스의 시신을 회수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이 사건의 전모는 아닙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시신 몇 부분이 사라졌습니다
어떤 부분인가요?
손상이 심해 알 수가 없습니다 모두 조각났기 때문이죠
-조각요? -그렇습니다
목격자 중에는 약혼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건을 목격하셨나요?
사건을 목격하셨나요? -제프리 프랑켄-
대답 안 할겁니다
그때 심정은 어땠나요?
몰라요! 너무 정신이 없었죠 제발 그만 가세요
비협조적입니다
이 사건은 조용한 마을을 공포로 뒤흔들었습니다
이웃에 사는 젊은 여인의 이 끔찍한 사고사는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 겁니다
8시 생방송 뉴스 쥬디 그라프였습니다
들어가도 될까?
네 그럼요
또 그걸 봤구나?
어쩔 수가 없어요
헤가 될 뿐이다 좋지 않아요
-잊을 수가 없다구요 -모르겠구나
가게 점원이 오늘 네 안부를 묻더라
-전화하거라 -싫어요
싫다니? 그럼 네 평생을 방구석에서만 살거니?
엘리자베스는 이제 죽었다
다른 아가씨를 만나보렴
나도 노력은 해요
이게 노력하는 거냐?
널 정말 모르겠다
너처럼 세상을 등지고 방에서만 살면 공장에서도 널 해고 할테야
차라리 의대에 가거라
그 말만 들어도 지겨워요
넌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어 아주 훌륭한 의사가 될게야
이렇게 네 인생을 허비하며 살아선 안돼
맙소사!
이건 봐라 응?
세상에나!
세상에나! 잘 하고 있구나
실력 많이 늘었네 우리 아들
잘 돼니?
모르겠네요
제프리 진심으로 걱정되구나
저도 마찬가지에요 엄마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질 것 같아요
머리도 이상해지고..
제대로 생각조차 못하고..
마치 현실과 점점 동떨어지는 것 같아요
배타적이고 비도덕적으로 변해가죠
옳고 거짓 선과 악도 분간이 안 되고요
나 두려워요
이러다 정말 완전히 미치는 게 아닌지 걱정돼요
밥 먹을래?
아뇨
냉장고에 샌드위치 있으니 한 번만 먹으렴
나중에 먹죠 고마워요
알겠다 한 가지만 약속하렴
한 가지만요? 어떤거죠?
밤새지 말거라
그럴게요
잘 자거라
잘 주무세요
기분이 어떠니?
늦어서 미안해
엄마랑 대화 좀 하느라고 늦었어
이젠 식사해야지
오늘 너무 예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건강미도 넘치고 섹시해서 빛이 날 정도야
이 술은 너와 나의 새 시작을 위해서지
우리 자기도 축하주 해야지
맛이 어때? 향은 어때? 아주 잘 마신네 잘한다
숙녀가 흘리면 안돼지 깔끔하게 닦아줄게
빅 뉴스를 말해줄게
이 시간 이후로 계획대로 진행될 거야
예전처럼 다시 부활할 거야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지금 보여 줄게
멋져? 네 스타일이 아니라구?
그럼...이 모델은?
적어도 이 정도 몸매는 되야 먹어주는 센스
이건 어때? 젖소부인? 아니면 아담 사이즈?
네가 원하는 대로..아니지 세기의 미녀로 만들어 줄게
몸을 구해야 하지만..
어째든 곧 끝나
또 있지롱
널 위해 쓴 시야 잘 들어봐
제목 '압박을 받으며' 작시 '제프리 프랑켄'
그대를 향한 가득한 사랑으로 내 마음은 그만 터져버렸다네
비록 그대의 아름다운 육체는 산산조작 났지만 난 잊지 않으리
남들은 비극적 사고라 하지만 난 나의 손으로 그대를 죽였노라
하지만 난 감사하리라 아직도 넌 나와 함께 있으니..
비록 명시는 아니지만
네게 바칠게
잘 자 엘리자베스
내일 봐
여기에 6백 볼트만 더 추가하면 분명 움직일 수 있을거다
아니야 너무 지나쳐 그런 일은 절대 못해
난 못해...안돼..
안 돼지 이래서는 죄책감을 느껴선 안돼!
잘못하는 게 아냐 생명을 불어넣는 거다
하지만 널 살릴려면 누군가를 다른 사람을 죽여야겠지
널 대신해서 말이야
두통이 또 심해져
이틀 간 굉장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천둥과 번개를 마음껏 즐기시죠
무섭다고요? 호러물 보기에 최적입니다
좋았어 이틀이라..
이틀 내에 신선한 몸을 준비할게
그래 할 수 있다 정신만 차리면 가능해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다 진정하자
엄청 떨려 죽겠다
이럴때 방법이 있지
마약도 하고
슬도 마시지만
난 수술을 한다
507 인가? 21 인가? 아니 22 맞나? 22 잘 가라!
좋아 아주 좋아 견딜 수 있어
캐네디 살인범을 알지~~~ 부시는 전쟁광~~ 어쩌구 저쩌구..
독도는 한국땅 대마도도 한국땅
이 정도는 해야 개운하지
그래도 부족해 뒷골이 땡겨
좋아 이럴때 살짝 한번 더 하면 개운하지
더 깊이 아주 좋아
샘플이 필요해
몸을 구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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