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ren: Beyond Journey's End

Frieren: Beyond Journey's End (葬送のフリーレ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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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فص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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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ren Beyond the Journeys End S01E10 A PowerfulMage 1080p NF WEB-DL AAC2 0 H 264-VAR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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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ه خپور شو: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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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ومړۍ 155 کرښې.

- 플람메 - 스승님이야

왜?

스승님은 이게 비겁하다고 생각해?

프리렌, 바자르트의 마지막 말을 기억해?

기억 안 나

그 녀석들은 말로 인간을 속이잖아

그래, 놈들은 그저 말을 하는 마물이야

그게 내가 마족이라고 칭하는 자들의 정체야

놈들은 비겁해

그러니까 우리는 더 비겁해져야 해

그래서 마족을 멸망시킬 수 있다면

난 기꺼이 그 오명을 쓸 거야

“원작, 야마다 카네히토 아베 츠카사”

“강한 마법사”

출혈이 멎지 않는군

여기까지인가?

이걸로 당신들의 계획은 실패했어요

그렇군

하지만 프리렌은 무사하지 못할 거다

그 녀석은 지금쯤 아우라 님과 싸우고 있을 테니

지난번에는 용사 일행 때문에 물러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프리렌을 지켜줄 용사 일행이 없어

분명 프리렌은 우리에게 위협이다

하지만 마력은 아우라 님에게 훨씬 못 미쳐

정면으로 싸우면

프리렌은 반드시 진다

그렇다면 프리렌 님이 이기겠군요

그분은 절대 마족과 정면으로 싸우지 않아요

반드시 아우라를 속여서 처치할 겁니다

말도 안 돼, 그 녀석은...

장송의 프리렌은 항상 정면에서 우리를...

뭐지? 이 위화감은...

이 계집의 마력은 미약해

하지만 오히려 이 녀석의 신속한 마력 공세에 밀렸다

어떻게 소진되지 않는 마력이 가능했지?

그렇군

설마 그럴 수가...

프리렌도 너와 같은가?

비겁하군

너희들은 마법사 자격도 없다

그건 프리렌 님이 가장 잘 알고 계세요

처참한 광경이군

엘프 마을인가?

옥좌의 바자르트

마왕군 장군의 한 사람이군

군대를 이끌고 엘프 마을을 짓밟으러 왔나?

이 녀석을 죽인 게 너야?

거기 죽어가는 녀석

굉장한 마력이군

너 강하지?

마족과 정면으로 싸웠어?

쓸데없이 바보짓을 했구나

왜 다들 한사코 정면으로 싸우는 거야?

도망치고, 숨고, 기습하고

선택의 여지는 얼마든지 있는데

강한 마법사의 속내는 이해할 수가 없어

잘 알잖아

응?

당신은 내 마음을 이해할 거야

당신은 나보다

훨씬 더 강한 마법사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지?

그냥 알아

네 이름은?

- 마을은 어떻게 됐어? - 전멸했어

여자와 아이들도 몰살당했고

지키지 못했어

내가 제일 강했는데도

진짜 바보로군

내가 네 처지였다면 뒤도 안 보고 도망쳤어

- 내려줘 - 안 돼

너는 재능이 있어 내 제자로 삼을 거야

그리고 너도 알지?

내가 안 지나쳤으면 넌 죽었어

너는 마을도 못 지킨 데다

죽을 뻔했다고

말 그대로 개죽음이지

추적자인가?

네가 죽인 장군보다 강해

재밌는 녀석들이군

직전까지 마력을 완전히 숨기고

어둠을 틈타 기습하려던 놈들이

이쪽이 마법사라는 걸 알자마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어

마족은 비겁하고 교활하지만

하나같이 마법 자부심만 쓸데없이 높단 말이야

인간 마법사

그 엘프 여자를 두고 가라

그러면 나는 봐줄 거야?

‘엘프를 몰살하라’

그것이 마왕님의 명령이다

네 목숨은 알 바 아니야

그래?

프리렌

네 말대로 나는 강한 마법사의 마음을 뼈저리도록 이해해

이 녀석들의 생각도 손바닥 보듯 훤하지

지금까지 연마한

마법에 대한 자신과 신뢰...

다시 말하자면 엿 같은 오만과 방심이야

프리렌 너와 달리 이 녀석들은

날 조무래기로 판단한 모양이야

이 녀석들은 실력이 탁월한 상위 마법사였지만

사소한 방심으로 목숨을 잃었어

외부 방출 마력을 억제해 실력을 오판하게 했구나

맞아

마력 차이 오판을 유도해 상대를 죽이는 거야

긍지 높은 마법을 우롱하는

비겁하고 질 낮은 전법이지

상처도 많이 나았구나

이제 수행을 시작해 볼까?

- 플람메 - 스승님이야

나는 마족에게 모든 걸 빼앗겼어

나도 그래

뿌리를 뽑고 싶을 정도로 마족을 증오해

나도 그래

그래도 난 마법이 좋아

나도 좋아해

그러니까 마법을 우롱하는 비겁자는

우리만으로 충분해

수행은 뭘 하면 돼?

몸 밖으로 방출되는 마력을 10분의 1 밑으로 억제해 봐

과연, 잘 제어하네

이 정도는 엘프라면 누구나 해

이제 기본 훈련을 병행하자

기초 마력을 높이는 거야

- 그것만 하면 돼? - 간단하지?

그런데 이 마력 제한은 얼마나 지속해야 해?

너무 오래 하면 힘들어

나만큼만 해

평생

너는 평생을 걸고 마족을 속이는 거야

류그너가 죽었구나

이걸로 처형 집행관은 전멸이야

실패했구나, 아우라

그래, 아쉽네

하지만 여기서 널 처치할 수 있다면

성과는 충분해

너는 이 싸움에서

내 밑의 불사의 군대 여러 명을 해방시켰어

내 앞에서

그렇게 많은 마력을 소비해도 괜찮겠어?

복종의 천칭

천칭에 서로의 혼을 얹어

마력이 더 큰 쪽이 상대를 복종시킨다

그렇게 위험부담이 큰 마법을 태연하게 다룰 수 있는 건

아우라의 마력이 절대적이기 때문이야

마력은 기본적으로

단련을 거듭한 세월에 비례하여 증가해

흘러넘치는 아우라의 마력을 보면 알 수 있어

아우라가 500년 이상 살아온 대마족이라는 것을

그 생애 대부분을 마력 단련에 썼다는 것도

500년이라...

마족 중에서도 상당히 오래 살았어

아마 지금까지 무적이었겠지

몸 밖으로 나오는 마력만 봐도 이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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