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vating the King

Captivating the King (세작, 매혹된 자들)

د Korean ژباړه ډاونلوډ کړئ

1 فصل

د خپرونې معلومات

Captivating the King S01E11 1080p NF WEB-DL DDP2 0 H264-[OnlyKDrama com]
د لخوا تبصره OnlyKDrama
Netflix Official Subtitles

تګونه

other
په خپور شو: 2024-02-17
ډاونلوډونه: 19
د اوریدلو معیوبیت: No

د Korean سرليکونو مخکتنه

لومړۍ 178 کرښې.

이렇게 된 이상

영부사보다 먼저 주상에게 고해야 합니다

그리해야 주상의 의심이

대군 자가에게로 향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알겠소

내가 주상에게 나아가 자복하겠소

역심을 감추려고 거짓을 고하면 주상의 의심만 더할 뿐입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나리께선

대군 자가를 살펴 주십시오

모든 걸 혼자 짊어지겠다는 게요?

대체 나를 어디까지 부끄럽게 만들 작정이오?

이마저도 견디지 못하시면

대군 자가를 용상에 올릴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 -

주상이

그대를 죽일 것이오

하나를 지키려면 하나를 내어줘야지요

그것이 저의 목숨이라면

그나마 다행이 아닙니까

대감, 밤이 깊었는데 다시 입궐하십니까?

전하께 급히 고할 일이 있어 입궐했네

내 그간 동부승지를 너무 얕봤던 것 같소

그게 무슨 말이오?

장령공주

대체 어쩌려고 그런 짓을 저지른 거요?

무슨 일이냐

어찌 주저하는 게야?

혹 너의 신변에 관한 일이냐?

아닙니다

제가 아니라

공주 자가에 대한 일입니다

공주? 장령공주 말이냐?

지금 예친왕과 혼인하기 위해 청나라로 가고 있는 사람은

장령공주가 아닙니다

자가를 섬기는 나인입니다

그걸 안다는 것은

공주를 바꿔치기한 사람이 너란 뜻이냐?

그렇습니다

누가 시킨 것이냐?

누구의 명을 받고 한 것이 아닙니다

제 의지로 했습니다

내가!

공주를 예친왕에게 시집보내는 것은

전란 때 끌려갔던 백성들의 속환을 유지하고

전쟁을 막기 위함이다

그것을 알면서 공주를 바꿔치기한 연유가 무엇이냐

바로 그렇기 때문에

저라도, 저만이라도 공주 자가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눈물로 탄원했는데 거절당하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못하게 된 그 고통과 외로움을

저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영부사는 이 일을 어떻게 알게 된 게야?

왕대비전 상궁이

분영이가 사라진 것을 알아채고 고한 듯합니다

분영이? 공주를 대신하는 아이냐?

그렇습니다

이 일을 또 누가 아느냐?

저와

공주 자가, 분영이

이렇게 셋입니다

문성대군이 모른다?

공주가 하나뿐인 골육에게 이런 중한 일을 감췄을 리 없다

그, 그건…

김명하는 아느냐?

바른대로 고하라!

김명하가 아느냐, 모르느냐!

모두 제가 한 일입니다

제가 아니 된다고 하는 대군 자가와 동부승지를

설득했습니다

몽우 니가 한 일은

나에 대한 반역이고

참형을 면치 못할 대역죄다

어찌 순순히 자복한 게냐?

내가 이제는

너를 죽일 수 없을 거라 생각한 게냐?

너를 연모하니 죄를 눈감아 줄 거라 생각한 게야?

그리 생각하면 아니 되는 것입니까?

전하께 죄를 지었다고

제 연모가 거짓은 아닙니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이 더 있느냐?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고하라

전하, 아뢰옵기 황망하오나

소신 감히 어명을 어기고

전하와 조정을 기망한 대역무도한 자들을

발고하고자 하옵니다

누가 무엇을 기망을 했다는 겁니까?

동부승지 김명하가 문성대군의 사주를 받아

장령공주와 나인을 바꿔치기했습니다

이를 안 청 사신 포단이 크게 진노하여

- - 가던 길을 멈추고 개경에 머물며

전하께서 납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꿔치기라니?

확실합니까?

소신이 낮에 벽제관으로 가서 확인했습니다

날이 밝기 전에 대군과 김명하를 문초하고

동조한 자까지 모두 잡아들인 후 개경에 납시면

포단의 진노를 무마시킬 수 있을 겁니다

내가 직접 신문하겠습니다

상화는 들으라

예, 전하, 하명하십시오

당장 문성대군 처소에 별군직을 보내

궁인들의 출입을 막고

동부승지 김명하를 추포하여 끌고 오라

예, 어명을 받들겠나이다

김 내관은 가서 도승지를 불러오라

- 예, 전하 -

하오면 전하

소신은 비국 당상들을 불러들여

친국을 준비하겠습니다

잠깐

그 전에

내 영부사에게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자, 너희들은 지금 문성대군 처소에 가서

궁인들의 출입을 막거라

- 니들은 날 따라와 - 예!

자네가 전하를 보필하게

예, 알겠습니다

이제 시작이구나

공주 자가, 괜찮으십니까?

공주 자가

이게 대체 무슨 짓입니까!

영부사 대감

이 무슨 소란입니까!

공주 자가께 왕대비전의 마지막 인사를 전하러 왔는데

무슨 연유인지 저를 피하시려다

좀 놀란 듯싶습니다

당연하지요! 영부사가 무에 반가우시겠습니까?

한데 억지로 인사를 받으라 하니

그게 싫어 피하신 거지요

인사만 올리고 가겠소이다

대감!

이러시면 나도

곤란합니다

공주 자가께 무례를 행한 것을

예친왕께서 아시면

진노하실 것입니다

알겠소이다

하면 정 부사가

공주 자가께 이것을 좀 전해 주시오

공주 자가

제가 대신 사죄드리겠습니다

영부사의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고맙소

대감 이게 어찌 된 일입니까?

대감, 무슨 일입니까?

혹시 제가 알아야 할 일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런 것 없네

자네는 소임을 잘 마무리하게

알겠습니다

대감

대감의 말씀을 듣고

바꿔치기한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 바꿔치기가 맞네 -

그게 아니라면

내게 얼굴을 보이지 않으려고 저리 애를 쓸 이유가 없어

한데 정제표가…

정제표가 공주 자가를 보았습니다

내 꾀에 내가 넘어간 게야

정제표가 예물을 올리기 전에

바꿔치기한 것이 분명해

이제 어찌하실 겁니까?

전하께 고변하고

공주를 바꿔치기한 자들에게 죄를 물어야지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는데

심증만으로 고변이 될까요?

내가 공주를 확인 못 했으면 누구도 확인 못 한다는 뜻일세

바꿔치기라고 우겨도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고변은

전하의 심중에 의심을 심기 위함일세

한번 뿌리내린 의심은 피를 먹고 자라는 법이니

문초가 시작되면

죄를 토설하지 않아도 죽고 토설해도 죽을 뿐이야

문성대군과 김명하, 강몽우까지

눈에 거슬렸던 자들을 모조리 잡아 죽인들

누가 감히 내 고변에 트집을 잡을 수 있겠는가

تبصرې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