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200 کرښې.
싱글로 사는 올바른 방법이 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소피스티케이티드 웨딩"
결혼식이 언제예요?
좋은 남자 만나서 18개월 후에요
그렇군요
싱글로 사는 잘못된 방법도 있다
그리고 이런 남자도 있다
"웬디 - 웬디 엄마 멜리사/마리사?"
"유부녀 베스"
"단골 베스"
"이웃집 여자"
좋은 아침
안녕, 내가 좀 도와줄까?
우린 싱글인 걸 창피해하지만
괜찮은 척 애쓴다
3번 검사실 호출이에요
싱글은 항상 밝고 행복해야 한다
왜?
그런데 우리가 왜 창피해야 할까?
우리는 더 오래 살고 늦게 결혼하며
완전히 끝나기 전에 파티를 떠나지 않는다
왜 항상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 얘길 할까?
집으로 가죠?
집엔 안 가요
절대로요
젠장
이런, 어떡해
- 여기 - 웬일이야
이제 됐어
이건 예상 못 했네
난 조시야
앨리스야
"4년 후"
하지만 이건 관계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우리의 현실이 펼쳐질 때
그 사이에 있는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다
우린 헤어지는 게 아냐
잠깐 떨어지는 거지
일시적인 휴식기 같은 거야
말도 안 돼
난 혼자 산 적이 없어
부모님과 살다가
기숙사에 들어갔고 지금은 너랑 살지
그래도 우린 행복하잖아
- 정말? - 당연하지
서로 지겨운 건 아니고?
난 아냐, 미치도록 즐거워
난 맨날 말로만 다짐하고 실천에 안 옮기잖아
요리도 배우고 호신술 수업도 듣고
그랜드캐니언도 간다면서
전혀 안 하고 있어
그게 내 탓은 아니지
부츠 때문에 발을 다쳤다고 했잖아
우리 관계가 오래가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해
계속 궁금증을 품은 채로 인생을 낭비할 순 없어
이건 멍청한 짓이야
네가 여길 나가는 순간
내가 얼마나 잘해줬고
멋진 남친이며 나 없인 안 된단 걸 깨닫고
날 스토킹하기 시작할걸
그러면 슬프잖아
우리한테도 좋을 거야
그래
적어도 한 번은 싱글로 지내 봐야지
그냥 내 친구랑 자지 그래?
차라리 널 싫어하게 해줘
이게 옳은 선택이야
미치겠네
네 가슴이 그리울 거야
"링크시스4829"
안 돼, 이러지 마
"IP 접속하면 다친다"
이건 되나?
"톰의 바"
좋아, 됐어
바로 그거야
아니, 안 돼
좋아, 됐다
그래야지, 좋아
여기서 뭐 해요?
아침 만들잖아요!
난 아침 안 먹어요
당장 나가요!
여긴 내 집이에요!
칼 내려놓고...
내 집이 아니네
젠장, 미안해요
술이 덜 깼나 봐요
지문 좀 닦을게요
어젯밤에 좋았어요
- 진짜요? - 기억 안 나요
자, 좋은 생각만 해요
대변 나오면 어떡해요?
- 어차피 모를걸요 - 세상에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여자는 아주 오래전부터 아이를 낳았어요
선생님 아이는 몇이에요?
제 손으로 받은 아기가 3,000명은 될걸요
선생님 아이는 없어요?
있잖아요
일단 아이가 있으면
사회에서 꿈을 이루는 게
쉽지 않아요
딱 질색이죠
내 정체성을 포기하고
작고 사랑스러운 테러범의 노예가 되긴 싫었어요
게다가 몸매도 망가지고
운동은커녕
평생 잠이라곤 잊고 살아야 할걸요
아뇨, 괜찮아요 할 수 있어요
제 몸은 망가졌어요
벌써 엉망이죠
질도 늘어났고요!
- 힘줘요! - 알았어요
힘내요!
지금 나온 게 대변이에요, 아기예요?
아기는 아니에요
로빈, 이쪽은 새로 온 법률 보조원 앨리스예요
안내 좀 해줄래요?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예요
-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손이 끈적거려서 미안해요
그럼 시작하죠
우리 로펌에 온 걸 환영해요
아무개 두 명과 유대인이 창립했죠
농담이에요 다 유대인이에요
여기 오게 돼서 정말 설레요
이 회사가 1순위였거든요
개인적인 전화는 저쪽이 딱이죠
무슨 일을 하든 간에 복사실에선 관계 금지예요
뻔한 장소인 데다가
보안 카메라도 있어요
지금은 남자랑 잘 일도 없어요
사실 최근에...
뭘 생각하는지 알아요
화면이 찍히잖아요
섹스 테이프가 유출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면
제가 추천하는 장소는...
우리 비밀은 모를걸
절대 모를 거야!
이봐요,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제 인터넷을 쓰잖아요
위층에 이사 왔는데 와이파이가 안 돼서요
새벽 5시에 주정뱅이들의 주사를
들어야 한다면
공짜 인터넷 정도는 써도 되잖아요
알았어요, 반가워요
- 난 톰이에요 - 안녕하세요
와이파이는 써도 되는데
제발 부탁이니까 그 멘트는 집어치워요
'가장 친한 친구와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
이러면 흥분도 안 돼요
어쩌면 우리가 절친이 돼도 괜찮을 것 같네요
작년에 6개월간 만든 알고리즘이 하나 있어요
데이트 앱에서 적합한 상대를 찾아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해서
내가 찾는 상대를 알려줘요
하나도 안 이상하네요
왜 인터넷에서 그래요?
당신은 예쁘고
여긴 뉴욕이에요
저 밖엔 사람들이 넘쳐나죠
그중에서 신랑감이 몇이나 될까요?
봐요, 이 도시엔 800만 명이 있어요
"800만 명"
- 많아 보이죠? - 네
하지만 반은 여자예요
대학 때처럼 노력했는데
그쪽 취향은 아니에요
- 얼마나 노력했어요? - 넘어가요
- 알았어요 - 반 남았네요
"400만 명"
나이 제한도 있으니까
- 20살 이상 - 법을 지켜야죠
- 40살 미만 - 섹시함도 필요하죠
100만 명 남았네요
100만 명이나 남았네요
그중에 반은 유부남이에요
10%는 게이고요
대학은 나왔으면 좋겠고
너무 못생겨도 안 돼요
- 그러면... - 이게 당신 남친이군요
그러면 좋죠
나보다 커야 하고
"너무 작음"
아이도 원해야죠
"아이 싫어함"
그래서 확률을 높이려고 데이트 사이트 10개를 이용해요
그러니 어때요?
여길 내 거실처럼 쓰게 해주면
소음 문제로 경찰에 신고 안 할게요
네, 참 깜찍하네요 이게 여자였나요?
고마워요
또 봐요
한심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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