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her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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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of the Year 2018 1080p WEBRip x264-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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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부자들 (2018)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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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ه خپور شو: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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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ومړۍ 200 کرښې.

"NETFLIX 오리지널 영화"

야, 바로 뉴욕으로 갈 걸 그랬어

웃기지 마, 네 아빠잖아 잘할 수 있어

저기 나오시네

저 아래에 사시니?

아빠 집 지하실이니까 가끔 가긴 하시지

너 아기 때 쓰던 매트리스다 다정하시네

저 침대 쓰라는 건 아니겠지? 습진 걸릴 것 같은데

문제없어 양면이니까 뒤집어서 써

"오고 있어? 면봉 좀 갖고 와"

"귀가 막혔어 - 웨인"

잘 돌아간다 이제 문자까지 하셔

"맥주도 있으면 좋고 - 위엔"

괜찮아, 같이 가줄게 들어가자

아빠!

벤! 방금 문자했는데

이 자식 보게 대학교도 졸업하고

이리 와! 정말 기특하다, 아들

- 면봉은 갖고 왔어? - 아뇨, 이미 도착해서

지금 귓구멍이 응급실 상황인데...

그럼 맥주는? 그건 있나?

그 전에 왔다고요

날 엿 먹였구나 농담이고

저 새끼는 뭐야?

로런스는 알지 넌 면봉 없냐?

없는데요

차에도 없어?

안 갖고 다녀서요

어찌 되겠지

들어와라, 어디 보자 투석으로 졸업했다고?

아니, 뭐라 그러지?

수석이죠, 학교에서 벤이 제일 똑똑하단 뜻이에요

웨스턴 뉴햄프셔 대학에서 말이에요

똥 중의 똥이라고 보시면 돼요

스스로 깎아내리지 좀 마

아이비리그 샌님들보다 네가 나아

넌 완전 똥통에서 자랐잖아

벤, 왜 나는 졸업식에 초대 안 했니?

부모님은 오지 말랬어요

엄마는 갔니?

아뇨

- 아니긴 개뿔! - 아니...

대체 왜 그랬어?

그게 아니고 서커스 하는 웬 남자랑 안티과 가다가

잠깐 체류하는 김에 들른 거라고요

아버님, 여전히 테라스 가구를 실내에 두시는 점이 맘에 들어요

래리는 취향이 좋구나 실내외에 다 어울리지

유연하게 쓸 수 있는 게 내 맘에 쏙 들거든

그건 그렇고 취업준비는 잘돼가세요?

그거? 그건 잘 안 된다 내 장애 탓이지, 뭐

색맹증은 장애가 아니에요

흑인한테 흑인 농담 던졌는데 장애가 아니고 뭐야

그러다가 장애가 생길 수는 있겠네요

아저씨 생각인데

모든 사람이 색맹이라면 인류는 평화로워질 거야

진짜... 진짜 그럴 것 같아요

그래? 내가 뭐라고 했니?

실수로 말했나 본데 너는 뭐라고 했니?

말은 아저씨가...

- 깜짝 선물이 있어, 따라와 - 네

죽이는구먼! 올라타, 기지배들아

수영복을 안 가져와서...

해결사가 왔어요

뭐 하세요?

- 아니... - 아빠, 벗지 마세요

이거 좋은 거야

안에 있는 망사가 불알을 감싸줘서 좋아

고맙습니다

너는?

아빠 콩주머니가 제 안으로 들어올까 봐 싫네요

네 몸뚱이가 내 콩주머니에서 나온 거야

이제 와서 싫어? 너 제정신이니?

다시 안 빨아들일게 진정해

래리, 저기 가서 자쿠지 분사기 가져와라

파티를 시작하지

주석님은 오늘 뭐 하시나? 술 마셔?

네, 로드하우스 가려고요

로드하우스는 무슨! 웜뱃으로 가

거기 10년 전에 문 닫았어요

내가 신경 쓸 것 같아? 이 몸을 잘 모르시네

엄청 위험해 보이는데요

재밌는 시간 보내렴

뼈 빠지게 공부했으니까 오늘 집에만 들어와

사실 PJ네에서 자려고 했어요

그 새낀 또 뭐냐?

크리스천사이언스 신자 있잖아요

아저씨가 예수의 기적이라면서 건전지 던지셨잖아요

걔? 나를 두고 과학쟁이랑 놀아난다고?

그편이 낫잖아요 2주만 있다가 갈 거예요

2주만 있겠다고?

네, 래리랑 같이 뉴욕으로 가요

ISG에 취직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자랑스러워하셔야죠! 지원자가 2천 명이나 됐는데

잘했구나, 정말 잘했어

뉴욕 존나 먼데... 넌 취직했냐?

아뇨, 아직입니다

넌 왜 가?

그냥 새로운 곳에 가보고 싶어서요

제길, 애 좀 풀어줘라 숨 막혀 뒈지겠네

- 젠장, 아줌마 나왔어? - 네

- 트럭 주인이야, 숨어! - 네?

트럭 주인이라고!

멈춰!

저기!

나 죽네!

"로드하우스 레스토랑 & 펍"

- 안녕, 친구들! - 잘 왔어

네이선, 스타일 바꿨네?

폭주족에 들어갈 거래

진짜? 오토바이도 타?

배우고 있어

폭주족이면 인종 차별자들 아니야?

지금까진 그런 거 없이 잘해줬는데

PJ는 어떻게 지냈어?

어쩌다 엄마 가슴골을 들여다봤어

- 그럴 수 있어 - 별거 아냐

분명 실수였던 것 같은데 100% 확신이 안 가서

정신과 상담 받아보게

그래

알아야겠어

- 수염 기르는 중이야? - 이미 기른 거야

너희들이 날 알아본 게 신기해

- 마시자! - 좋아

- 먹자 - 그래

샷 하나에 6달러? 다른 데선 한 병 값인데

개 같은 거 또 있어 콘돔 가격이 말도 안 돼

맞아, 나 정기적으로 섹스할 여건이 안 돼

여건만 문제겠냐

진짜야, 그것만 문제지

잘 나왔는데

하나 알려줘? 라텍스 장갑을 구해봐

가격은 똑같은데 5번 쓸 수 있어

근데 크리스천사이언스에서 콘돔 써도 된대? 당연히 되지! 섹스할 때 빼고

빨리 하고 나와요

'빨리 하고 나와요'

저기... 세상에!

벤 오맬리?

메러디스 파커!

- 너구나 - 말도 안 돼!

나랑 첫 키스 했잖아

맞아... 6학년 때인가?

밤엔 마이스페이스에서 말 걸어놓고

- 학교에선 도망 다녔잖아 - 맞아

우리 두 달 동안 사귀었는데

키스하고 나서는 말도 안 걸더라?

못됐다, 너

아냐, 창피해서 그랬어 네가 나보다 컸었잖아

어떤 할머니가 너를 남동생으로 본 거 기억나?

응, 그때 키스를 할걸

엄청 놀라셨을 텐데

너 예뻐졌다

키도 좀 더 크고 도라 같은 머리도 바꾸고

- 이제 화장도 해 - 얘도 한대

제대로 먹었네

참 재밌다 여드름 가리려고 했어

약간 과한 것 같은데 혹시 에스티 로더니?

커버 걸이야

무슨 색?

라이트 누드였나?

잘 어울린다

술 나눠 마실래?

내일 첫 출근이라 가야 돼 포스트메이츠라고

배달계의 우버 같은 거야

네가 기억하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정식으로 헤어진 적 없어

그 말인즉슨 아직 연애 중인 거지

- 설마! - 놀랍지?

그럼 나 바람 많이 피웠는데

- 안 돼! - 미안

나빴어 난 너밖에 없었는데

더는 안 되겠다 우린 여기까지인가 봐

매듭을 지으니까 좀 낫네

그럼 한 8년 뒤에 또 보자

그래, 아니면 지금 번호 줘도 되고

43!

전화한다!

만나서 반가웠어

응, 덕분에 즐거웠어

느닷없이 널 붙잡고 키스를 했다고?

응, 그런 것 같아

나도 붙잡힌 적 있는데 계단에서 구르면서 잡은 거였어

저 자식이 와서 너한테 시비 걸면

- 어쩔래? - 해병대잖아

진정한 미국인답게 곱게 맞고만 있어야지

넌 어쩔래?

- 일단 좀 빨아주고 - 응

그다음에 맞지, 뭐

싸우고 싶은 사람 있어?

- 몰라, 안 싸우고 싶은데 - 맞아

아니, 취소다

- PJ랑 싸울래 - 그래

그리고 네 아빠랑도 싸울래

안 돼, 아빠한테 발릴걸 아직도 쌈질하고 다니셔

아까 트럭 뒤에서 발가벗고 튀어나가는 거 봤잖아

무슨 아기 새가 조산으로 태어나는 장면 같더라

우리 아빠도 얼뜨기처럼 생겼지만 네 아빠 정도는 그냥 이겨

웃기시네, 네 아빠 팝업 책도 무서워하잖아

네 아빠는 덩치 큰 5학년 애처럼 생겼어

쇼핑몰에서 미아인 줄 알고 도와주려는 사람 많지?

네 아빠는 수전 보일 좋아하잖아

수전은 훌륭한 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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