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White: A Tale of Terror

Snow White: A Tale of T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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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White A Tale of Terror 1997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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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화이트 (1997)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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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په خپور شو: 2021-11-02
ډاونلوډونه: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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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 Korean سرليکونو مخکتنه

لومړۍ 200 کرښې.

워! 멈춰

곧 집에 도착하오, 릴리아나

릴리아나

숨을 못 쉬겠어요

맙소사!

칼!

아기...

아기를 살리셔야 해요

나오고 있어요

용서해줘요

부디 용서해요

"릴리아나 호프먼"

릴리

릴리!

얘가 어디 갔지? 나 참

릴리?

오늘은 장난치지 말아라

늙은 내 등을 맞혀서 뭐 하니

거기 있었네

네 아버지가 널 찾으신다

너 때문에 죽겠어

얘기 들려줘요, 유모

일단 내 앞에 서보렴

- 들려주세요, 유모 - 알았다

숨 좀 돌리고

그리 오래지 않은 어느 날

네 어머니는 창가에 앉아

땅을 뒤덮은 눈을 바라보고 있었어

- 모자를 뜨는 중이었지 - 겨울 모자요?

겨울 모자, 맞아

아기를 배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중

갑자기 손가락이 바늘에 찔렸고

피가 눈 위로 떨어졌단다

그걸 보며 생각했지 '아들을 낳고 싶어'

딸이에요, 유모

네가 해보렴, 나보다 잘 아는구나

흑단 창틀처럼 까만 머리칼에

눈처럼 하얀 피부에

피처럼 빨간 입술을 가진 딸요

천천히 가렴, 얘야

조심해, 조심!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안녕

안녕하세요, 토머스?

아빠

아빠

오늘은 어떤 말썽을 피웠니?

그레타, 일사와 정원의 장미랑 붓꽃을 땄어요

부엌일도 도왔고요

성서는 읽었고?

- 네 - 잘했다

아빠, 왜 죽으면 신께서 날개를 주시죠?

그야...

날개를 주시는 건

천국에서 날아올라 세상을 내려다보란 뜻이지

엄마도 날 내려다봐요?

그럼

네 기도가 들리면 미소도 짓는단다

- 아직 엄마를 사랑하세요? - 언제나

그러면 그분은 왜 와요?

이리 오려무나, 아가

- 아빠? - 응?

그분이 절 싫어하면 어떡해요?

널 사랑해줄 거야

나만큼이나

저기 있다! 오고 계셔!

서둘러!

릴리는 어디 있나?

릴리

워!

왔군요

- 내 집에 잘 왔어요 - 고마워요, 프레더릭

- 어서 오세요 - 마님

- 마님 - 뭐야?

릴리

- 마님 - 안녕하세요?

릴리아나, 어디 있었어?

이것 보세요

나비가 될 거예요

릴리, 이쪽은 레이디 클로디아다

상자에 넣어도 돼요?

- 뭐? - 애벌레요

한번 보자

날개가 생기면 어떻게 하려고?

놔줄 거예요

깜짝 선물이 든 상자를 가져왔단다

너 주려고

잘 보살피면 영원히 충직할 거야

- 보세요, 유모 - 가자, 아가

아름다워요

이제 그대의 것이기도 해요

제 형제인 구스타브예요

신께서 말재주는 주지 않으셨지만

그보다도 멋진 손재주를 주셨답니다

난 나갈 테니 짐을 풀어요

- 경치가 참 좋네 - 네, 마님

- 레이디 호프먼께서 좋아하셨죠 - 그래?

조심해줘, 어머니 유품이야

다들 고마웠어

나가, 어서

난 내일 아내가 돼

호프먼 부인

어머니가 지금 날 보셨다면 뭐라고 하셨을까?

여기서

나 때문에 기뻐하셨을까?

미소 지으셨을까?

아니면 화내셨을까?

당신을 그토록 멸시한 세상이

날 받아들여서?

난 그이를 사랑해, 구스타브

그이도 날 사랑할 거야

혹시 필요한 건 없나 확인하려고 왔어요

감사하지만, 부족한 게 있네요

- 어떤 것이? - 다른 건 충분하지만...

당신이 없어요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요, 클로디아

그 입술로 제 이름을 부르시니 참 좋네요

- 손이 차갑군요 - 온기를 주세요

- 아멘 - 아멘

가야지, 아가

- 아멘 - 아멘

릴리!

릴리!

릴리!

오도?

오도!

릴리?

릴리?

여기 들어오는 거 봤다, 어서 나와

유모!

유모!

편히 잠들길

- 내 어머니 기억나, 일사? - 어렸을 때지만 기억하죠

- 내가 어머니를 닮았어? - 네, 특히 미소요

아버지가 열렬히 사랑하셨지?

제가 할 말은 아니죠, 아가씨

왜 그래, 오도?

안녕하세요?

- 피터다! - 네? 파리에서 벌써 왔어요?

잠깐, 그렇게 나가면 안 되죠 그러다 큰일 나요

들판과 담 너머엔 뭐가 있나 궁금한 적 없어?

숲의 괴물들이 있겠죠

숲보다 큰 세상이 있을 거야

왜 좋은 집을 두고 나가려고요?

집이 달라졌으니까

달라진 지 오래야

9년간 주문을 외었어

9년이나 널 기다렸단다

드디어 내 안에 왔구나

너와 나의 피가 섞여

내 심장이 뛸 때마다 넌 더 강해지고

네 심장이 뛸 때마다 난 더 아름다워져

하늘에 계신 아버지

자비를 베푸시고

아들을 점지하소서

공처럼 둥글고 그 위에 세상 온 땅의 그림이 있지

- 근사하겠다 - 그럼

파리 얘기를 해줘 그곳 여자들은 어떻게 살아?

- 레이디 호프먼 - 구텐베르크 선생, 여행은?

- 너무나도 길었답니다 - 그런 티는 안 나는군

-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 고맙네

릴리, 넌 오늘 밤을 준비해야 하지 않니?

피터와 잠깐 얘기하려고요

하지만 그런 대화에 맞는 복장이 아닌걸

저는 가보겠습니다

릴리

릴리, 오늘 밤에 입으라고 드레스를 가져왔단다

나중에 입어볼게요

밤에 입을 거면 지금 입어봐야지

일사, 옷 입는 거 도와줄래?

- 안 입을지도 몰라요 - 머리카락도 가리...

왜? 고운 옷인데

그렇지? 예쁘잖니

다른 드레스들과 똑같아서요

오늘 밤에는 특별한 걸 입고 싶어요

이것도 특별해 내가 어릴 때 입던 옷이지

저는 어리지 않아요

릴리, 왜 이리 다퉈야 할까?

- 맞는지 확인해 - 네, 마님

프레더릭, 오늘 밤엔 내 옷에 대해 말이 없네

아이에게 축복을 빕니다 레이디 호프먼

- 평소처럼 예쁘지 - 건강한 아들 낳으시길

'평소처럼'이라니 지루하게 들리네

릴리는 어디 있어?

- 항상 지각이잖아 - 축복을 빕니다

어떻게 하필 오늘 늦지?

릴리 걱정이나 하며 시간을 보낼 거야?

순산하세요, 마님

"릴리아나 호프먼"

릴리, 왜 네 엄마 옷을 입고 있지?

아버지께서 저를 대견하게 여기시도록요

엄마를 빼닮았구나

연주해

프레더릭

어떤가?

조용히 있으니 불안하잖나, 피터

아드님이 유산됐습니다

- 내 아내는? - 무사하십니다

하지만 더는 아이를 가지실 수 없습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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