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llermo Del Toro Presents 10 After Midnight

Guillermo Del Toro Presents 10 After Mi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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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فصل

د خپرونې معلومات

Guillermo del Toros Cabinet of Curiosities S01E03 The Autopsy 1080p NF WEB-DL DDP5 1 Atmos HDR H 265-SMU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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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ه خپور شو: 2022-10-26
ډاونلوډونه: 32
د اوریدلو معیوبیت: No

د Korean سرليکونو مخکتنه

لومړۍ 200 کرښې.

‎유성은

‎광활하고 무심한 ‎밤하늘을 가로지릅니다

‎어쩌면 유성이

‎우리의 오랜 의문에 ‎답을 줄지도 모르죠

‎'이 우주엔 정말 우리뿐일까?'

‎이 단순한 기계에 녹음된

‎피와 죽음으로 얼룩진 ‎이야기가 말합니다

‎그 답은

‎너무나도 소름 끼치게

‎'아니'라고요

‎이번 이야기는 '부검'으로

‎감독은 데이비드 프라이어입니다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 시즌1-3화

‎뭔 짓이야?

‎조, 너 이 새끼 거기서 뭐 해?

‎까딱하면 다 죽어!

‎제정신이야?

‎뭐 잘못 먹었냐?

‎다 골로 보낼 작정이야?

‎어라, 저건 또 뭐야?

‎"밀브룩 우체국"

‎"사람을 찾습니다 ‎로널드 핸리"

‎"사람을 찾습니다 ‎샤론 스타커"

‎"마이클 셰이의 단편 소설 원작"

‎"난관 중에도 빛난 ‎베일리의 치안"

‎비쩍 말랐구만

‎꼬챙이로 써도 되겠어

‎비결이 뭔가?

‎생물학 공부

‎칼, 다시 보니 좋구만

‎그러게, 얼마 만이야?

‎이리 줘

‎피곤하겠어

‎식사는 했나? ‎뭐라도 사 오라고 할까?

‎괜찮아, 커피면 돼

‎에마는 어때?

‎잘 있지

‎애들은?

‎요즘은 집에 붙어 있질 않아

‎나야 좋지

‎신디는 연애하느라 바쁘고

‎네이트 주니어는 ‎이제 변호사가 되겠다나

‎요기 안 해도 되겠어?

‎어떻게 된 건지나 말해봐

‎몬터규에선 뭐라던가?

‎자세한 건 못 들었어

‎10명이 죽었다고

‎9명하고

‎인간이라고 할 수도 없는 ‎괴물 하나였지

‎자네라면 어떻게 부를 텐가? 그런…

‎그 정도로 끔찍해?

‎워들턴은 어쩔 생각이지?

‎검시관실의 입장은 이래

‎근로자 보상법이 명시하다시피

‎피부양자에게 ‎사망 보험금이 지급되려면

‎근로자가 업무 관련 장소에서 ‎업무 중에 사망했을 뿐 아니라

‎사인이 업무와 ‎관련된 것이어야 하네

‎웬 미친놈 때문에 죽은 건 ‎해당이 안 돼

‎안 그래도 워들턴은 나더러

‎시에서 2차 부검을 해서 ‎사인을 밝히라고 지시했지

‎보험사인 포덤 뮤추얼도 ‎그렇게 말하고 있어

‎물론 그렇겠지

‎워들턴이 출마할 때마다 ‎돈을 뿌린 데니까

‎그쪽 뜻대로 되면

‎유족들은 장례비 한 푼 ‎못 받을 걸세

‎부당해

‎어떻게 된 건가, 네이트?

‎폭탄이 있었나?

‎수사관들은 ‎폭탄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정황증거가 ‎있다고 결론 내렸어

‎그게 다야?

‎자네 생각은?

‎내가 저주받았다고 생각해

‎저주?

‎응, 태만한 죄로

‎또 무능한 죄로

‎벌은 무고한 사람들이 받고 ‎다 먼지에 덮이겠지

‎난 주님의 저주를 받은 게 확실해

‎네이트, 자네의 40년 지기로서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자네는 그 정도로 특출나지 않아

‎자의식 과잉일세

‎자네가 우리랑 뭐가 다르다고 ‎그런 죄를 지을 깜냥이 되겠나?

‎자네가 저주받았다면

‎우리도 다 그래야지

‎내 딴엔 최대한 ‎완곡하게 말한 거야

‎자네 말이 맞아

‎괜한 넋두리였어

‎칼

‎살다 살다 이런 악몽은 처음이야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날 수가 없지

‎어떻게 된 건지 말해봐

‎두 달 전이었어

‎한 사내가 실종됐지

‎로널드 핸리

‎제분소에서 일하는 가장이었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네

‎그 일주일 후

‎세탁소를 하는 여자가 또 실종됐어

‎여섯 명이

‎한 달 남짓한 사이에 사라진 거야

‎이쪽이에요

‎나랑 우리 부보안관들은

‎발 닦고 잠이나 자는 게 ‎나을 뻔했다네

‎보안관님, 자원자들까지 ‎동원해 봤는데

‎좌측 지역엔 아무것도…

‎여기요, 뭘 찾았대요

‎결국

‎시신이 발견됐지

‎얼른 안 풀고 뭐 해?

‎짐승한테 당한 게 아니었어

‎칼질에 당한 거였지

‎모서리를 자로 잰 듯 도려냈더군

‎하지만 아무리 피를 빼도 ‎조금은 남기 마련이거든

‎근데 피가 단 한 방울도 없었어

‎생선 살마냥 핏기가 하나도 없었지

‎따로 저장한 거였을까?

‎맞아, 그거야

‎고기 먹다 남으면

‎샌드위치 만들려고 ‎냉장고에 넣어 놓듯 말이지

‎한 장 더

‎이쪽 팔은 내려놓고

‎그래

‎됐어, 다시 싸

‎도로 묶어서 나무에 올려놔

‎네

‎엽사들이라고요?

‎- 네 ‎- 맞아요

‎좋아요, 둘이 지금부터 ‎민병대가 되는 겁니다

‎누군진 몰라도 ‎분명 다시 올 거예요

‎둘 중 하나가…

‎짐 다지라고 합니다

‎- 다지? ‎- 네

‎저쪽 등성이를 맡아요

‎할 수 있죠?

‎- 그리고… ‎- 오언스예요

‎- 오언스 ‎- 네

‎오언스 씨는 저 남쪽을 ‎맡아 살피고요, 알겠죠?

‎네, 저쪽에 있으면 되겠네요 ‎길이 훤히 보이거든요

‎그래요, 믿고 맡겨도 되겠어요

‎둘이서 1차로 보초를 서요

‎로런스, 데이비스

‎밤 되면 추울 테니 ‎이 양반들한테 재킷 줘

‎무전기도 챙겨 주고

‎사진은 인화해서

‎소피한테 주고

‎우리 주 모든 카운티에 ‎전송하라고 했지

‎자, 우린 일단 시내로 가자고

‎무슨 일 생겨도 허튼짓 말고 ‎그냥 지켜만 봐

‎알았지?

‎5시간 후에 올게

‎일은 잽싸게 처리하고 ‎바로 현장으로 돌아갔어

‎오언스

‎다지?

‎다지

‎다지, 들려요?

‎대답해요, 다지

‎이런 염병할

‎흔적이 전혀 없었다고?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지

‎다음 날 아침 ‎레이크헬 보안관서에서 연락했더군

‎시신이 에이블 도허티 같다는 거야

‎콘우드의 제분소 직원이래

‎도허티도 실종 상태였어

‎마지막으로 목격된 건

‎지난번 봄눈 오던 날 ‎트러커스 태번이란 술집이었대

‎매기스팜 한 잔 부탁해

‎- 얼음 넣어서 ‎- 알았어

‎- 햄스도 같이 ‎- 금방 줄게

‎트러커스입니다

‎트래비스, 전화 왔어

‎사이크스?

‎- 뭐? ‎- 에디 사이크스 맞지?

‎여긴 웬일이야?

‎다른 사람이랑 헛갈렸나 보네 ‎난 조 앨런이야

‎왜 이래, 에디 사이크스 맞잖아

‎예전에 콘우드에서 같이 일했잖아

‎그동안 어딨었어?

‎술을 더 먹든가, 깨고 오든가

‎두 달 전에 같이 ‎송어 낚시 가기로 해놓고

‎안 나타났잖아

‎송어라면 무조건 갔을 텐데

‎근데 안 왔어

‎아까 나더러 누구랬지?

‎우리 친구 아니었어?

‎누가 친구 아니래?

‎에디, 대체 어디 갔었어? ‎말도 없이…

‎말했잖아

‎난 조 앨런이라니까

‎착각한 거야

‎왜 이러는데?

‎말해줄게

‎여기 말고

‎좀 조용한 데서

‎촌뜨기들 다 듣는 데서 ‎할 얘기는 아니잖아

‎비밀이거든

‎우리 친구 맞지?

‎좋아

‎친구

‎네가 친구라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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