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200 کرښې.
최초로 펼쳐지는
역사적인 여성 종합격투기 시합!
여자는 복싱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 격투기는 괜찮을까요? - 싸우라고 해요
여자는 못 싸운다고 생각한다면 이 시합을 못 본 거예요
시작합니다!
판정단도 도착했고 선수들도 준비 완료입니다
또 한 번의 암바 공격!
끝났어요! 시합 끝났습니다!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시작 30초 만에 난타당하는 저스티스!
똑바로 해!
그간의 무패 전적이 무색한 모습이네요
일어나!
저스티스, 케이지 밖으로 나갑니다 처음 보는 광경이네요!
'프리티 불'은 끝이네요!
뭐 하는 짓이야! 당장 올라가! 미쳤어?
또 나 찍는 거야?
- 전화기 내놔 - 싫어
농담 아냐, 당장 내놔
- 꺼져! - 뭐?
- 귀먹었어? 꺼지라고! - 그러셔?
너나 꺼져! 네 전화기도!
맙소사! 미안해, 에드거 내 손 잡아
넌 해고야
맙소사, 해고라니
나 왔어!
재키, 왜 그래요? 무슨 일이야?
에드거?
내 아들은 남자랑 결혼했는데
상대가 진짜 끝내줘
저기 좀 봐, 재키 저스티스 아냐?
뭐? 미친 소리 마
아니, 진짜야
몸매도 죽이고 엄청 유명했는데
- 맞아 - 저기, 아줌마?
몸매 죽이고 유명했었어?
- 이거 좀 봐 - 맙소사
- 죽이네 - 그렇지?
여기 처맞는 거 아줌마 맞아?
그래서 관둔 거야?
- 재키! - 왜 그래?
대체 왜 그러는 거야? 머저리들!
- 나름 팬이었는데! - 뭐라는 거야?
앉아
어서
내 목 주변 좀 자세히 봐
봤어?
없어진 게 있지?
턱선?
- 미안 - 아니, 없어진 건 따로 있어
여기 있던 14K 골든 글러브 펜던트야
자기 아들 때리고 전화기 부쉈다고
널 고소하겠다는 전 고용주 합의금 때문에
팔아야 하니까!
애까지 때리다니 미쳤어? 꼭 그래야 했어?
완전 그래야 했어!
젠장, 나도 더는 못 참아
그냥 링에서 싸워!
- 그럴 일 없어 - 잘 들어
넌 타고난 파이터야
격투기 할 운명이라고! 천부적이야
그걸 왜 썩혀? 맨날 나랑 싸우고
자학하고 애나 패고!
싸우기 싫어!
몇 번이나 말해? 난 지금이 행복해!
- 행복해? - 그래
부자 놈들 변기나 닦는 게 행복해?
그게 삶의 목표야?
너한테 집중하겠다고 다른 선수들 다 버렸는데
네가 내뺀 덕에 생고생만 하잖아!
왜 소속 선수가 없는지 알아?
- 왜? - 진짜 말해줘?
넌 후진 매니저니까! 맨날 술에 절어 사는
- 무능한 머저리라서! - 진짜 그렇게 생각해?
본업은 루저에 부업이 운전기사!
- 그게 너야! - 염병, 그게 네 본심이야?
해봐, 때려 보라고!
패라면 못 팰까 봐?
- 때려 봐! - 염병, 바로 패줄 거야!
대체 왜 그래, 자기야?
왜 그러는데? 왜 내 마음을 몰라줘?
이리 와
너무 사랑해
사랑한다고, 젠장
여기서 피우는 거 준벅이 싫어하는 거 알지?
- 알아, 지금 없잖아 - 근데 지금 없잖아
그렇지
타, 갈 데가 있어
격투기도 하나?
연락해, 디마르코야 챔피언들 매니저
데시, 이게 뭐야?
불법 격투기야 심판도, 규칙도 없어
불법 시합은 안 나가
자기한테 하라는 거 아니야
계약하려는 도미니카 애가 오늘 시합해서 왔어, 진정해
괜찮아
웨어울프!
맙소사, 남자잖아
무슨 소리, 여자야, 고추 없어
이게 누구야
UFC에서 행차하신 재키 저스티스!
왜 왔어, 재키?
늑대인간 길들이려고?
한판 싸워!
어쩔 거야? 싸울 거야, 도망갈 거야?
도망치는 거 좋아하잖아 놀란 토끼처럼
도망가고 싶어, 깜장 토끼?
그럼 서둘러, 쟤 완전 굶주렸거든
- 닥쳐! - 다른 먹잇감 던져주지, 뭐!
도망가지 마!
저거 좀 봐
덤벼
그만!
이거 놔!
놓으라고!
- 이제 가도 돼? - 재키가 이겼어?
응?
- 절대 용서 못 해 - 내가 뭘?
- 이런 짓 꾸민 거 - 무슨 소리야? 널 봐
다시 살아났잖아
어디 봐
괜찮아, 상처 좀 봐 내가 닦아줄게
됐어, 그만
맙소사
트레이너는 있어?
- 아니, 관심 없… - 얘 말은…
난 인빅타 FC를 운영해
최대 여자 격투기 리그
당신 모를까 봐?
여기 내 명함 내가 매니저니까 전화해요
내 명함 받고
부다칸한테 연락해 내 최고 트레이너야
아까 진짜 끝내줬어 완전 죽였다고
UFC에서 뛰었지?
나도 UFC 겁나 사랑해
이건 어때?
내 리그에서 뛰면 UFC에서 다시 뛰게 해주지
안 믿네
잠깐, 이거 써
그 노래 가사 있잖아
'미래는 너무 밝으니까' 알았지?
부다칸한테 꼭 가
이게 웬 횡재야?
자기가 따낸 거야! 네가 해낸 거라고!
죽인다
어서 가자
말도 안 돼
그냥 가, 데시
- 뭐? - 그냥 가!
- 당신 엄마잖아 - 가라고!
맙소사
무하마드 알리 납셨네
여긴 왜 왔어?
몇 년 만에 만났는데 첫인사가 그거냐?
깜짝 선물 갖고 왔지
저기 꼬마 녀석 보여?
네 아들이야
애 아빠한테 버리고 떠났던
근데 아비가 죽었어
오늘 아침에 '손자분이에요'라며 우리 집에 데려왔더라
대체 누가요?
죽은 아비 여친이라는 쿠바 여자애
애 엄마 주소지를 모르니 마이애미에서 날 찾아왔다더군
- 죽었단 게 무슨 말이에요? - 머리에 총 맞았대
잠입 수사 하다가 당했다고 했어
애가 그걸 다 봤다는데 말을 안 해
말을 안 하다니요?
말 그대로야, 입을 안 열어
트라우마 같은 거라나 암튼 한마디도 안 해
- 그쪽이 데려가요 - 안 들려? 아님 멍청한 건가?
나도 그러고 싶지 근데 우리 집은 업장이야
난 건강도 안 좋고
뻥치시네, 완전 멀쩡하잖아요!
재키 말이 가발 팔고 약만 빤다던데
애먼 사람한테 화내지 마
우라질
내 문제 아니고 네 문제야
살면서 한 번쯤은 직접 해결 좀 해봐
- 대체 뭐라는 거야? - 애 수건 좀 갖다줘
아가, 이리 와, 팔 올려
수건 달라니까!
손 놓고 있을 거냐? 망할 년
멍하니 서서 뭐 하는 거야? 욕실 어디야?
자
둘 다 대접 한번 형편없게 하네!
자
내 주소랑 전화번호
알겠지? 코 풀어 버리지 말고
나 간다
잠깐만요
재키는 애 못 키워요 파이터라고요
퍽도 그러시겠네
저 꼴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
상당히 곤란하게 됐네?
그러니까 내 말은…
잠깐, 어디 가?
뭐 하는 거야?
사촌이든 할머니든 아빠 쪽 친척 있을 거잖아
우린 못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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