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Camellia Blooms

When the Camellia Blooms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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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Camellia Blooms S01 WEBRip Netflix ko[cc]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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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ه خپور شو: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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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 Korean سرليکونو مخکتنه

لومړۍ 166 کرښې.

"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옛날에도 여기서 죽였잖여

까불이 아니여?

- (남자2) 한동안 잠잠하더니만... - (여자) 또 시작...

뭐랴?

꽃집

아, 꽃집이랴?

먹자골목에 무슨 꽃집이랴?

잉, 잉?

잉?

장사나 되려나 모르겄네, 응

옹산에서 뜨내기 쉽지 않은디?

얼굴 봤어?

뭐, 쟤 이뻐?

뭘 이뻐, 이씨

이쁘기는, 씨

턱주가리 단속햐

어, 그거는 제가 할게요, 네

아, 감사합니다

잉, 아기 엄마여

새댁이네, 새댁

- (찬숙) 새댁이 이쁘네 - (귀련) 그랴, 아이고, 참햐, 참햐

어디 가셔?

아이고, 오셨어요?

욕하는 거 같지?

- (귀련) 잉 - 응, 용식이 또 사고 쳤나 벼

사고 쳤겄지, 뭐

용식이 이번에 칼 맞았대유

주방은 이쪽이...

어, 그쪽...

아, 저 싱크대에서 막 녹물이 나오던디, 응

건어물 창고일 때야 뭐 창문이 없어도 되지만

이제는 창문이 하나 이렇게 있으면...

창문이 없기 때문에 500에 80인 거예요, 어

그래도 이제는 좀 창문이 있어야, 너무 어두...

이 평수에 월세가 500에 80일 때에는

어, 인테리어는

셀프

어, 그거는 이제 세입자가 어, 셀프로 하실 사안이지?

미리 말해 두자면 나

셀프 아주 좋아하는 건물주예요

아, 셀프...

씁, 저, 근데 어떻게 그, 저기...

바깥양반은 안 보이셔?

저기, 관리비랑 저 싱크대 공사 얘기도 해야 되고 한데

주말에도 출근하시나? 어

아니, 저기 그

공사 얘기 같은 거는 내가 바깥양반이랑 좀...

저도 다 셀프예요

예?

저하고 얘기하시면 된다고요, 다

왜?

용식이 또 사고 쳤어?

누구 팼대?

갸가 깡패여?

그, 쌀이나 던지는 척하지 말고 부적이나 하나 써 줘 봐

뭐라고 써 줘?

나 이놈의 것 좀 끊고 살게 해 달라고

내가 이거를 20년째 장복해 오고 있다고, 지금

부적이야 백 장도 써 주겠지만

팔자 도망은 무당도 못 한다고

용식이가 옛날에 태어났으면 아주

조선의 체제가 전복됐을 거라니까?

너는 내 아들을

아주 상놈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더라?

용식이가 그, 싹수없는 양반 놈들

다 때려잡았을 거라는 취지로

아이고

나가 그날 말이여

씁, 갸한테 공과금만 내라고 안 혔어도

운명이 달라졌을까?

"계미년"

저희 삼사분기 결산 얼마 안 남았습니다

네, 백두게장입니다

예, 어디요?

경찰서?

용식이가?

은행을요?

벨짓을 다 해야

지금 뉴스 나온다는데요?

무장 강도가 은행 직원들을 위협하는

일촉즉발의 상황

한 용감한 시민이 강도를 제압하기 시작합니다

시민이 꺼내 든 것은 보온 도시락 통

자칫 잘못하면 총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시민은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강도와 대치합니다

최후의 일격을 당한 강도가 뒤늦게 총을 겨누...

아주 옹산 스라소니 납셨네, 응?

아, 야자한대서 도시락 싸 줬지

강도 때려잡으라고 싸 줬어?

아니, 그니께

지금 나한테 은행 강도 이빨값을 해 내라는 겨?

씁, 저기, 과잉 진압이라는 게 또 참

그, 인권 문제랄 수도 있고...

야 이거 교복이유, 교복!

기껏 고1한테 쥐어 터지고 깽값을 달랴?

명색이 강도가?

아, 사실 저...

또 아드님께서 명백한 열일곱 같지만은 않고...

암만 강도라도

야가 이 인상에, 잉? 이 눈깔에

손에 보온 도시락 통을 쥐고 있었을 적에는

자기도 알아서 몸을 사렸어야지

아, 총까지 든 놈이 왜 고등학생한테 이빨이 털려, 잉?

그 값을 왜 내가 해 줘야 디야?

넌 이놈아, 이걸 왜...

이걸 왜 처먹고 있어? 이놈아

대한민국에서 말이여, 잉?

은행 강도 임플란트 해 준 여자는 나밲엔 없을 겨!

용식이는 인생이 범죄와의 전쟁이여

아저씨

아, 뭐, 키가 없어요?

노상 방뇨를 하다가도

오토바이 도둑을 잡고

어?

저, 손님, 손님!

저기, 저, 제가 지금 뭘 좀 봐 갖고요

저, 죄송해요

택시를 몰다가도 해필 소매치기를 봐

어?

아유, 집에 계셨네요

이 전화를 하도 안 받으니께

401호 맞죠? 예

401호 택배요

웬일로 개가 엄청 짖네유

아니

이 삼복더위에 웬 장갑을...

본인 택배 맞아요?

잠깐만, 내 정신 좀 봐

그, 본인이 김...

- (남자5) 네 - (용식) 김아름 씨?

- (용식) 예? - (남자5) 예?

'예'?

용식아

112 좀 불러 줘

우리가

가까이 있어

아니

내가 가니까

...만한 새끼가 탁 나오는 거예요

아니, 어떻게 또 그런 타이밍이 있어유?

...만한 새끼 딱 보는데

이게 딱 감이 구린 거유

그렇게 자그마한 녀석은 아니고

우리도 이런 애들 잡을 땐 실탄 두어 개는 들고 나가

아, 근데 네가 번번이 맨손으로 이래 버리면

우리가 뭐가 돼야?

멕이는 겨?

또 상 받아요?

용식이가 뭐가 된다고?

갸가 왜?

기냥

기냥 보이니께 잡은 건데요?

아, 예

이, 처음 탈옥범을 마주쳤을 때 무슨 생각을 하셨어요?

기냥...

별생각은 없었는데요?

원래 제가요

그, 막 이렇게

생각이 많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에요

기냥

탁 보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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