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gun (Shôgun)

Shogun (Shôgun) (Shō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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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gun 2024 S01E02 Servants of Two Masters 1080p DSNP WEB-DL DDP5 1 H 264-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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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ه خپور شو: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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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 Korean سرليکونو مخکتنه

لومړۍ 200 کرښې.

'쇼군' 지난 이야기

내 이름은 존 블랙손이오 영국인이고

에라스뮈스호 항해사입니다 네덜란드 무역선요

거짓말! 넌 해적이야

저들은 우리 존재를 모르지?

토라나가 님

태합께서 돌아가신 지 1년

그동안 우리는

5대로에 반하는 그쪽의 행태를 우려해 왔네

지금 싸우면 4 대 1이니 반드시 패한다

그러니 자네가 나 대신 아지로로 가야겠네

배와 적하물 일체를 몰수한다 알았나?

이곳 이즈는 저희 카시기 문중입니다

난 또 자네가 나리께 충성을 다하는 줄 알았지 뭔가

대영주 요시이 토라나가 님께서 널 보자신다

내게 원하는 게 뭐죠?

고추를 조몰락거리려나? 나도 몰라

숙명이 우리를 이어준 것이다

너와 나

그리고 이 흐름을 바꿀지 모를 그 외국인을

"오사카 1년 전"

전하, 부디 편히 쉬시옵소서

오직 부처님만을 떠올리셔요

야에치요는 어디 있는가?

영락없구나, 눈매가 네 어미 오치바를 똑 닮았어

후손들에게 대물림될 것이야

겁먹을 거 없다

아버지는 곧 극락세계에서 거듭날 거란다

극락세계에서 제가 아버지를 어떻게 찾지요?

그때도 속눈썹은 지금 그대로입니까?

이 손톱은요?

인간 세계가 참으로 묘하구나

꿈속에서 꿈을 꾸는 것 같구나

어머니 곁으로 가시지요

태합께서 홀로 계시기를 원하십니다

태합께서 성사를 받으셔야

하느님 나라에 가실 수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당신 엉덩이에 들었을지도 몰라요

그런 생각 안 해봤어요?

토라나가

이리 오게

오치바는

그대의 측실이 되어도 이상할 게 없었지

소인은 원래 미인에게 마음이 동하지 않습니다

나는 아주 좋아했고 말이야

우리 둘이 잔뜩 취한 밤에

내가 했던 말을 기억하는가?

'우린 여태 같은 단지에 똥을 싸지 않았나'

'이제 와 서로의 발에 소변을 눈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함께 조선을 평정하고 싶었다네

그랬더라면 이 나라는 자네한테 줬을 텐데

차차 야에치요 님께 받도록 하지요

내 아들...

사방에서 맹금들이 노려보고 있지

야에치요가 관례를 치를 때까지

자네를 유일 대로로 책봉하면 어떻겠나?

야에치요를 지켜준다면 내가 그리 명할 수 있네

그것은 적들에게 결속할 이유를 주는 것입니다

저를 먼저 죽이고

곧이어 야에치요 님의 목숨을 노리겠지요

그런 모진 처사는 거두어주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현명한 대답이구먼

진정한 쇼군이라 칭할 만한 자가 없어진 지도 어언 100년

나는 내란을 잠재우는 데 평생을 바쳤대도 과언이 아니지

지금 걱정되는 건, 이 땅에 다시 전란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야

그래서 내가 5대로라는 관직을 만들었네

이시도, 키야마 오노, 스기야마...

그리고 자네는

야에치요가 관례를 치를 때까지 권세를 나누게 될 것이야

교착 국면에 접어드는 것이군요

전하는 역시 이 나라 제일의 현인이십니다

야에치요를

적과 동료로부터 지켜주게

그리고 가르쳐줘

가장 중요한 것!

일국의 정상에 서는 자는

누구보다 고독하다는 것 말일세

"원작 소설 제임스 클라벨"

"쇼군" 시즌1-2화

"제2화 두 명의 주인을 섬기다"

영국인 항해사 말이야 어떤 점이 상스럽단 건가?

그 뭐랄까 불결하고, 병도 있고

입도 무지하게 험합니다

창녀로 치면 뒷구멍 전문이지요

이해하셨습니까, 순행 신부님?

이 일기장이 타락의 증거입니다 보십시오, 추기경님

마닐라를 거쳐 오면서 약탈과 학살을 일삼았어요

기함할 놈입니다 악랄한 미개인이죠

이걸 일본인에게 보여주면

해적질로 교수형에 처하겠군

그렇게 간단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오사카가 갈등에 휩싸였지만

토라나가가 외교의 수장인 건 변함없지요

빈틈없는 분입니다

전부 번역하랄까 봐 걱정입니다

지나치게 자세히 말이죠

이만 나가보시오

이 해적 놈 말입니다

운명을 하느님께 맡길 위인이 아닙니다

신부님도 그래야 할 것 같네요

놈이 마카오를 훤히 안다는 거군

내가 단언하건대

무장들의 전쟁이 임박한 지금

과거의 분쟁은 일절 언급하지 말아야 하네

영국인이 일본어를 못 하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저는 토라나가가 격리돼 있는 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에 통역해 주기로 했거든요

마르틴

지금은 선교 활동에 중요한 시점이야

영국 놈이 말썽을 일으켜선 안 돼

날씨가 좋지요, 야에치요 님

저 사람은 식인종이야, 츠지?

토라나가가 그러던데 외국인 중에는 식인종도 있대

저도 모르겠습니다, 도련님

그래도 혹시 모르니 너무 가까이 가지는 않겠습니다

츠지 님 납시오

젠장

결례를 용서하십시오 토라나가 님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마리코가 동석해도 괜찮겠나?

포르투갈어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될까 하여 불렀네

그대가 스승이잖나

과찬의 말씀입니다

마리아 부인의 동석은 언제든 환영이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르틴 알비토입니다 예수회 소속이죠

당신이 안진이군요

그게 무슨 뜻입니까?

항해사란 뜻이죠

저는 츠지입니다 통사란 뜻이고요

이곳은 요시이 토라나가 님의 저택입니다

그리고 저는 5대로의 통사예요

멋지네, 내 말을 포르투갈에 유리하게 왜곡하겠군요

안진 님은 저의 통역을 신뢰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제가 포르투갈 사람이라서요

뭐라고 한 거요?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난 공정하게 통역할 거예요

당신이 그렇게 정직한 사람이거든

우리가 적이란 것도 말해보지 그래요?

직접 말해요

적은 일본어로 '테키'입니다

날 가리키면서 말해봐요

그럼 이해할 겁니다

내가 당신의 적일지도 모르죠

에라스뮈스호의 존 블랙손 씨

근데 난 당신을 죽이지 않아요

스스로 무덤을 팔 테니까

방금 '적'이란 말을 알려줬습니다

우리가 친구가 아니란 걸 안진 님이 직접 말할 수 있도록요

마리아 부인 제 말이 맞지요?

신부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이 외국인에게 통사가 왜 적인지 물어보게

우리가 왜 적인지 알고 싶답니다

양국이 전쟁 중이니까요

현재 두 나라가 싸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너희 나라는 어디냐?

- 어디서 왔는지 말하세요 - 영국요

포르투갈에서 북쪽으로 1,000마일 떨어진 섬나라입니다

영국에서 왔습니다

포르투갈에서 4,000리 떨어진 나라입니다

말해보거라

왜 너희 나라가 통사의 나라와 싸우고 있지?

양국이 왜 싸웁니까?

영국은 천주교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으니까요

너는 천주교인이 아니란 말이냐?

천주교인이 아닙니까?

두 종파가 있습니다 개신교와 천주교

우리 영국인은 개신교입니다

모두 하느님을 믿는 것 아니더냐?

맞습니다 죽어봐야 확실히 알겠지만요

그래서 해적이 되었는가?

진심으로 믿지도 않는 하느님을 명분으로

천주교인 적들에게 싸움을 걸려고?

저는 해적이 아닙니다

대포 20문이 실려 있잖나

제 배는 나포 허가증을 받았습니다

네덜란드란 나라의 지도자들이

저희에게 전 세계 바다에서 교역하고

훼방꾼에게 맞설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죠

만약 우리가 싸움을 걸면 어쩌겠는가?

나리의 적이 되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나는 능히 상상이 가는구나

그러면 어떻게 하겠나?

제 영혼을 하느님께 맡기겠습니다

제가 죽는 건 확실하죠 나리 같은 '테키'의 손에

이리 비켜요!

이분은 이시도 장군입니다

토라나가의 주적이에요

살고 싶으면 입 다물고 있어요

그대가 이 성에 외국인을 불러들였다고 들었다

절 올려요, 어서

과연 추하게 생겼군

얼굴이 개상이야

구경거리 하게 나라 한 바퀴 돌리지 그래

'서쪽 도깨비'라고 이름 붙여서

그건 그렇고 이해할 수 없군

머지않아 처형될 사람이

미지의 이방인과 농이나 나누다니

얼마 남지 않은 목숨 좀 더 소중히 쓰는 게 어떤가?

기독교인들은 이자가 이단이라던데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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