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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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rror - S01 - AMZN WEB-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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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ه خپور شو: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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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 Korean سرليکونو مخکتنه

لومړۍ 200 کرښې.

'1845년 영국 해군 함정 2척이'

'북극을 관통하는 항로를 찾기 위해'

'마침내 영국을 떠났다'

'당시 최첨단 기술로 제작된 함정이었다'

'이들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건'

'북극해 진입 적기를 기다리던 배핀만의 유럽 포경선이었다'

'그 후 함정 2척은 사라졌다'

많은 사람이 걸어가는 걸 봤는데

모두 굶주렸대요

그들을 봤대요?

함장님을 봤는데 이름은 '아글루카'였대요

물어봐 주세요 이 사람들 중에

아글루카라는 사람이 있는지요

자기네 말을 했는데

죽어가고 있었대요

남쪽을 가리키며 육로로 고향에 간다고 했답니다

근데 걸음도 거의 못 떼었대요

툰벅이 그들을 쫓아갔답니다

툰벅?

뒤쫓았대요 항상 추적한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추적했다고요? 에스키모였나요?

주술사가 보냈답니다

놈은 먹어치워요 두 발, 또 네 발로요

놈은 힘과 주술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해가 안 가는데

사람을 묘사하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제임스 경

도대체 무슨 말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프랜시스가 뭐라고 했대요?

아글루카요

당신 친구가 자기 손을 잡고

따라오는 이들에게 떠나라고 전해달라고 했답니다

배는 사라졌고 횡단할 길이 없다고요

작별을 전했답니다

죽었대요

그리고 사라졌죠

'1846년 9월'

'4년 전'

빌리, 이 친구를 자네에게 맡길 테니

눈 감고도 매듭을 맬 수 있게 해줘

이리 와

안녕하세요?

일일 관측 결과가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북극은 매일 몇 킬로미터씩 이동하지

북극권에 들어온 거야

엄청난 화제가 될 겁니다

테러호가 신호를 보냅니다

크로지어 함장이 빙하 기록을 요구하는데

리드를 보낼까요?

아니, 프랜시스에게 제임스와 같이 저녁 먹자고 해

테리, 신호기 상자 열어!

아직 테러호에 우설이 남아있다지?

모두 서둘러!

'에러버스호'

디글에게 존 경과 피츠제임스 중령이

저녁 먹으러 온다고 해줘

뭐든 원하는 거로 해드려 흡족하시게 말이야

알겠습니다

- 그분들을 만나셨어요? - 만났지

험한 탐험 임무 중에서도

이게 가장 힘든 거 같아

코스 요리 3개 먹으면 곧 끝날 거예요

피츠제임스는 달라

또 대하소설을 들어야겠지

나미비아 앞바다의 거대한 구아노섬 감독기를 늘어놓을걸

아니면 중국인한테 총 맞은 얘기를 하거나

음식으로 내 귀를 막고 싶을 거야

- 한 번 더 - 어지간히 해!

위로 올려!

오신 걸 환영합니다

피츠제임스 중령

여기가 북극 근처면

조만간 킹윌리엄섬이 보일걸

전문가 나셨군

파 씨가 해도를 보여줬는데

킹윌리엄섬을 지나면 미국 해안이 나와

다시 지도로 들어가는 거지

착하지

저놈이 밤새 짖던데

아프거나 냄새를 맡았나 봐

풍향이 맞으면 1km 밖의 곰 냄새도 맡잖아

저놈은 계급이 뭘까?

안 궁금해?

거의 매일 밤 갑판에 있으니

야간 당직을 선다고 볼 수 있겠죠

글쎄요

이등병이나 해병 아닐까요?

선미 갑판을 걸어 다니니

적어도 부사관급이겠네

안 그래?

어느 날 밤엔 장교 출입 구역에 가던데

부사관은 선미에서 못 자니까

사관실 장교가 아닐까?

어때?

항해사?

- 대위? - 아직도

개 얘기하는 거예요?

엄청 중요한 얘기잖아

개가 인간보다 위야

누가 누구를 모시는지

배에서 키우는 개니

우리가 참아야죠

오늘 밤 할 일을 다 처리하진 못했지만

특별히 필요한 것 있으세요?

개수면이 넓어지고 태평양이 나오는 거

그럼 집에 갈 수 있어

거의 다 왔습니다

'거의 다'란 말은 조심해서 사용하게

탐험을 할 때 '거의 다'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보다 더 최악이지

세상에서 가장 최악인 거야

이미 상륙한 여단이 온갖 화염에 휩싸여서

제가 콩그리브를 챙겨...

- 로켓 말이죠? - 맞아

아이러니하죠 로켓을 발명한 건

중국인인데 말이죠

저격병을 쏴서 떨어뜨리고 성벽에 올라갔어요

전 사다리를 오르며...

루비콘강을 건너는 시저를 떠올렸죠

꼭대기에 오르자

진강시가 우리 눈앞에 펼쳐졌어요

따듯한 아침 햇살 속에 흔들리면서요

아래 골목의 병사들이 우리에게 화승총을 쏘는데

항상 양초를 갖춰야 하는 소총이었죠

근데 너무 건조해서

우리가 총을 쏘자

놈들이 양초 위로 쓰러져

불쏘시개처럼 타오르더군요

곧 도시 전체 곳곳에

불기둥이 타오르며 사람 타는 냄새가 풍겼는데

온통 오리 굽는 냄새가 났죠

- 괜찮아요 - 그 후

49소대가 공격받았다고 해서

급히 달려가는데

길에서 한 무리의 중국인이 친 바리케이드와 맞닥뜨렸어요

전 로켓을 장전하고 조준하다 총에 맞았죠

소총에 한 발 맞았는데

총알이 체리만 했어요

제 팔을 완전히 관통하고 더 나아가

제 가슴에도

상처를 입혔죠

트라팔가에서 넬슨 제독을 죽인 부상 같군요

모든 기운을 팔에 쏟아붓지 않았다면

나도 넬슨처럼 죽었겠지

결국 콘월리스에 돌아와

우리 스탠리 박사에게 총탄 제거를 받았어요

결국 전쟁이 돼서

5주 후 청나라와 조약을 체결했죠

그때 난 호전돼서 팔에 붕대 감고 웃으면서

초상화 모델을 했는데 봤나?

새똥 섬 얘기도 하지 그러나?

중요한 얘기잖아

리드와 오늘 빙하에 관해 얘기했는데

우리가 오래된 빙판을 지나기 시작했다는군

여름에 무너진 빙판이 아닌 것 같다네

- 오래된 빙하요? - 리드가 괜찮대

북쪽에서 내려오는

거대한 해류의 교차점에 근접해서

빙산이 내려온 듯하다고

즉, 얼마 없는 여름이 곧 끝날 거라는 뜻이지

아직 이름이 없으니

제임스 로스 경을 기리면 좋을 거 같군

옳습니다

자네도 동의하나, 프랜시스?

로스 경이 기뻐할 겁니다

이곳의 자기 에너지 때문이야

존 경이 23살에 최대한 멀리 갔을 때

머리가 일주일에 5cm나 자랐대

여기보다 못 왔는데 말이야

그래서 신청한 거야?

네 머리도 5cm 기르게?

괜찮아?

데이비드?

데이비드?

데이비드!

- 괜찮아? - 뒤집어

숨을 못 쉬어!

당장 의사 불러요!

어서!

뒤집어 봐

테러호

제가 이 말을 가장 먼저 하고 싶진 않지만

모두 알고 있죠

비치에서 죽은 3명 모두 어떤 징후도 없었네

지금 상황이 그렇다 해도

곡소리가 나기 전에

태평양에 도달할 걸세

당연하게 확신하시는군요

확신이 없나 보죠?

우리 항해에 대해서요

영문을 모르겠네요

우린 1년 만에 항로를 찾았어요

해적선에서 노 젓지 않고요

이곳에선 아직도 기술이 운에 굴복한다네, 제임스

함장님

사환에게 도버 가루를 처방해 경련을 잡았습니다

지금 최대한 휴식 중이지만

대변에서 검은 피가 나왔습니다 소화된 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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