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primeiras 200 linhas.
유니버설 픽쳐스
고맙다, 럭키
잘 했어, 여보!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밀라그로 프레스콧!
아무것도 두려워 마 포르투나
강인하고 씩씩하게
용기를 갖고 나아가렴
엄마
늘 당당하게 너의 길을 걸어가
자유로운 마음과 정신으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달려가
너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
다람쥐야, 착하지?
두려워 마
-이리 와, 괜찮아 -럭키!
너 땅콩 제일 좋아하잖아
럭키?
톰 한 입만 먹어봐
럭키?
어디 있니?
-코라 고모 -럭키
얌전한 숙녀는 창틀에 걸터앉는 거 아냐
얌전한 숙녀도 재밌는 파티에는 간다고요
할아버지의 주지사 선거가
재밌는 파티보다 지금은 더 중요해
저번 행사 때 있었던 일 잊었어?
그건 실수였어요
어련하시겠어요
파티 못 간다고 큰일 나?
케이크도 못 먹고 친구들과
못 놀잖아요
뭐야, 코끼리도 불렀어요?
할아버지와 사는 게 쉽진 않지
하지만 프레스콧 집안 사람은 늘 자신보단...
가문을 먼저 생각해야 돼
그만 내려와 수학 공부 마저 해야지
새로 온 과외 선생님까지 또 달아나면...
-'시속 40km의 기차가' -코라?
-'아침 8시에 출발하면...' -코라!
이런 걸 알아서 뭐 해요?
-코라 -네, 아버지
나 지금 급해
좀 매다오
아, 살살해
굉장하지 않니?
철도업계의 거물이 주지사가 되는 거야
그 이유는 너도 알지?
-프레스콧에게 포기는 없다 -프레스콧에게 포기는 없다
그렇지!
문 안 잠가도 되겠니?
'기차가 물 보충을 위해 160m마다 멈추면'
'목적지엔 몇 시에...'
안녕, 톰
돌아와줘서 고마워
톰, 이러지 말랬잖아
이건 믿음에 대한 배신이야
저 문에 진짜 자물쇠 달아야겠네
거기 서, 서라고!
안 돼, 안 돼!
제발 서라고!
왜 저렇게 빠른 거야?
난 할아버지한테 죽었다
여러분, 오늘은 제가 선거 운동을 시작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약속 드리건대
우리 주를 제 집처럼 잘 꾸려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끝내겠습니다 이 모든... 난장판을!
안녕, 할아버지
케이크 맛있네요
1면에 나온 건 좋은 거죠?
보통은 그렇지
다람쥐 사건쯤은 쉽게 해결하실 분이잖아요
언젠간 우리한테 화 푸시겠죠?
얼굴이 다 나으시면요
선거 운동을 계속 하시려면 스트레스를 안 받으셔야 돼
집엔 여름 끝날 때나 돌아가자
그냥 호숫가 별장에나 가지
거긴 아직 물에 잠겨있잖아
내 소중한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그건 죄송하다고 했잖아요
트윙클 씨 이 사람들이 왜 우리 객실에 있지?
죄송한데 객실을 착각하신 거...
트윙클 씨래
넥타이 맨 거 봤어요?
극장에라도 가는 차림이네
우리 가는 곳엔 극장 있어요?
도서관이나
동물원이나
아무거라도?
바람 들어오잖아
창문은 닫고 가자, 응?
발 내려
황무지에서 여름을 보내게 됐다고
품격을 잃으면 안 되지
미라드로는 어떤 곳이에요?
-미라데로 -그 분을 뭐라고 불러야 되죠?
그냥 아빠라고 불러도 돼
아니면 아버지나
짐으로 불러도 되고
짐
'안녕, 짐, 지난 10년 간 잘 지내셨어요?'
럭키
네 엄마 돌아가신 뒤 아빠도 힘들었어
그 슬픔을 감당 못 하고...
왜 나만 보내셨대요?
황무지에서 어떻게 혼자 아기를 키워?
그때 우리에겐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어
-여기 화장실 아닌가? -뭐라고요?
럭키!
여긴 개인 객실이에요
죄송합니다 5분 뒤에 식당칸 닫습니다
지금 가서 차 한 잔만 하고 와야겠다
꼼짝 말고 있어
다음 역은 미라데로입니다
안 돼
아, 뭐야!
오, 죄송해요
야, 왜 사람을 쳐?
-또 치네 -잠 다 깼잖아
케이크
어디 보자 초콜릿, 레몬
오, 코코넛!
넌 정말 착한 강아지야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럭키?
럭키!
앉아!
이 못된 강아지!
조심하셔야지, 공주님
그러다 떨어지면 부모님들 쓰러지신다
-저 야생마들은 -잠시만요
가까이 않는 게 좋아
럭키, 여기 있었구나
간 떨어지는 줄 알았잖아
정말 감사합니다 성함이...
헨드릭스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널 어디 묶어놔야겠다
잠깐만요
스피릿
프레스콧 철도회사
미라데로
최대한 자연스럽고
예의 바르게 굴어
여기선 사고 치면 안 돼
-죄송! -럭키?
이러다 내가 늙지
럭키, 걱정하지 마
아빠가 널 얼마나 기다리시는데
그리고 생각보다 여름 금방 갈 거야
이게 무슨 냄새야?
미라데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죄송합니다 얘가 침을 잘 뱉어요
걱정 마요, 코라 고모
생각보다 여름 금방 갈 거예요
재미있네
저분이에요?
아냐 너희 아빠가 안 보이네
여기가 맞긴 맞아요?
그래, 유감스럽게도
사무실에 계신지 가볼게
올 때까지 꼼짝 마
-아, 배고파 -식당이 어딨지?
예! 스테이크 먹어야지
-사고 치지 마, 공주님 -해안으로 간다더니
계획이 바뀌었어
우리 돈도 떨어졌는데
마침 오다 야생마들을 봤어 그거 팔아서 여길 뜨자
딴 방법도 있지 은행 터는 거
저번에 은행 털다 잡힐 뻔했잖아
-그랬나? -빨리 가, 밥값 해야지
미라데로 로데오
후원: 그레인저 목장
신사 숙녀 여러분 암말, 숫말 여러분
야, 내 아이스크림 내놔!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발렌티나와
라스 카발레라스
말타기 공연단!
이 행사는 프레스콧 철도와 그레인저 목장이 후원합니다
최첨단 마굿간 시설을 갖춘 목장이죠
포르투나?
네?
언젠간 올 줄 알았어 엄마를 쏙 빼닮았네
제가요?
저희 엄말 아세요?
너희 엄마 엄청 유명했어
자, 이거 받아
네 엄마도 지니고 다녔던 거야
고향에 온 걸 환영해!
잠깐만요!
-다음은 마장 마술 챔피언이자 -잠깐만요
이 아빠의 소중한 보물인
제 딸 프루 그레인저와
멋진 말 치카 린다입니다
파이팅!
13년간 아빠의 혼을 쏙 빼놓은 아이죠
이젠 익숙해요
말이 저런 것도 해?
자, 이제 그만하고 인사 드려야지
포르투나 에스페란자 나바로 프레스콧 당장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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