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imal Kingdom

The Animal Kingdom (Le Règne 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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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imal Kingdom (2023) (1080p BluRay x265 10bit Tigole)
A Commentary by club706
up | 정구웅 님 | 수정: 맞춤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 줄임말 풀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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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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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24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알베르

좋아

착하지

미치겠네요

네, 미치겠네요

미치겠어요

먹이지 마 소금에 첨가물 덩어리야

에밀 너도 먹지 말고

언어처럼 음식도 인간을 규정해

그 이상이지 너의 존재 방식이야

과자 좀 먹는다고 내가 없어져?

넌 수동적이야

뭐든 넙죽 받잖아 알베르처럼

지금은 반항이 용기인 시대야

아빠한테 반항해?

안 되지 나 말고 사회에 맞서라고

착하네

자, 이걸로 입어

썩은 오징어 냄새 나

기왕 가는 거 협조 좀 해

게다가 늦었어

나 약속 있었다니까

애들이랑 게임 약속?

난 안 가도 된댔으면서

혼자 갔으면 안 늦었지

장난해?

오늘 병원 면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

뭐야 어디 가?

젠장!

돌겠네

에밀

빨리 차에 타

까불지 마

왜 이래?

둘이 가기로 약속했어 잔말 말고...

구급차

얌전히 있어!

저리 가!

놔, 이 자식들아!

거기 서!

돌아와!

가자, 에밀

이동해

세상이 미쳤어요

네, 미쳤네요

세상이 미쳤어요

가만히 있어

불편해하시잖아

괜찮습니다

마랭다즈 씨

에밀

어서 와요 프랑수아

에밀 반갑구나

안녕하세요

라나 씨 상태가 호전됐어요

3주간 사고도 없고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죠

속단은 이르지만 치료 효과가 있는 듯해요

상태가 안정되리라 기대해 볼만해요

이게 첫 번째 희소식이고

두 번째는 남부 보호소가 예정보다 일찍 열어서

5월이면 부인께서도 그곳으로 가실 수 있어요

5월요?

같이 가실 거죠?

물론입니다

요식업 쪽 지인한테도 말했고

얘 학교도 봐 뒀어요

조율만 하면 됩니다

결정하기 전에 말해 준대 놓고

남부는 멋진 곳이야

이사하면 새로운 거 배우고 좋지

늘 말했잖니 인간은 정착하면 안 돼

정착은 죽음이지 이건 좋은 기회야

엄마도 잘 치료받으면 집에 올 수 있어

그게 먼저지

정말 정상 될 수 있어요?

알겠지만 변이라는 게...

최근에 나타난 현상이고 복잡하단다

미지의 영역이지만 발전하고 있어

2년 새에 이 병에 관해 많은 게 밝혀졌지

그러니 희망을 잃지 마

맞네, 의사들은 거짓말쟁이에 무능해

난 그렇게 말한 적 없고

지금은 선생님 말이 옳아

시간이 걸릴 뿐 우린 늘 답을 찾았어

광견병, 흑사병, 홍역...

에볼라, 당뇨병은? 심지어 감기는?

너도 같이 들었잖니

유효한 진전이 있었대

유의미한 진전요

처음 데려오셨을 때보단 좋아졌어요

당신들이 데려간 거죠

강제로요 그건 분명히 합시다

프랑수아, 당신한텐 선택권이 없었어요

왜 아빠 무시해요?

아냐

아빠도 알아보고 공부한다고요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걸 환기한 거야

'세상을 흔들지 못하는 자는 존중하지 마라'

르네 샤르의 말이죠

엄마 만나 볼래?

가지치기를 했네

훨씬 좋은데

저 끝까지 보여

계속 산책은 하고?

바람을 쐬어야 해

에밀

금방 올게 아직 안 가

뭐 해? 가서 얘기 좀 해

해도 모르잖아요

웃으렴

네 엄마야

가 봐

봐, 저기야

남서부 보호소

훌륭한데

수납장까지 다 있어

근사한 별장이네

공기 맑은 게 느껴져?

응, 그러니까 좀 씻어

자꾸 심술부릴래? 이제 그만 풀어

임시로 있을 거야

원래는 휴가용 빌라야 좋지?

하지 마

알베르, 빵!

그럼...

학기 말까지 있을 전학생이야

너희가 환영해 줄 거라 믿을게

할 얘기 있니?

나는 에밀이고 모두 만나서 반가워

두 달만 있겠지만 친해질 기회가 있길 바라

너무 옛날 이름인데 부모님이 너 미워해?

하하 재미있다

건설적인 지적이구나

퇴학당해서 왔어?

니나

두 달만 있는 게 이상해요 사고 친 거야?

아니 아버지 일 때문에

무슨 일 하시는데?

요리사야

어머니는?

돌아가셨어

여기까지 하자

에밀 저기 앉으렴

잘했어, 니나 분위기 완전 싸해졌다

지난주부터 '페드르'를 읽고 있지

미리 읽어 온 사람은...

니나 수업과 관련된 거겠지?

에밀, 불편하게 할 의도는 없었어

새로 왔고 궁금해서 물었어

난 주의력 결핍이라서 무심코 상처를 주기도 해

생각이 앞서고 나중에 미안해져

알았어 난 괜찮아

그 상처는 뭐야?

벼락에 맞았어

어떤 음악 들어?

니나, 그만

다시 수업해도 될까?

고맙다

지난주에 '카타르시스'의 의미를 배웠는데

뜻을 말해 볼 사람?

조르당이 페드르의 독백을 하고 싶대요

재미있겠지만 빅토르, 수업하자

요리는 안 해?

요리, 서빙 다 해 작은 식당이니까

일인 다역을 해야지

나이마 제 아들 에밀이에요

안녕, 에밀

냄새가 좋네요

고마워

워메 아기가 왔네

난 자크란다

요리 보조도 곧잘 한다며?

용돈 주면요

현실적이구나

이곳은 어떤 것 같니?

괜찮네요 시내도 좋고 다 좋아요

역사도 있고 매력적이야

새로 지은 콘크리트 보호소만 빼고

괴물 보호소죠

그래 아무튼

프랑수아 카누 챙겨 줘

그래 금방 올게

서빙은 누가 하고?

수인들이 무섭니?

무서울 거 없어

날씨가 왜 이래!

하늘 봤어?

젠장

짜증 나네!

빌어먹을 별장!

내가 깨웠니?

가서 자 아직 밤이야

제발

하나, 둘, 셋

자, 같이 들어

잠깐

여보세요?

네, 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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