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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s las canciones hablan de mi 2009 1080p AMZN Hybrid VOE SI VC
A Commentary by club706
jb 붙박이 | 유로무비 | 수정: 맞춤법, 싱크/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 줄임말 풀어쓰기, 오탈자, 이해가 되지 않거나/어색한 문장/단어, 삭제된 장면의 대사 몇 줄은 영자막 거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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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l
Published on: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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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모든 노래는 나에 관한 것

1. 마지막 편지

어머니는 어떠셔?

잘 지내셔

실은 자주 안 봐

할머니와 시간을 더 보내

밥도 해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시거든

웃기지 뭐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은 채소랑 건강식만 먹는 것 같아

대세를 잘 따르네

그렇지?

많이는 아니고

서점은 어때?

비슷하지 우리 삼촌 알잖아

갈수록 점점 심해지셔

머리 잘랐구나

좀 정리했어

잘 어울리네

고마워

방을 새로 얻을 거야 아니면 집에 들어갈 거야?

새로 얻어야지

뭐,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냥 알아보는 중이야

나 일을 새로 시작할 것 같아

그래?

에두아르도의 스튜디오야

잘됐네

나한테 잘해줬거든

월급도 적고 좀 멀지만...

어쨌건 일이잖아 경연을 준비하는 프로젝트인데

잘만 되면 꽤 괜찮아 그러면 나도 이제는...

에두아르도와 일하는 거야?

그럼 그래야지

그 사람 좀 이상하지 않아?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해?

네가 이상하다고 했으면서

- 아닌데 - 그랬어

네 프로젝트를 완전히 망쳐놨었잖아

아닌데 항상 도와줬는데

네가 싫다고 하니까 괴롭혔다며? 그 사람 또라이야

내가 거절했다고 했어?

괴롭힌 적도 없었어

그냥 일에 관심이 있었던 거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 네가 해준 말이야

그래 그만하자

이제 뭐 하지?

난 집에 가려고

잠깐만

여보세요?

뭐라고?

아니, 아니야

잘 지내 지금 친구랑 같이 있어

내일 전화할게

그래 알았어

그거 괜찮네 나중에 얘기하자

미안

술 한잔할래?

마실 거야?

응, 그래 한 잔만 마시자

'한 남성이 은행을 털기 전에 커피숍에 들렀었다'

'그는 커피를 마신 후 모리노스의 한 은행에서'

'6천 유로를 훔치고는'

'다른 고객처럼 태연히 자기 순서를 기다렸다'

'범인은 자기 차례가 되자 얼굴을 가렸다'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사람이 은행에 들어가는 걸'

'커피숍에 있는 사람들이 봤기 때문이었다'

믿기지 않아

웃기지 않아? 내 말은 이 사람이...

다른 고객처럼 얌전히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자기 차례가 되니까

얼굴을 가렸다잖아

이 친구 마음에 드는군

진짜 웃긴다

분수대가 여긴 왜 있대?

이상하잖아 왜 여기에 있을까?

이게 왜 여기 있지?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

미안 난 그냥...

나쁜 놈!

실수였어

- 실수였다니까 - 거짓말!

여기가 제일 힘들어 제대로 마무리가 안 돼

하루에 담배를 얼마나 펴?

매일 피는 건 아니야

노력은 하는데 의지가 약한가 봐

어이구, 이 바보야

자, 여기 있어

- 먼저 펴 봐 - 난 끊었어

아닐걸

- 진짜 끊었다니까 - 거짓말 마

정말이야 최근엔 손도 안 댔어

알았어 그래도 한 번만

이거 딱 네 물건만 하다

이제 네가 펴 봐

나 도넛도 만들 수 있어

- 도넛? - 응

이게...

우리 뭐하는 거지?

아무것도 안 해 뭐가 어때서

아니 이건 미친 짓이야

네가 전화했잖아

너도 했잖아

네가 먼저 했잖아

그래서?

안 나오려고 했어

그럼 나오지 말았어야지

사실은 보고 싶어서 나온 거야

좋은 생각이 있어

나랑 밤을 같이 보내면 어떨까?

안 돼

왜?

그냥

넌 싫어?

나도 물론 그러고 싶지만 안 돼

상황만 더 악화시켜

왜 그런다고 생각해?

끝나면 바로 갈게 그게 서로에게 좋을 거야

그러고 나면 보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길 거야

그러지 마 라미로

- 왜? - 그냥

- 왜 안 되냐고 - 글쎄, 싫어

알았어

화내지 마

라미로!

신경 쓰지 마

라미로와 안드레아는 6년간 사귀고 헤어졌다

헤어진 이후 동거하던 집을 나와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다

그가 나가던 날 그녀는 자리를 피했다

라미로는 그의 물건을 정리한 뒤 안드레아의 물건을 바라봤다

마치 그에겐 처음 보는 물건들 같았다

전에는 의식하지 못했지만

이제 그것들이 이상해 보였다

마치 낯선 이의 물건들처럼

안드레아는 침대에 메모를 하나 남겼다

그녀는 때때로 자신의 느낌을 글로 남겼다

말다툼을 하거나 행복한 순간에 그렇게 했다

아무런 이유 없이 그럴 때도 있었다

마지막 편지는 그녀가 보던 책에 꽂혀있었다

그것은 작별 인사였다

사람과 헤어지는 것보다 더 힘든 게 분명 있을 거예요

마음은 아프겠지만 비극적일 필요는 없죠

만일 누군가를 포기하지 않으면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자리가 없어요

진화는 부정을 구성해요

다른 사람에게 또는 과거에...

또는 자신의 예전 생각에 대해서요

부정은 매일 같이 일어나야 해요

그런 배신은 필요하죠

그렇게라도

희망을 가져야 해요

그럼 미래에 대한 믿음이 생길 거예요

그럼 모든 것이 달라질 뿐 아니라

더 나아질 거예요

나의 가엾은 추억들은

절대 날 버리지 않았지

나는 그들에게 떠나라고 하지

내게 너에 대한 이야기를 그만하라고

넌 나의 기쁨이자 슬픔이었으니까

난 아직도 너에 대한 사랑의 기억 때문에

아파하고 있어

나의 가엾은 추억들

전부 네 생각뿐이야

가엾은 추억들

나를 떠나기 싫어 슬피 우네

2. 라미로 라스트라의 고난

실례합니다

파란색 표지로 된

외국 작가가 쓴 책 있나요?

라디오에서 들었거든요

사랑 이야기라던데요

마지막 책을 금방 팔았어요, 미안해요

그럼 다른 곳에 가봐야겠네요

잘 찾아봐요

고맙습니다

지난번에도 한 남자가

책 읽기를 좋아하는

버스 운전사인 자기 처남을 위해

두꺼운 책이 있냐고 물어봤었지

- 마에스트로 - 루카스, 여긴 어쩐 일이야?

너한테 중요하게 할 얘기가 있어서 왔어

- 그래? - 응

먼저 들어가

루이스미! 라미로...

중대한 발표를 하러 왔어요

저 실비아와 결혼해요

아르헨티나 사람인데

시민권이 필요하죠

결혼을 해야만 시민권을 받을 수 있대요

너랑 결혼을 한다고?

누구와 결혼해도 상관은 없지만

제게 가장 먼저 물어보더라고요

- 저 결혼해요 - 잠깐만

루카스 너랑 이 여자...

그냥 육체적으로 끌려서 결혼하는 거야?

그렇긴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에요

그녀는 종업원이에요

그 식당만 가요

혼인 신고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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