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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World of Arrietty (2010) (1080p BluRay x265 Garsh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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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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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그해 여름

난 엄마가 자란 낡은 집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많이 피곤하지?

거의 다 왔어

마루 밑 아리에티

거참 차를 또 이렇게 세워 놨네

잠시만 기다리렴

아줌마

차를 조금 앞으로 빼 줘요!

쇼, 어디 있니?

안 돼!

우리 엄마 생일 선물이야!

아리에티!

너 또 밖에 나갔었지?

이 풀이랑 나뭇잎 안 갖다 버릴래?

들판 같아서 좋은데 뭐!

내 눈엔 지저분한 쓰레기처럼 보이는걸

어머나 월계수 잎이네!

선물이야

엄마 생일에 깜짝 놀라게 해 주려고 했는데!

1년은 충분히 사용하겠네

월계수는 먼 곳에 있잖아

인간에게 들키면 어쩌려고 그래?

안 들키면 되지!

밖엔 위험한 생물들이

잔뜩 있어!

할아버지 친척은...

두꺼비한테 잡아먹혔단 말이지?

자소 이파리 향기 좋지?

그러게

설탕이 있으면

맛있는 주스를 만들 수 있는데

오늘 하루만 기다려 내가 빌려 올게

오늘 처음이지만

아주 멋지게 해낼 거야

아, 아빠다!

잘 다녀오셨어요?

아빠 오늘 밤...

인간 소년이 새로 왔어

나 그 소년 봤어요

세상에 내가 그렇게...

아냐 안 들켰어!

월계수 잎에 숨어 있었거든

아빠

오늘 밤 빌리러 가실 거죠?

오늘은 안 돼 인간이 또 늘었잖아

아직 어린애라서 괜찮아

제가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다고요!

애들이 더 잔인할 수도 있어

걱정 마세요!

애들은 일찍 자는 법이지

아빠 고맙습니다!

여보...

그 아이 어디 아픈 것 같아

괜찮을 거야

하지만...

엄마 걱정하지 마

조심할 테니까!

아리에티도 곧 14살이야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혼자 살아야 하잖아

우리 종족은 우리 말고

이제 아무도 없는 건가요?

필요한 게 있으면

뭐든지 아줌마한테 말해

아줌마 부탁해요

네, 사모님

도련님

방충망 안 닫으면 벌레 들어와요

어라?

홍차

됐어!

그 옷 색깔 눈에 띄지 않을까?

난 이 옷이 마음에 들어

여보 휴지가 다 떨어져 가요

각설탕도 좀 부탁할게요

자소엽 주스도 만들 수 있고

차에 넣으면 맛있거든요

꼭 가져오란 건 아니에요

엄마 다녀올게요

조심해야 해!

네!

아리에티!

죄송해요!

이건 네가 가지고 있거라

꽉 잡아야 한다!

아리에티

가자

이렇게 클 줄이야!

인간이 사는 세계야

설탕은 저기 있다

넌 조금 있다 내려오렴

우리 아빠 굉장하다!

자, 다음은 휴지다

아빠 이거요

네가 처음 빌리는 물건이야

끝이 날카로우니까 조심해

네!

아빠 빌리는 거 재밌어요

밑을 내려다봐

생쥐야

아주 위험한 동물이지

괜찮아요

이젠 이걸로 물리칠 수 있어요

위험은 멀리할수록 좋은 거야

여긴 어디예요?

인간이 인형을 위해 만든 집이야

우리가 살면 딱이겠어요!

저 화장대 엄마가 보면 좋아할 텐데!

이것들은 빌려 갈 수 없어

인간이 금방 눈치챌 테니까

네...

무서워하지 마

오늘...

정원에서

널 봤어

엄마가 예전에 그랬거든

어릴 때

이 집 정원에서 소인을 봤다고

엄마가 본 것도 너였을까?

그래?

아빠 죄송해요

낮에 그 소년에게 들켰어요

내가 제대로 조사 안 해서 그래

괜히 겁먹게 했구나

엄마한텐 아무 말 말아라

걱정할 테니까

인간이 어떻게 나올지

확인한 다음에 걱정해도 안 늦어

다녀왔어요

잘 다녀왔니?

무슨 일 있었어요?

오늘은 실패했어

물건 빌리는 도중에 불이 나갔거든

그래요?

각설탕은 못 가져왔어

괜찮아요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아리에티

네가 처음 빌린 물건 엄마에게 보여 드려

예쁜 가봉용 핀이네

이제 그만 자라

안녕히 주무세요

많이 피곤한 모양이에요

여보 차 드실래요?

쇼!

감기 걸릴라 들어와

뭐? 각설탕이 있다고?

통풍구 옆에 있어

어젯밤에 내가 떨어뜨린 각설탕 같아

떨어뜨리다니 무슨 말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손대면 안 된다

함정이야

우리를 잡으려고 하는 거야!

당분간 빌리지 말고 살아야겠어

벌써 들켰을지도 몰라요!

포드 이사 가요!

이렇게 살기 좋은 데는 없을 텐데

떠나야 하다니...

당분간 상황을 지켜보지, 뭐

식기 전에 먹거라

치사하게 제일 필요한 각설탕을 놔두다니!

아리에티 고맙다

햇볕 좋을 때 말리고 싶었어

나 빨래 좋아하잖아

엄마는 피곤해서 좀 쉴게

나머지 부탁한다

잃어버린 물건

나 만나러 온 거야?

잠깐만 가지 마

우리를 그냥 내버려둬

그 말 하러 왔어

너하고 얘기하고 싶어

인간은 위험해

들키면 이사 가야 한다고

아빠랑 엄마가 그랬어

가족이 있구나

좋겠다

넌 가족 없어?

있긴 있지만

아빠는 거의 만날 수 없고

엄마는 워낙 바빠서

같이 있을 수 없어

그렇구나...

내 이름은 쇼야

네 이름은 뭐야?

이름은 있어?

물론 있어

아리에티야

아리에티

아리에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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