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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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ette 1996 1080p bluray x264-usury
A Commentary by club706
ⓐⓒ③ 字幕 | 수정: 싱크 전반적으로/자막 나누기/줄 바꿈, 맞춤법, 줄임말 풀어쓰기, 오탈자,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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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11-02
Downloads: 46
Hearing Impaired: No
FPS: 24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서브 변환 ⓐⓒ③ 字幕

깁스에 개 그려줄게

너무 하야면 보기 싫거든 아빠가 제일 먼저 그려줄게

엄마가 많이 다쳤어

의사 선생님이 엄마는 죽을 것 같대

집으로 갈 거야?

아니 클레르 고모네 갈 거야

마티아즈랑 델핀도 있어?

그럼

사자도 있어?

마티아즈와 델핀은 사촌들이야 동물이 아니고

그래도 사자 있어?

사자가 나와도 그 개가 지켜줄 테니까 걱정 마

뭐 하는 거니?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려고

안 돼

하지 마

천천히 가면 할 수 있는데

더 빨리 가야 하는데 조심하느라 천천히 가는 거야

안전띠도 안 맸는데 조심해야지

멍청한 네 엄마와는 달라

엄마는 멍청하지 않아

운전을 누가 했는데!

술에 취한 것도 아니고 과속을 한 것도 아니고

수백 번도 더 다닌 길에서 너까지 태우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야?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엄마는 잘못한 거 없어

나랑 다니면서 한 번이라도 다친 적이 있니?

엄마는 멍청하지 않아

난 하나도 안 아파

높이 올라가니 좋으니?

우리 약속 하나 할까?

넌 절대로 죽지 마 맹세하고 침 뱉어

아주 아주 늙어도?

상관없어, 침 뱉으면서 말해 '난 절대로 안 죽는다'

난 절대로 안 죽는다

더 크게 못 믿겠어!

난 절대로 안 죽는다!

침 뱉어

엄마가 죽었어

무슨 뜻인지 아니?

알아

마술 거울 갖고 하늘을 나는 거야

엄마는 죽었어!

나도 영원히 함께 살 줄 알았다

네 엄마를 믿다니 내가 바보였어

그런 엄마에게 널 맡기다니

침 뱉을까?

침 뱉으면 아빠는 죽지 않을 거야

아빠 혼자서 널 키울 수 있을까?

응, 할 수 있어

아빠는 할 수 있어

엄마는 너무 많이 다쳐서 살릴 수가 없었어

살릴 수가 없었어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그래 그러자

엄마한테 뭘 드릴 거니?

모르겠어

뭘 드릴지 모르겠다고?

응, 모르겠어

그럼 요요트를 드려

요요트는 안 돼

제일 아끼는 걸 드려야 진짜로 사랑하는 거야

싫어 요요트는 나만 좋아해

마음대로 해

관에다 나사를 박고 있어

그런 다음 땅에 묻나?

그래

어떤 때는 병원에 데려가 주사를 놓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그것도 소용이 없었나 봐

너희 엄마는 하늘나라에 갔어 거긴 굉장히 좋대

너희 엄마도 마음에 드실 거야

하지만 돌아올 순 없어

땅에 묻으면 돌아올 수 없는 거야

예수님이 데리고 올라가셨어

아니야

엄마 관에 선물을 넣어도 돼요?

애들이 관에 선물을 넣고 싶다는데요

나중에 나올 수 있을 거야

아무도 나오지 못해 귀신이라면 모를까

가슴에 십자가를 박아서 나오지 못하게 한 거야

그럼 동상처럼 안에서 꼼짝도 못 하게 되지

요요트는 가져

이건 뭐야?

모래야

무덤에 넣을 모래?

그래

무덤 주위에 뿌리려고?

관이랑 같이 묻는 걸 거야

난 땅 위에서 사는 게 좋아

해골은 질색이야

누가 그러는데 관에 베개를 넣지 않으면

통조림처럼 되어 버린대

하지만 베개를 넣으면

오랫동안 잠을 자는 거랬어

걱정 마 베개를 넣었으니

네 엄마는 오래 주무실 거야

금방 돌아온다고 약속하면 리옹에 가도 되지?

오늘 밤에도 전화하고 매일 밤 전화할게

그럼 학교 얘기를 해

사촌들이 괴롭히면 그것도 이르고

알았지?

여기 요요트가 있다

아직 시동도 걸지 않았어

보통 때는 내가 멀리 갈 때까지 울지 않았잖아

네가 울면 아빠 마음이 아프잖아

시동을 걸 테니까 울면 안 된다

알았어

조심할게 차도 천천히 몰 거니까

아무 일 없을 거야

겁나면 요요트를 줘

나도 뭔가를 줄게

뭘?

글쎄다

아빠 시계를 줄게 제일 아끼는 거야

너도 네가 제일 아끼는 걸 하나 줘

곰 인형 줄게

가서 곰 인형을 가져오렴

고맙다, 포네트

주머니에 넣어

클레르 고모가 줄에 구멍을 뚫어 줄 거야

똑딱거리는 소리를 들어봐

들어봐...

마음이 울적할 때는 그 소리를 들어

아빠 심장 소리라고 생각하고

곰돌이가 아빠를 지켜 줄 거야

그래 아빠를 지켜 줄 거다

아빠한테 뽀뽀해야지

가자

포네트 왜 아직도 옷을 안 입었어?

엄마한테 얘기하고 있어

왜?

그러고 싶으니까

엄마가 와서 같이 놀았어

무슨 말을 했는데?

어디 사느냐고 물었더니

하늘에서 산대

그곳에는 여러 색깔의 궁전이 있는데

내 궁전은...

엄마 궁전은

빨간색인데

지붕은 금으로 덮여있대

거거서 우리 둘이 살 거야

넌 여기서 살잖아 허튼소리 마

밤에는 엄마랑 살고

낮에는 여기서 살 거야

난 밤이 더 좋아

왜 심술부리는 거야?

너희가 심술부리니까

아니야 우린 착해

우리 엄마한텐 안 착해

넌 엄마랑 놀지 않았어

요요트에게 물어봐

함께 있었으니까

이젠 요요트도 말을 하니?

하고 싶을 때는 해

그럼 요요트하고나 놀아!

그리고 너희 엄마랑!

저 애들이 네가 말을 못 한대

그리고 엄마와도 놀지 않았대

마티아즈는 죽으면

관 속에 영원히 있으라고 해!

벌레한테 뜯어 먹힐 거야

어서 방 치워

안 그러면 고모가 화내실 거야

안 치우면 바닥에 던져 버린다!

가버려!

울지 마

내가 낫게 해줄게

겁낼 거 없어

이제 다 끝났어

엄마는 많이 다쳤다는데

어제는 그렇지 않았어

멀쩡했어

너도 마찬가지야

나와서 놀지 않을래?

싫어!

넌 못됐어! 나도 너랑 놀기 싫어!

난 요요트하고만 놀 거야 요요트가 많이 아파

엄마가 어젯밤엔 오지 않았어

무슨 소리니?

엄마가 밤마다 날 보러왔는데

꿈을 꾼 모양이구나

아니야 밤이면 오는데...

어젠 오지 않았어

매일 밤 올 순 없나 보지

엄마도 잠을 자야 할 테니까

오늘 밤에도 자야 할까?

나야 모르지

하지만 네가 보고 싶어 하면

볼 수 있을 거야

매일 왔으면 좋겠어

우리 이렇게 할까?

내가 얘기를 하나 해줄게

진짜 있었던 일이야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사람들은 시신을 묻고

무덤 앞을 커다란 바위로 막아 놓았어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지금 우리도 그렇게 해 그래야 안식을 취할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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