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ivate War

A Privat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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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ivate War (2018) (1080p BluRay x265 10bit Tigole)
A Commentary by club706
한솔로 | 수정: 맞춤법, 싱크(특히 많이 안 맞는 영어 외의 언어로 말하는 부분 등등)/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 줄임말 풀어쓰기, 빠진 데 몇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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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7-20
Downloads: 60
Hearing Impaired: No
FPS: 23.976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sub2smi by Michael Archangel

1986년 마리 콜빈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최전방에서

기사를 쓰며 전쟁 특파원 일을 시작했다

홈스 시리아

마지막 질문입니다

50년 후, 젊은이들이 이 영상을 보면서

기자가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지도 모릅니다

그런 젊은이들에게 '마리 콜빈'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에 남길 원하세요?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제 손으로 제 부고를 쓰는 것 같네요

생각해 보면 저는 충분히 신중했어요

분쟁 지역에 가서 기사를 쓸 때 많이 고심했죠

제가 관심을 가지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요

공포를 느낀다면 절대로

그런 곳에 갈 수 없을 겁니다

공포는 모든 것이 끝난 후에 찾아오는 것 같아요

2001년 런던, 영국

막혔어?

마무리가 떠오르지 않네

영웅이 항상 여자를 손에 넣지

해전에 관한 책이지만

조언은 참고하지

우리 다시 결혼하자

지난번에 잘 안됐잖아 기억 안 나?

요트 타고 떠나자고

안티과를 보고 있었는데 아름다운 곳이더라

아이 가지는 것도 노력해 보고 싶어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네

어째서?

노력해 봤잖아

당신은 이제 35살이 아니야

- 조이? - 네

- 사이먼이 팔레스타인에 있나? - 아뇨

제기랄, 텔레그래프 신문사는 벌써 가 있는데

우린 아라파트 국제공항 특종을 놓치게 생겼군

갈 만한 사람 누가 있지?

젠장

에러가 떴나 봐요

제가 해드릴게요

이렇게 Ctrl, Alt, Del 키를 누르고

3, 4초 기다리면

다 되셨어요

고마워요 신입인가?

네, 케이트 리처드슨입니다

저번 주부터 국외부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축하해요 나는 마리 콜빈

네, 알아요

선배님 팬이거든요 언제 한 번 조언 좀 해주세요

그럼

첫 번째 조언을 하자면

그 인간이 시키는 건 아무것도 해주지 말아요

누구요?

마리, 스리랑카가 아니라 팔레스타인에 가줘야겠어

션, 스리랑카에서 미보도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고

언론 출입을 6년이나 통제했으니 당연하지

그런 곳엔 못 보내

수천 명의 굶주린 아이들이 있어

그쪽 정부에 잡히면 죽는 거야

타밀 반군 지도자와 인터뷰 약속을 잡아뒀어

다른 사람 보내

스리랑카 갈 거야

반니 스리랑카

정부 통제선 너머는 UN 원조도 거부하고 있어요

정부는 반군이 반니(반군 점령 지역)에 진입 못 하게 막는다는데요

거짓말하는 거죠

솔직한 보도로 유명하시던데요, 콜빈 양

사람들이 당신 보도엔 귀를 기울이죠

세상에 알려주세요

타밀 반군은 원만한 합의를 원한다고요

우린 평등한 권리를 원할 뿐입니다

영국 식민지였을 때부터 그랬죠 어쩌겠어요

그것 때문에 온 게 아니에요

그럼 뭐에 대해 쓰실 겁니까?

내전으로 여기 사람 절반은 굶주리고

나머지 절반은 병들었죠

정부가 원조를 막고 있는 것도 그렇지만

통과하는 것조차 당신네 군대가 훔치잖아요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아무도 모르죠

전쟁 지역에서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아침에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로 잠을 청한다

나는 평생 모를 공포겠지

하지만 전쟁에 대해 보도하려면

내가 죽을지도 모르는 장소

다른 이들이 죽어 나가는 장소에도 가야만 한다

따라와요

고통에 대해 보도하기 위해 얼마나 무섭든 간에

다른 사람보다 먼저 발을 내디뎌야 한다

안전해요? 지나가도 안전하냐고요

이 길밖에 없어요

- 여기밖에 출구가 없어요? - 그래요

알았어요

엎드려요

비무장 상태예요!

기자! 미국인이에요!

내 몸에서 손 떼요 앞이 안 보여

여긴 어디죠? 앞이 안 보여!

- 손 치워요, 안 보인다고 - 진정하세요, 괜찮아요

여긴 어디예요? 세상에, 앞이 안 보여

쉬셔야 해요 콜빈 양

내 노트 주세요

타밀 반군의 이인자 타밀 셀반에게

회유책은 쉽지 않은 일이다

가지고 다니는 지팡이는

그가 평화를 위해 피투성이 전투에 참전하여

3번이나 총격당했던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데이비드 문 열어 줘

알았어

나를 한없이 다정하게 바라보는데

느끼해서 죽는 줄 알았지 그리고 한다는 말이

'눈을 살려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게?

'이 망할 음악 끄기 전엔 어림없어요'

내가 따라 줄게

아니, 됐어 도와주려고 하기만 해봐

그게 마지막 병이야 조심해서 따라

테이블이 나보다 술을 더 마시네

계속해

편지도 왔잖아

우리 타밀 부족은 전쟁 특파원 마리 콜빈의 용맹함에 감격했습니다

반니 내전 지역에 친히 방문해서

내전을 보도해 주셨습니다

그녀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스팅 부부도 쾌유를 기원한대

유명한 사람 중에 애꾸눈이 많다나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라디오헤드에도 한 명 있어

제임스 조이스 모세 다얀

맞아 모세 다얀

맞아! 다들 안대를 했어

안대라 좋은 생각이네

듣던 중 제일 거지 같은 생각이야

어째서?

내가 망할 해적도 아니고

안대 써도 멋질 거야

아주 섹시해 보일 텐데

나를 위해서 써줘

꼭 써

에이미도 왔네

마리 대단한 일을 하셨어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도요

축하드려요

신문사를 대표해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오셨어요

한 잔 드릴까요?

두 사람은 얘기해 내가 빠져 줄게

고마워요

거기 서 있지 마 안 보이니까

오, 미안

- 이러면 좀 나아? - 응

이게 제일 잘 나온 사진이야?

맞아

사람들이 바보 같대

이 사진?

아니 스리랑카에 간 거

내가 생각하는 바보는

어제 갔던 만찬에 대해서 칼럼 쓰는 사람들인데

신문사에선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 해줄 거야, 알지?

뭐든지?

물론이지 당신은 최고의 특파원이었다고

과거형이네?

나 방탄조끼 계속 입을 거야, 션

다행이야 자네가 그만둘 줄 알았거든

2001 영국 언론 시상식

신사 숙녀 여러분 올해의 특파원을 소개합니다

선데이 타임스 역사상 가장 많은 위성 통신비를 쓴

우리의 살아있는 전설

마리 콜빈입니다

자기도 악몽 꾼 적 있어?

- 뭐? - 악몽

전쟁 지역에 있었을 때의 꿈

있지

보스니아에서

세르비아 군인들이 적군 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자랑스러워 보였어

아직도 악몽을 꿔

그 여자한테 언제 전화할 거야?

어떤 여자?

아까 그 여자

당연히 번호 땄겠지

감사합니다 거스름돈은 됐어요

그래 번호 받았어

내일 전화할까 했지

아니면 모레 아예 안 할지도 모르고

딱 나한테 보여주는 만큼의 존중이네

당신은 계속 나를 남겨두고 멀리 떠나잖아

그래도 나는 항상 당신을 기다렸어

기다려달라고 부탁한 적 없어

스리랑카에 가면 안 됐어

난 오래전부터 그만두라고 얘기했어

당신은 불길 속으로 달려드는 나방 같아

자기 모습을 좀 봐

전에는 정말 아름다웠다고

꺼져버려

가, 꺼지라고 가서 소설이나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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