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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entle Breeze in the Village 2007 BluRay 1080p DTS-HD MA5 1 x265 10bit-ALT
A Commentary by club706
한솔로 | 수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맞춤법, 문장 부호 정리, 줄임말 풀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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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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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23.976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sub2smi by Michael Archangel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같은 건물이라

가족적인 분위기야

전교생 다 해서 6명

아니 너도 포함하면 7명이야

여기가 중학교 교실이야

웰컴, 환영! 오사와 히로미

비켜

얘가 3학년 카츠요

오사와... 히로... 우미?

히로미

나보다 한 살 아래의 중 1인 이부키

뭐야 그래서 샜구나

왜?

꽃병 깨져있어

선생님한테 새 거 받아올게

그리고 이부키랑 같은 중1, 아츠코

꼬마들은 자기 교실로 가 종 쳤어

사치코, 카츠요 가자!

싫어 오사와 보고 싶어

나중에 볼 수 있어

싫어

그리고 얘가 내 동생 6학년 코타로

그리고 또...

이제 가자

못 살아 사치코!

빨리 해 전학생 와

양동이 가져와

오줌 쌌어

사치코, 오줌은...

오줌...

쌀 것 같으면 말하라 그랬지?

사치코는 4월에 막 입학한 1학년이야

이게 우리 학교 학생 전부야

아, 이런! 내 소개를 깜빡할 뻔했네

내 이름은 미기타 소요

너하고 같은 중2야

내 이름은 미기타 소요

너하고 같은 중2야

너하고 같은?

처음부터 너라고 해도 될까?

사치코가 또 쌌나 보구나

그럼 오사와 모두한테 자기 소개해

꽃미남이다

오사와입니다

그게 다야?

오사와 히로미 중학교 2학년이야

오사와는 이번에 도쿄에서 이사 왔어

코타로하고 2살 차이로는 안 보여

시계도 찼어

소요

네?

얘도 너랑 같은 중2다

네 옆자리에 앉을 거야

잘해 보자

그래

소요는 같은 학년 처음이지?

이것으로 과학 수업을 마칩니다

자, 마칩시다

오사와, 오사와 오사와 히로미

함부로 이름 부르면 안 돼

선생님 환영식 안 해요?

해야지

전골로 해요?

어떤 전골이 좋을까?

전골은...

카레!

더 먹는 건 자유니까 모자라면 더 먹어

식었잖아

급식 센터가 멀어서 그래

이건 디저트야

왜 그래?

손 깨끗이 씻었어?

오줌 냄새 나는 걸 어떻게 먹어

오사와 거기 앉아

코타로 옆자리

들떴던 마음이

한 방에 가라앉았다

이 마을에 가게 있어?

- 있어 - 이부키 언니네

과자랑 세제랑 전부 다 팔아

아, 그런 가게...

참, 이발하려면 아츠코 집에 가면 돼

있잖아, 나

고릴라랑 원숭이 흉내 낼 수...

그럼 병원은 어디야?

병원은 시내까지 가야 돼

정말? 그럼 무의촌이네?

여기 사람은 다 건강하니까

이거 보여?

보고 있어?

병원 같은 거 필요 없어

언니, 왜 그래?

오줌 마려

그냥, 도시 사람은 약해빠진 것 같아서

오줌 마려

알았어 학교로 돌아가자

다음에 축구하자

더 재밌는 거 가르쳐줄까?

- 뭔데? - 이거야

아파, 아파 아프다니까

내 동생한테 이상한 거 가르치지 마

왜 저래?

소요 언니

걱정 마 여기 있어

너도 이젠 혼자서 화장실 가야 돼

알았어

소요

소요

가서 엄마 좀 거들어

안 그래도 가려고 했는데...

복숭아도 살까?

전부 얼마예요?

7백 엔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이거 들고 가

타우라 씨 수박은 시내 것보다 맛있어

이 수박으로 얼굴 문지르면 예뻐진대요

상술 좋네

학교 애들 다 해요

그 할아버지 딸이 15년 만에 돌아왔대요

옛날에 남자하고 도망간 딸?

남편한테 버림받고 천식까지 심해져서

어쩔 수 없이 데려왔대

영감이 막 하소연하더라

겉보기는 좋아하는 것 같던데요

그야 내심은 기쁘겠지

지금까지 노친네 혼자 살았잖아

누나 어서 가자

앞으로 지나가지 마

죄송해요

수박 먹고 가

다녀오겠습니다

잘 다녀와

다녀올게요

재밌게 놀다 와

다녀오겠습니다

오사와도 같이 데려가야 하지 않아?

그래, 따돌리는 건 좋지 않잖아

소요 누나는 뭐가 마음에 안 들어?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냐

그럼 불러올게

나도 갈래

근데 왜 타우라 할아버지 집에 가?

할아버지 손자잖아

그래? 정말?

언니는 몰랐어?

할아버지 손자라니까...

갑자기 가깝게 느껴졌다

금방 온대

툇마루에서 자고 있었어

그럼 아빠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다음에 함께 사러 가자

정말?

그래

그럴 수도 있겠다

그래

저것 봐 꽃 들고 있어

진짜네

왠지 안 어울려

이쪽은 뭐야?

이리 가면 어디야?

바다

그럼 왼쪽이 지름길이야?

지름길은 그쪽인데

경치가 좋아서 우린 늘 왼쪽으로 가

그럼 이쪽으로 갈래

어째서?

- 가버렸어 - 가버렸어

가버렸네

있어?

없어

정말 빠르네

이 길 몇 년 만이지?

투신자살 사건이 5년 전이니까

빚 못 갚아서 뛰어내린 거지?

누가 뛰어내렸어?

아무것도 아냐

이것 봐, 카츠요 귀에 손대봐

어디서 뛰어내렸어?

봐, 산 소리가 웅웅 들려

정말 웅웅거려 카츠요

멈추면 웅웅거리는 것도 멈춰

걸어가면 또 웅웅도 따라와

정말이네 따라오네

사치코, 왜 그래?

누가 있어

쟤가 뭐라는 거야?

이쪽으로 와

기다려

소요 언니 빨리

같이 가

이거 놔 이거 놔!

유령이 내 다리를 잡고 있어

이거 놔

고마워

마츠다 선생님은 와타나베 선생님한테만 급식 많이 줘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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