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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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r (2024) (1080p BluRay x265 10bit r00t)
A Commentary by club706
up | 수정: 맞춤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 줄임말 풀어쓰기, All apologies, Come As You Are (이 두 곡은 나무위키에서), 17 Days, Sui Ghiacciai, Leave Me Alone, Riders in the Sky, Musicology, Puzzle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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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8-13
Downloads: 236
Hearing Impaired: No
FPS: 24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무엇을 더 할 수 있겠어?

사과할 수밖에

내가 무엇을 더 말할 수 있겠어?

모두가 즐거워하는데

내가 어떤 가사를 쓸 수 있겠어?

난 자격이 없는 걸

내가 무엇을 더 할 수 있겠어?

사과할 수밖에

태양 아래에서

태양 아래에서 난 하나가 된 느낌이야

태양 아래에서

태양 아래에서

결혼하고

파묻혀

파묻혀

모든 존재하는 것이 결국엔 하나야

모든 존재하는 것이 결국엔 하나야

존재하는 것이 결국엔 하나야

모든 존재하는 것이 결국엔 하나야

모든 존재하는 것이 결국엔 하나야

1장 멕시코는 어때?

너 퀴어 아니지

보통 미국 애랑 이 정도까지 왔으면

끝까지 다 가는데 너한텐 뭔가

장벽 같은 게 있어

엄마가 싫어하겠구나

내가 아는

유대인 동성애자가 있는데 오클라호마에 살았거든

내가 물었지 왜 거기 사냐고

어디든 가서 살 만한 돈이 있는데

그랬더니 뭐랬게?

내가 여길 떠나면 우리 어머니 돌아가셔

안녕히 계세요

- 고맙소 - 고맙습니다

이놈의 나라는 멀쩡한 게 없군

이런 식이면 미국에서 남자애를 꼬셨어도...

누가 타자기 훔쳐 갔어

그 브라질 놈이야 브라질 출신이 맞던가?

알지 모리스라고

레슬러?

트레이너? 루이?

아니, 아니 걔는 다른 애고

루이는 절대 그럴 애가 아니지

나보고 지옥에서 불탈 거라더라

자기는 천국에 갈 거고

진짜?

모리스는 나만큼이나 퀴어야

나보다 더할지도...

실례

본인은 인정 안 하지만

타자기를 훔친 건

나한테서 뭐든 다 가져갈 수 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인 거 같아

솔직히 난 걔가 너무 퀴어여서 흥미가 떨어졌거든

뭐 완전히 떨어진 건 아니지만

안녕

나치 놈들

모리스 자식 두들겨 패 줘야 하는데

그러기는커녕 우리 집에 초대해서 놀겠지

운송업자 시세가 그 정도니까

멕시코 소령 쏴 죽이면 합의금이 얼마겠어?

가서 한 병 더 가져올게

어...

아니, 됐어

배 만들기로 해서 설계도 작업을 해야 해

배?

응, 지와타네호에서

그래, 그럼 내일 만나서 마시지

라스스켈러에서 다섯 시쯤?

바쁠 거 같은데

바빠도 먹고 마시긴 해야지

지금은 무엇보다 이 배가 우선이라서

시간을 거기 다 쏟아야 해

좋으실 대로

장단 맞춰 줘서 고마워 이 정도면 알아들었겠지

저 인간 싫은 건 아닌데 둘만 있으면 괴로워

자꾸 나랑 자려고 하잖아

하여튼 이래서 퀴어들이 싫어

그냥 친구로 만나는 게 불가능하다니까

네 모습 그대로 와

예전 모습 그대로

내가 원하는 모습 그대로

친구로, 친구로

오랜 적으로

여유롭게 와 봐

서두르렴

선택은 너 마음이지 너무 느리게는 말고

친구라 생각하고

편히 쉬렴

오래된 기억으로

기억으로

기억으로

기억으로

진흙 속에서 광맥을 찾는

표백제에 흠뻑 젖은

그런 너를 보고 싶어

유행으로 친구로

오래된 기억으로

기억으로

기억으로

기억으로

맹세컨대 난 총 없어

총 안 갖고 있다고

총 안 갖고 있다고

안녕하쇼

왔어요, 리

지랄하지 마, 톰

예민하시긴

가세요

- 잘 가 - 안녕

- 메즈칼 - 네

여기 있습니다

왜 그렇게 우울해?

안 우울한데요

딱히

됐어요

전에도 여기 와 본 적 있어?

당연히 와 봤겠지

맞아요

권총 갖고 다녀요?

그래 갖고 다녀

가야 돼요

치뮤 밖에서 싸우나 봐요

가서 한잔할 건데

잘 있어요

잘 가

자, 들어 봐

'아내랑 자식 셋을 죽인 뒤 본인도 면도칼로'

'자살하는 시늉을 했으나'

'실제로는 찰과상에 그쳐서'

'병원에 갈 필요도 없었다'

연기라도 좀 제대로 하지

나도 당장 안 가면 맞아 죽어

궁둥이 붙이고 앉아!

해군 출신이라 엉덩이랄 게 남아 있나 싶긴 하지만

가야 돼

뭐야 공처가라도 돼?

말이라고 해?

요즘 너무 놀기만 했어

롤라스나 십아호이랑

여기저기

그래서 그런지 저녁은 집에서 먹으라잖아

지랄하네!

리, 좀...

저기

그... 아까

롤라스에서 메리 만났는데

이따가 십아호이에 있을 거라고 전해 달래

다섯 시쯤에

고마워요

오실 거예요?

그래 아마도

누구야?

몰라

테킬라

안녕하세요

계속 줘

너무 급하게 드시는 거 아니에요?

럼콕 두 잔

잠시만요

- 5페소입니다 - 5페소?

저쪽 가서 같이 앉죠

정보가 사실인지는 어떻게 확인했는데?

실은 확인 안 했어요

뭐?

그래서 독일에 있을 때

가짜에 속은 적도 많았어요

물론 다른 정보원한테 확인하기도 하고

현장에 우리 요원이 있기도 하죠

보통 조금씩 다 조작하기는 하는데

이 친구는 완전히 다 지어냈던 거예요

덕분에 있지도 않은 러시아 스파이를 찾느라

우리 요원들이 싹 다 출동했다니까요

결국 프랑크푸르트에서 보고가 들어왔는데

완전 다 헛소리란 거예요

근데 이 녀석이 튈 생각도 없이

한 무더기의 정보를 더 갖고 왔더라니까요

여기야?

네, 여기서 지내요

잘 있어

- 잘 가요 - 잘 자

또 시작이네

그러게요

왜 내가 좋아하는 놈들은 죄다 뭘 훔쳐 가는 걸까

그러게 애초에 집에 데려가는 게 문제야

호텔에 가면 되는 걸

틀린 말은 아닌데 호텔비가 없는 걸 어떡해

게다가 아침에 누가

밥 차려 주고 청소해 주는 게 좋단 말이야

털어가는 것도 청소라면야

시계랑 라디오 같은 건 그나마 나아

하지만 부츠는 진짜 마음 아파

영원한 아름다움과 즐거움의 상징인데

이런 얘기를 젊은 친구 앞에서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

신경 쓰지 마세요

기분 나쁘게 듣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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