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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2005 FRENCH 1080p BluRay x265-VXT
A Commentary by m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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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6-03-30
Downloads: 18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sub2smi: Daaak 20161017 MON

어때?

글쎄

어디 있었어?

비닐봉지 안에 현관 앞에 있었어

왜 그러는데?

여기에서 찍은 걸까?

들어와

누구 본 사람 없는지 알아볼게

그래

알아봤는데 앙뜨완은 못 봤대

마리는 집에 없고

2시간 넘게 찍었나 봐

당신 몇 시에 나갔어?

8시 45분쯤 당신 나가고 바로

- 참, 프랑소와가 - 잠깐, 거기

어디 줘봐

그놈을 왜 못 봤지? 이상하네

차 안에서 찍은 거 아닐까

유리를 통해서 찍은 것 같진 않아

아니면, 지붕 위에서 찍었던가

글쎄 뭐라 해야 할지

당신은 짐작 가는 거 없어?

일단 밥부터 먹자

피에로 친구일지도 몰라 친구 부모를 골탕 먹이려는

- 애들 짓 아냐? - 그건 말도 안 돼

그렇긴 하지

그나저나 얘는 어디 있어?

- 누구? - 피에로

몰라 오고 있겠지 뭐

이 안에 있었어?

- 뭐가? - 테이프 말이야

아니 슈퍼마켓 봉지 안에

그건 어디 있어?

거실이나 테이블 위에 있겠지, 모르겠어

- 뭐하게? - 편지 같은 거 없었어?

없었다니까

샐러드 가져와 줘

저녁이 좀 그렇네

고마워

저 안에 있었던 거 아냐?

맞아

바보 취급하는 거야?

못 봤을 수도 있잖아

테이프도 꺼내 보지, 왜

좀 볼 수도 있지, 뭘

아, 아들내미 왔군 너무 늦는데

- 다녀왔어요 - 왔니?

앉아 네 접시 갖다줄게

- 어디 있었니? - 이브 집에요, 왜요?

왜냐니? 이유가 있어야 묻니?

- 안녕, 피에로 - 안녕, 엄마

- 괜찮니? - 네

그래서?

화요일마다 이브 집에 가요

수요일 도형 숙제를 도와줘요

당신 팬 짓 아닐까?

나오면서 숨 쉬지 마, 피에로

앙드레 너도 마찬가지야

- 뭐라고요? - 나오면서 숨 쉬지 마

토마 발차기는 물속에서

피에로 , 잠수가 너무 얕아 더 깊이

앙드레 잘하는데 너무 깊어

너무 깊이 들어갔어

토마 숨쉬기 주의해

보름 후에 뵙겠습니다

새로운 자리에서 좋은 책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자막 올라갈 때까지 그대로 계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나야

이걸로 싸여 있었어

왜 그래?

무슨 일이야?

조르쥬

어떻게 이런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피곤해

이제 어떡하지?

뭘 어떡해?

경찰에 신고할 거야?

그래야지

아니야

모르겠어 그림 다시 줘 봐

신고하는 게 낫겠어

어린애 그림 같은데?

글쎄, 잘 모르겠다

피에로한테 물어볼까?

뭐 하러?

정말 피에로 친구를 의심하는 거야?

말도 안 되잖아

왜 끄는 거야?

왜냐니?

더 보고 싶어?

사실은 좀 섬뜩해

피에로한테 말했어?

안 했어, 말할까?

나도 모르겠어

이제 친구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그럼 짐작 가는 사람 있어? - 전혀 모르겠어

여보세요

- 로랑 부인? - 네

마뉘예요 조르쥬 있어요?

방금 나갔는데 어쩌죠?

- 서류 잊지 말라고 전화했어요 - 가져갔어요

잘됐네요, 고마워요 잘 있어요

다음에 봐요, 마뉘

여보세요

- 조르쥬 씨 부탁합니다 - 네, 누구세요?

조르쥬 씨 부탁합니다

누구세요 무슨 일이시죠?

조르쥬 로랑 씨 바꿔주세요

- 안녕 - 안녕하세요

- 부인께서 전화해 달래요 - 알았어요

- 이 엽서는 뭐죠? - 방금 왔어요

미친 새끼

- 뭐라고? - 조심해, 바보자식아

- 하지 마 - 다시 말해봐

- 뭐? - 다시 말해보라고

너 눈 없어?

뭐야, 이건

보지도 않고 나온 게 누군데?

네가 반대로 달렸잖아

소리 더 질러봐

- 한 번 해봐 - 싸우지 말아요

둘 다 똑같이 잘못했어요, 됐죠?

당신, 입 함부로 놀리지 마

미안해

어쨌든

희망이 없어

불을 지른다든지 폭탄만 안 보내면

- 괜찮다는 거지 - 그만해, 조르쥬

- 안녕, 아빠 - 안녕, 피에로

- 웬일이에요? - 뭐가?

웬일로 데리러 왔어요?

그냥 시간이 나서

그래요?

엄마 데려다주고 너한테 할 말이 있어서

엄마랑 어디 갔었어요?

일이 좀 있었는데

그 일로 말할 게 있다

그래요?

아빠가 보낸 카드는 뭐예요?

- 무슨 카드? - 그러니까

이거요

선생님이 점심때 주셨어요

그림도 이상하고

왜 학교로 카드를 보냈냐며

거울 옆 계단 근처에 앉아 있었어

여자를 기다리게 하면 안 되니까 내가 갔지

왜 나랑 대화하고 싶은지 물었어

오게 해서 미안하다며 앉으라고 했어

진심 같아서 옆에 앉았지

그 카페에는 처음 왔고 낯을 가리는 편이래

내가 누구랑 너무 닮아서 어쩔 수가 없었대

사랑했던 사람과 닮았다는데 어쩌겠어?

70살 여인이 손까지 떨면서 말이야

어쨌든

내가 감상적인 편은 아닌데

감동했어

나를 그렇게 닮은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어

그게 누구일 거 같아?

애인? 아버지? 남편?

- 글쎄 - 강아지

자기 개랑 똑같대 너희라면 어떻게 했겠어?

바로 일어나서 '그거참 재미있군요' 하고

가겠다고 했는데 진지하게 앉으라 하더군

우스운 일인 줄은 알지만

설명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고 장난치는 게 아니래

정말 이상했지만 너무 안 돼 보여서

다시 앉았지

1964년 교통사고로 개가 죽었대

내가 그해에 태어났다고 했더니

농담인 줄 알고 불쾌해하더니

슬픈 눈으로 나를 보면서

4월 17일에 같이 길을 건너다가 트럭에 치여 죽었대

4월 17일이면 내 생일이야

말도 안 돼

나도 그렇게 말했어

그리고는 더 상세히 설명했어

개하고 나가다가 앞차에 가렸던 트럭이

개를 치었고

범퍼에 목이 받쳐 심하게 다쳐서

개는 곧 죽었대

못 믿겠어?

손 줘봐 같은 곳에 흉터도 있어

그래서 그게 진짜야, 아니야?

제법이네

어디서 지어낸 거야?

못 믿는 거야?

프레데릭이 전화한 거 알아?

- 아니? - 시몬의 수술 경과가 좋대

요즘 너무 신경을 못 썼어

사실 시몬이 우리를 멀리하니까

가깝게 지내기 힘들어

- 프레데릭은? - 시나리오 쓰지

그거에 대해서?

아니, 근데 모베르가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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