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Electric: The Bitcoin Mystery

Money Electric: The Bitcoin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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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Electric The Bitcoin Mystery 2024 REPACK 1080p AMZN WEB-DL DDP5 1 H 264-FLUX
A Commentary by club706
cp | 조윤정 님 | 수정: 맞춤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 줄임말 풀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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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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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요즘엔 매일 비트코인 얘기가 들립니다

근데 누가 신경이나 쓰나요?

2010년 1비트코인, 0.23달러

얼마에, 왜 거래되든 누가 사든 상관없습니다

그걸 살 만큼 어리석다면 언젠가 대가를 치를 거예요

"비트코인은 끝났다" 포브스

2011년 1비트코인, 17.51달러

비트코인은 그냥 사기죠

비트코인은 사기처럼 보입니다

마법 같은 인터넷 돈이죠

내재 가치는 전혀 없어요

"바보들의 금" 슬레이트

비트코인은 가치가 없어요

가치 있다는 근거가 뭐죠?

완전 헛소리입니다

비트코인은 이제 끝이죠

"이미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비트코인 또 끝났네요

거품, 다단계 금융 사기, 경제적 재앙이 하나로 뭉친 거죠

무슨 용도든 돈은 아닙니다

비트코인이 뭐든 간에 돈은 아닙니다

"비트코인은 끝날 것이다" CNBC

비트코인은 어느 날 갑자기 폭삭 무너질 겁니다

오늘 비트코인의 장례식을 치르는 날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종말을 예견했지만

비트코인은 출시 15년 만에

세계에서 10번째로 가치 있는 자산이 됩니다

월스트리트를 한참 따돌렸죠

비트코인을 둘러싼 가장 큰 미스터리는

누가 이걸 만들었느냐입니다

창시자가 누구냐고요? 아무도 모릅니다

'너드'라고 불리는 부류가 있죠

2008년에 그중 하나가 갑자기 비트코인을 만들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짜 이름으로요

사토시 나카모토

- 사토시 - 나카모토

일본어로 '장난감 돈'이란 뜻 아닐까요?

그 '장난감 돈'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는

지금쯤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하나일 겁니다

우리는 모두 사토시다!

이 정체불명의 인물은 점점 신화처럼 떠올랐죠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전문가들이 계속 틀리기만 하면

사토시는 1조 달러를 손에 쥘 수도 있겠죠

사토시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아서

시스템 자체를 흔들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사토시는 수년 전 한 푼도 쓰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어느 날 사토시가 다시 나타나 돈을 현금화한다면?

그 순간 세상의 왕이 될 겁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누구일까요?

진짜 정체가 뭘까요?

사토시의 정체는 인터넷 시대 최대의 미스터리죠

수많은 사람이 정체를 밝히려 했지만

아직 아무도 사토시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오늘의 목표요?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밝히는 겁니다

이 세상에 없는 걸까요? 아니면 숨어 있는 걸까요?

누군가는 알고 있었겠죠

예를 들면 이 사람요

사토시가 다시 나타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이 사람에 대해선 곧 알게 될 겁니다

너무 위험해요

뭐가 그렇게 위험하죠?

사토시로 지목되면

전 세계 정부가 당신을 쫓을 겁니다

가진 걸 뺏으려는 사람들도 나타날 거고요

살인범이 범행 현장에 다시 온다면 이유는 뭘까요?

사토시가 돌아올 이유는 자기 코인 더미밖에 없죠

네, 겨우 100만 개쯤 되나?

자기 정체를 숨기려고 엄청난 준비를 했죠

모든 걸 계산해 놨어요

모든 건 아니었죠

누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나?

현금

1,000달러는 되겠네요

현금으로 결제하는 일이 얼마나 있죠?

멋진 총이네요!

대부분은 거의 모든 걸 카드로 결제하죠

거절, 거절

승인

현금이 좋은 점은 돈을 건네고 물건을 받으면

끝이란 겁니다

은행, 카드사, 정부 기관

데이터 브로커, SNS 광고 업체도 당신의 관심사를 파악 못 하죠

하지만 현금은 점점 없어지는 추세였습니다

세상은 점점 현금 없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현금을 안 받아요

현금을 누가 들고 다니고 싶어 하죠?

현금은 이미 사라진 거나 마찬가지예요

사실 달러라는 시스템은 여러 가지로 구식입니다

이걸 만든 사람들은 아이폰도 없었거든요

이걸 처음부터 다시 만든다면?

디지털 시대에 맞는 현금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2017년에 저는 비트코인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감시에 관심 있던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요

모든 게 0과 1로 바뀌었고 추적이 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이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는 발상이

꽤 매력적이었죠

인터넷 시대의 돈이 되려 했던 겁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엔 없는 몇 가지 특징이 있었죠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비트코인을 통제하지 않았습니다

시스템을 막을 수도 없었죠

수량은 한정돼 있고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책임져야 했고 아주 안전했죠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요

'비트코인 채굴'이라는 과정을 통해 퍼졌는데

저도 한번 해 봤습니다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어도

채굴 얘기는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채굴자들은 강력한 컴퓨터로

무작위 숫자 조합을 맞히고

비트코인을 그 대가로 받습니다

이런 식으로 새 비트코인이 시스템에 들어옵니다

이 고성능 컴퓨터는

비트코인 복권의 응모 티켓 같은 거죠

1,600와트라고 쓰여 있네요?

전기를 엄청나게 먹습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먼저 당신 컴퓨터가

황금 티켓 같은 정답을 찾으면

찾았어 여기 있다!

갓 찍은 새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누군가는 큰돈을 날리겠네요

- 아마도요 - 그렇겠죠

10분마다 다시 기회가 옵니다

거실에 앉아 참여하는 현대판 골드러시였죠

하지만 제 채굴기는 운이 없었어요

집 살 돈을 벌긴커녕 전기 요금 폭탄만 맞았습니다

젠장

가끔 정전도 됐고요

이건 안 되겠는데

결국 저는 비트코인을 거래소에서 샀습니다

주식을 사듯이 샀죠

그리고 주식처럼

사람들은 이 디지털 자산이 인생을 바꿔 주길 기대합니다

솔직히 진짜 매력은 거기에 있었죠

떡상하자!

비트코인이 성공하길 바라는 온라인 문화가 이를 부추겼습니다

떨어질 때 비트코인을 사세요

기존 금융 시스템의 대안처럼 느껴졌습니다

기존 시스템은 평범한 사람에겐 너무 불리해 보였으니까요

세 마리 쥐가 순서대로 들어오면 다 갖는 거예요

- 세상에 - 일단 맞혀야죠

비트코인은 그 쥐들의 경주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줬습니다

쥐들 갑니다!

제발!

- 달려! - 되겠는데요?

비트코인은 정부 대신 수학을 믿으라는 제안이었죠

- 내가 뭔 말 하는지 나도 몰라 - 드디어 의료 보험을 이겼습니다

아마 그래서 2021년에 한 나라가 비트코인을 채택했을 겁니다

현재 금융 시스템은 이 나라에도 불공평했기 때문이죠

여기는 중남미 국가 엘살바도르

갱단, 부패, 내전의 역사로 얼룩진 곳입니다

20년 넘게 미국 달러를 자국 통화처럼 써 왔는데

이 나라의 결정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비트코인 지지자들 어디 있습니까?

대통령이 나라의 미래를 비트코인에 걸었습니다

우선 비트코인을 꽤 많이 샀죠

국민 세금 1억 500만 달러를 사용했습니다

이후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인정했습니다

갑자기 달러처럼 비트코인으로 모든 걸 결제할 수 있게 됐죠

아침 식사부터 부동산은 물론 세금까지 납부할 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계획상으론 그랬죠

엘살바도르의 법정 통화로

비트코인을 채택한다고 발표했어요

시위가 있었어요 보셨나요?

비트코인은 위험하고

쓰면 안 된다는 가짜 정보가 퍼졌죠

그 이유가 비트코인은 눈에 안 보인다는 거였어요

네, 맞아요

다 헛소리입니다

대통령은 이 흐름에 다른 나라들도 동참하고

미국 달러의 지배를 거부할 것으로 봤습니다

이 계획의 배후엔 누가 있었을까요?

제 친구 샘슨과 이 얘기를 했었죠, 어디 있지?

샘슨

이것으로 엘살바도르는 세계 금융의 중심이 될 겁니다

국가 단위로 겪게 되는 비트코인 움직임의 시작이에요

마음에 드시나요?

대통령과 함께 무대에 있던 이 남자는

뭔가 알고 있는 게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연락해 봤죠

안녕하세요 지금 헬기로 이동합니다

샘슨이 일하는 회사는

비트코인을 전 세계로 확장하려는 회사였습니다

스스로를 비트코인의 외교 대사쯤으로 여겼고

대통령도 그렇게 대우하고 있었죠

샘슨은 바빴습니다

멕시코의 세 번째 부자 '리치 아저씨'란 인물에게

그의 발전소로 비트코인을 채굴하자고 설득 중이었습니다

세 번째 부자로 만족할 사람이란 없으니까요

자꾸 비트코인 채굴이 괜찮은 사업이라네요

괜찮은 사업이에요 정말 좋은 사업이죠

난 잘 모르겠어요

얘기해 보죠

그냥 비트코인을 사는 게 더 나은 사업일지도 모르죠

저처럼 투자자들도 사토시를 궁금해했습니다

익명의 비트코인 창시자

모두가 의식하지만 말은 안 꺼내는 존재였죠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수수께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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