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36 lines.
웃음을 주는 어쩌면 눈물을 짓게도 하는 영화
자선 병원
그 여자 모성애가 죄라면 죄였을까
홀로 남겨지다
그 남자
그의 아침 산책
"어설픈 멍청이 같으니"
"실례지만 뭔가 떨어뜨리셨군요"
이 가엾은 고아를 사랑으로 보살펴 주세요
"당신 아기예요?"
"아기 이름이 뭐죠?"
"존이라오"
5년 후
"가스미터기에 동전을 집어넣으렴"
"오늘 우리가 어디에서 일할 건지 알겠니?"
매사가 순조로운 가운데 13번째 작업
쉬는 날
그 여자 이제는 유명한 스타가 되었다
지난밤 당신 공연을 축하하오
극장주 귀도 선생
"비평가들이 뭐라 썼는지 봐요 굉장하다니까!"
자선은 어떤 이에게는 의무요 다른 이에게는 기쁨이다
그의 형이 등장하다
"이 나쁜 녀석"
"꼬마 녀석을 패 줘라"
"당신 꼬마가 내 동생 때리기라도 하면 내가 당신을 손봐 주겠어"
"이 사람 때리지 않을 거죠? 그렇죠?"
"이런 말이 있죠"
"누가 너의 왼뺨을 때리거든 오른뺨도 내밀어라"
성공적인 퇴장
"음, 녀석이 안에 없는가 보네"
"아이가 아파요 바로 의사를 부르세요!"
"난 지금 가봐야 해요 하지만 다시 올게요"
의사가 오다
"아 해보렴"
"더 크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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