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china (Indochine)

Indochina (Indochine) (Indo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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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chine 1992 RM4K 1080p BluRay x265 HEVC EAC3-SARTRE
A Commentary by club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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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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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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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난 인도차이나를 떠난 적이 없었어

내 손을 잡은 카미유의 손은 얼음장처럼 차가웠지

카미유의 부모는 죽었고

부부는 내가 제일 아끼는 친구였고

두 사람의 비행기가 바다로 추락했단다

난 아이가 없고

카미유는 부모가 없었어

안남의 어린 공주는 내 딸이 되었지

내가 입양했거든

응우옌 왕자 부부와 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어

그때는 젊었으니까

떼려야 뗄 수 없는 것들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믿었어

남자와 여자 산과 들판

사람과 신

인도차이나와 프랑스 같은 것들

난 카미유 부모의 땅을 물려받았고

아버지와 내가 가진 땅이 넓어졌어

랑사이는 인도차이나 최대의 고무 농장이 되었고

고무 농장 너비는 60제곱킬로미터였어

이런 조심해

엄마, 우린 절대 제대로 못 추겠어요

왜 또 죽상이야?

에밀 씨의 새 여자를 없애든가 해야겠어요

호아를 왜 없애?

욕심도 많고 돈도 많이 들고 애는 못됐고, 너무 많이 먹어요

맨날 더 달래요

오늘은 밥을 다음 날은 돼지고기를

그다음 날은 소고기를 더 달래요

그 여자를 대신할 사람은 많을 거예요

착하고 적게 먹는 여자로요

안 돼 잘 맞춰 줘

아버지가 많이 좋아졌어

조만간 웃기도 하실 거 같아

첩은 나빠요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요

아버지가 행복해하잖아

마지막 사랑일 수도 있어

아버님이 훈련을 많이 시키네요

지난 한 달 동안 매일 아침 훈련했어요

일꾼들은 농장 일 할 힘이 없다는데

아버지는 행복해하세요

노를 저으려면 엄청난 힘이 필요하죠

더 힘차게 더 열심히!

이 더위에 어떻게 저런 걸 할까요?

당신 일꾼들이야 이해하지만

내 부하들은...

그래도 내 부하들이 이기길 바라고 있어요

왜 이러세요, 제독님 제 선수들이에요

저런 것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기면 안 돼요

2천 피아스터 걸게요

좋아요 당신이 지겠지만

그만해

몸도 안 좋잖아

가끔 당신이 날 미치게 해

일주일이나 됐잖아

낮잠 시간에 한 건 뭔데?

그때는 사랑이 안 들어 있었어

임신한 채로 우기를 보내라고? 사양할게

당신이 임신할 것도 아니잖아

힘내

젖 먹던 힘까지 짜내라고!

드브리 부인 에밀 씨 참 안됐네요

그렇게 훈련을 시켰는데 지게 생겼어요

레몽이 그러는데 인도 사람들은 힘이 없대요

진정해요, 이베트 아직 안 졌어요

이겼다!

저한테 2천 피아스터 빚지셨어요

난 못 봤는데 누가 이겼어?

신사 숙녀 여러분

엘리안느 드브리 부인 팀이 승리했습니다

- 출전 선수는 - 에밀 씨

루이 반 민

판 단 동...

조타수는 에밀 드브리 씨였습니다

회반죽으로 만든 잔 다르크 조각상입니다

부스카세의 학생이 만든 작품입니다

입찰 시작가는 600피아스터입니다

늦어서 미안해요

침실 가구 세트를 살 뻔했는데 침대만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럼 침대만 사요

안 돼요

침실 가구는 세트로 사야죠

그래야 사는 사람한테 복이 온다고요

낙찰

시적이네요 당신은 그런 사람이에요

아주 시적인 사람이죠

브르타뉴의 작은 해변입니다

퐁타벤파 작품이죠 가브리엘, 보여 주세요

저 그림 사러 온 거죠?

다들 잘 보셨나요? 수고했어요, 가브리엘

대단히 훌륭한 작품이죠

시작가는 300피아스터입니다

저한테 양보해 주시죠 부인

부유하시다고 들었는데 전 아니거든요

제게 아주 중요한 그림이고요

자리에 앉아서 입찰해 주세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잠시만요

그만해 얼마가 필요해?

이거 놔

이 그림이 왜 좋은지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제가 포기하죠

그만하세요 부인, 500피아스터 맞죠?

전 어렸을 때 이 풍경을 수십 번 그렸어요

하지만 한 번도 만족한 적 없었죠

이 언덕과 골짜기는 화가가 만들어 낸 거예요

어린 소년은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걸 몰랐고요

저 그림이 필요합니다

사이공이 너무 답답해요 거긴 바다가 없거든요

난 당신처럼 낯선 이에게 내 속내를 털어놓지 않아요

특히 마음이 동할 때는 더요

좋습니다

믿어 드리죠

낙찰됐네요

드브리 부인이 컬렉션을 갖고 있어요

낙찰됐습니다

끼어들지 말아요

전 밀수업자가 아니에요

절대 아편 배달은 안 해요 장교님도 아세요

아내가 아파서 약을 사 온 거예요

지금 몇 시지?

8시 9분입니다 대위님

8시 이후엔 어떤 배도 삼각주에 있으면 안 돼

관례대로 해

잠시만 허가 서류가 있잖아

자네 미쳤군 이들은 아무 잘못 안 했어

1년 동안 많이 물러졌네

마치 아편굴에 있는 사람처럼 눈이 맛이 갔어

이러다간 이 나라에 완전히 먹히겠어

곧 가라앉을 거야 이제 만족해?

난 명령에 따랐을 뿐이야

봐주고 싶으면 자네나 봐줘

우리 아버지를 보는 거 같군

늘 이런 말씀을 하셨지

'마음이 가는 대로 따라라'

그러고는 어디론가 사라지셨어

우리한테 슬픔만 남긴 채

난 절대 아버지처럼 되지 않을 거야

누구도 날 바꿀 수 없어 영원한 아시아조차도

그 누구도!

네가 도망가려고 하면

내가 널 때려야 해

엄마는 자식을 때리는 걸 안 좋아하고

부인이 제 아버지이자 어머니시죠

여긴 왜 왔어요?

길을 잃었어요

길을 잘못 들었네요

어딜 가던 중이었는데요?

해군 때문에 침몰한 거룻배의 탑승자를 찾는 중이죠

이 근처에서 침몰했다고 들어서요

마을을 뒤지고 다니는 사람이 당신이었군요

시간 낭비예요

아무도 말 안 할 테니까요

아는 거 있으세요?

어쩌면요

리엠 거기 서

얘는 리엠이에요

손 치워요 애가 겁먹잖아요

애 아빠도 괜찮아요

어젯밤에 만났고 늦게까지 얘기를 나눴어요

내가 거룻배를 침몰시키라고 명령했어요

아이가 익사했을 줄 알았죠

이럴 줄은 몰랐네요

왜 그랬어요?

해야 했으니까요

당신이 맞았어요

배에 아편이 있었죠

밀수업자예요

당신이 가라앉힌 배 주인은 바오고

평판 좋은 공급업자예요

아버지 일을 이어받았고

다음은 아들이 이어받겠죠

어디 가서 이 얘기를 한다면 난 모르는 척할 거예요

저 사람들이 당신을 보는 눈빛 거슬리지 않아요?

왜요? 다들 내 일꾼인걸요

그리고 남자죠

난 그저 상사일 뿐이에요

보통 명령을 내리는 건 남자죠

그건 남자들 생각이고요

왜 그래요?

어릴 때부터 이랬어요

이 상태로 몇 시간 있어야 해요

머리가 어질어질하다가 꿈을 꾸기 시작하죠

받아요

무슨 꿈인데요?

레판토 해전에서 제독이 튀르키예 함대를 물리치는 꿈요

제독은 당시 23세였죠

유럽의 영웅이자 오스트리아의 돈 후안이죠

부인은 무슨 꿈을 꿔요?

난 남자아이가 되고 싶었어요

지금은요?

지금은 꿈이 없죠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게 여기 있으니까요

기다려요

가만히 있어요

피가 멈췄네요

이번엔 길 잃지 말아요

콘티넨털 호텔

보안국 국장님께서 돌아오셨답니다

기분은 어때 보여?

언제 만나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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