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lconettes

The Balconettes (Les femmes au bal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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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femmes au balcon 2024 FRENCH 1080p WEB H264-SUPPLY
A Commentary by club706
up | 수정: 맞춤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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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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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릴 43도 낭트 45도

마르세유 46도

잘못 들으신 게 아닌 실제 주간 예상 기온입니다

전국에 폭염이 닥칠 예정이니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신체 활동을 줄이고 이웃끼리 살피며

비상시 무료 신고 번호를 이용해 주세요

리자! 빨리 안 올라와?

5분 지났잖아 빨리 올라와!

리자!

또 영화 찍고 있네

드니즈, 일어나 배고파

드니즈? 진짜 가지가지야

문 열어 놓지 말라니까 말 안 들어?

왜 저러나 몰라

보시다시피 산불의 기세가 여전히...

좋아 옛날 옛날에

발코니의 한 여자와

미남이 있었습니다

니콜

드니즈 깜짝이야!

세상에 왜 이래요?

무슨 일이에요?

- 앉아요 - 어지럽네

망할 인간

일단 앉아요

어떻게 된 거예요?

잠깐만요 기다려요

브래드 조심

물 갖다줄게요 얼음 넣을까요?

드니즈?

응?

경찰에 신고할까요?

경찰 말고 구급차 불러

발코니에서 미끄러졌는데

바닥에 물이 있어서 머리가 하필...

삽에 박혔네

숨을 안 쉬어

세상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서 걱정이야

구급차 부를게요

- 고마워, 니콜 - 지금 전화해요

니콜 거 마시지 마 나 죽어

같이 바닷가 가자

일해야 해서 안 돼 미안해

이 더위에?

응, 나 바빠 너희도 그만 가

그래도 잠깐만

둘 다 너무너무 사랑해

- 연락해 - 응, 전화해

이제 나가 빨리!

- 사랑해 - 나도 사랑해

저리 가

루비

이것 좀

등에 크림 조금만 발라 줘

쓸 만한 이야기가 떠올랐어

얘기해 봐

사랑 이야기야

주인공 여자는 뭐랄까

나랑 좀 비슷해

길 건너 사는 남자를 관찰하는데...

아주 신비로운 미남이야

매일 창가에 서 있어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샤워하고 면도하고

발톱을 깎지

점심 식사는 건너뛰고 그다음엔...

집 안쪽에 있는 방에 처박혔다가

저녁에야 나오고

그때까진 음악만 들려 장르는 재즈

근데 모든 노래가 그 여자에게

말을 거는 것 같달까?

그 남자도 여자를 보고 있는 거야

여자 외모는 그냥 평범해 딱히 뭐...

써 봐

성인 소설로 쓰면 괜찮겠네

그건 안 돼 플라토닉 관계란 말이야

발코니를 넘나드는 사랑

거기 예쁜이! 좀 더 보여 줘

동네 사람 다 쳐다본다 옷 좀 입어

보기 싫으면 딴 데 보겠지

그냥 가슴인데, 뭐 그냥 가슴이에요

이제 됐어요? 내 찌찌 잘 보여요?

지난 학기에 다룬 게 빠졌어요

이야기 전개요 그래서 주인공이...

계속 고민 중이에요

이걸 왜 쓰고 싶은지

자꾸 이유만 묻는데 전 구성이 중요해요

죄송하지만 맨날 똑같잖아요

구하고 구원받고 싸우고

전 그런 식으로 쓰고 싶지 않거든요

색다르게 접근하고 싶어요

예를 들면 새로운 구도의 낭만 관계를 찾는 거죠

독자를 사로잡을 요소는요?

말씀 잘하셨어요 제 생각엔...

니콜 기본부터 다져요

어쨌든 내일 다시 보도록 하죠

그룹 수업요 입금 꼭 하고요

그럼요, 안녕히 계세요 내일 뵐게요

또 뭔데 시끄러워?

거기! 무슨 짓이에요?

내 차!

- 앞에 비켜! - 주차할 줄 몰라?

빨리 차 빼! 길 막지 말고 나오라고!

미친년!

엘리즈?

기다려 내가 내려갈게

나 죽을 것 같아

뭐야 어떻게 된 거야?

숨을 못 쉬겠어

뭐?

숨이 안 쉬어져

죽겠다 머리가 막...

- 빙빙 돌아 - 일단 일어나

가자

괜찮아

- 숨 쉬어 - 엘리즈?

네가 웬일이야?

잠수 탔던 거 아니었어?

잘 있었어?

브래드!

들어와

루비 물 갖다줘

엘리즈, 괜찮아

숨 못 쉬겠어

할 수 있어

숨 쉬어 그렇지

계속 숨 쉬어

진짜야 숨이 안 쉬어져

숨 쉬어야 살지

그럼

안 쉬어진다니까!

엘리즈

파리에서 여기까지 혼자 왔어?

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뭔가 욱해서

촬영 끝나자마자 폴 자동차로 냅다 밟았어

열쇠는? 차 열쇠

그냥 꽂아 뒀겠지 가 볼게

루비 넌 면허도 없잖아!

안 되겠어

안 되긴

- 잠깐만, 가만있어 - 저리 가

조용 가만있어

같이 심호흡해

무겁지? 원래 그런 거야

무게를 느끼면서 집중하면 돼

파도를 떠올려 봐

몸을 맡기는 거야 그렇지, 받아들여

온다

지나간다

지나갔어 됐다

이제 됐어 일어나

너 때문에 무릎 아파

괜찮아 일어나

들여보내 무서워

아냐

냄새도 맡게 하고 쓰다듬어 줘

그래야 적응하지

애가 너무 크잖아

내 전 남친 닮은 것 같아

쟤는 브래드야

무려 브래드 피트

중성화시키면 성질 좀 가라앉겠지

세상에 화도 안 나나 보네

그럼 중성화시키지 마

저 사람도 루비한테 반하겠다

자유분방함에 반했다가도

내 거 되면 결국 싫증 낼걸

내 가방

루비, 루비!

- 왜? - 얘 가방! 가방 가져와

저 차 어떡해

이름이 루비?

아는 사람이야?

아니

최근에 이사 와서 나도 잘 몰라

마트에서 한 번 봤는데 내 엉덩이 보여 줬어

뭐라는 거야 막 던지고 있어

어떡해!

가방 가져왔어

왜들 그래?

발신자 - 내 사랑 폴

내 사랑 폴

발코니의 여자들

번호 따 왔어

정말?

수리비 물어 줘야지 미안하잖아

잘생겼던데

- 그런가? - 응, 완전

장난 아냐

저 정도는...

평범하지

지금 문자 보내려고?

- 그럼 - 미치겠다

차는

미안하게 됐어요

얼마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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