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102 lines.
"스타워즈 비전스 PRESENTS"
아홉 번째 제다이
정말 나와암이 히 이즐란으로 간다고?
거기서 접선하라는 소리는 들었지
근데 우리끼리 뭘 할 수 있겠어?
나와암의 군대랑 혼자 싸우겠다고?
상관없어
나와암이 거기로 간다면 아버지도 그럴 거야
일단은 그것만 생각할래
혼자 싸우겠다는 표정이군
보통 배짱이 아닌데?
"7화: 제다이의 역습"
여기서 모든 게 시작됐어요
누구냐!
지마, 자네 맞나?
마스터 지마, 도착하셨군요
너도 무사히 왔구나
99-99!
콰나를 데리고 올 줄은 몰랐는데?
당연히 몰랐겠지
주로한테 이걸 받고 마음을 먹었어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제 이름은 호먼입니다
이선과 콰놔처럼 스승이 없는 제다이죠
함께해 줘서 고맙군
하이퍼스페이스에서 함선들이 잔뜩 튀어나왔어
나와암의 군대인가요?
아니
응답하라, 들리나?
여기는 비빈의 방위 함대다
화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들었다
타플라 님!
우리가 좀 늦었군요
군대를 모으는 데 시간이 좀 걸렸죠
나와암이 공격했나요?
이런, 누가 파티에 좀 늦었구먼
대체 누구지?
여기는 라 카라
제 아버지도 계시나요?
카라!
이럴 수가…
카라
무사하셨네요
정말 보고 싶었어요
안 돼요, 아버지!
지금 날 베어도 할 말 없긴 하지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서
지금은 당신 딸 밑에서 일하고 있어
정말이에요
그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어요
이제 저 사람도 정의의 편에서 싸울 거고
우리랑 함께 싸울 거예요
이제 믿겠나?
광선검 색이 모든 걸 말해 주는군
정말 미안하다, 카라
아직 너한테 말하지 않은 게 많구나
괜찮아요
이제 저도 알아요
다 알고 있어요
왜 비밀로 한 건가?
우리도 이해했을 텐데
그랬겠지
생각해 보면 난 혼자였던 적이 없어
그러고 보니 생각났군
이건 돌려줘야겠구나
저도 드릴 게 있어요 아버지 검 맞죠?
마지막 남은 광선검을 드릴게요
고맙지만 난 받을 자격이 없어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게다가 주로도 바라셨을 거예요
주로가 꿈꿨던 제다이 기사단이 탄생했군
네가 이 길을 걷지 않길 바랐다
누구를 쓰러트린 거니?
네
적어도 내가 본 바로는 당신 딸, 정말 강하더군
그렇게 강한 제다이는 처음이었어
그랬겠지
하지만 네가 아무리 강해도
제다이가 되는 건 바라지 않았단다
제다이는 괴로운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지
그런 결정을 내리는 건 쉽지 않아
또한 강하다고 해서
무조건 정의의 편에 서는 것도 아니야
그건 저도 깨달았어요
하지만 강하지 않고서는 도움을 줄 수 없어요
나도 답을 찾지 못한 질문이구나
하지만 힘이 전부는 아니야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나와암과 다를 게 없어
그날 일만 없었다면 그도 위대한 제다이가 됐을지 모르지
다를 게 없다…
아마 그렇겠죠
어떤 사람이었죠? 아셨을 거잖아요
기사단을 재건하려고 할 때 리노는 입문생으로 있었다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그도 거기 있었고
그게 옳은 길이라고 믿었지
나와암을 괴물로 만든 건 바로 나야
모두 정신 바짝 차려
귀빈이 오신 모양이야
어쩐 일인지 놈들이 선수 친 듯하군요
그래도 오합지졸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더 만만하지
견인 광선을 발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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