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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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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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ess (2023) S02 (1080p AMZN WEB-DL x265 10bit EAC3 5 1 Ghost)
A Commentary by club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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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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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로터 멈추기 전에 내려도 돼요

헬리콥터 한두 번 타는 줄 아나

창고의 사람들은 다 뭐야?

난 그런 거 안 물어봐 뛰라면 뛸 뿐이지

잘하는 짓이다 작전 보안은 안중에도 없구나

쟤들은 뭐야?

위에선 예산 줄이라고 난리지만 아침은 챙겨 먹어야지

- 신원 확인했어? - 취사병까지 확인해?

- 그건 육군이 할 일이지 - 됐어, 그만 가 봐

- 세 끼 더... - 됐으니까 나가라고!

우리를 만났던 건 기억에서 지워

떠벌리면 끝까지 추적한다 알겠어?

알겠습니다

진정해, 각성제 약발 사라질 때까지만 참아

꺼져, 헛소리도 분위기 봐 가면서 해!

그리고 당신...

마약은 없고 팔려 나갈 애들만 잔뜩 있던데

내 첩보에 따르면 짐 옮겨 싣는 창고였어

- 누가 그걸 몰라서 물어! - 조

첩보는 개뿔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 조 - 왜?

숨 좀 돌려, 카르텔이 나쁜 새끼들이긴 하지만

지금은 옆길로 새지 말고 임무에 집중해야 해

어린애들이 잡혀 있었어

아이들이라고

2주 후엔 누군가의 성 노리개가 되겠지

- 나이트호크의 연락입니다 - 연결해

- 조? - 네, 부국장님

뭔 상황인지 설명해 봐

밀입국자 데리고 국경 건너기 전에

밑 작업 하며 가둬 두는 창고 같아요

아이들 나이는 8세에서 18세 사이예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도 있지만

대부분 10대 중반이거나 더 어렸어요

- 마약은 없었나? - 없었어요

- 밀수품도 없어? - 사람만 밀수하나 봐요

- 압수하기 힘든 밀수품이군 - 구조해 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경쟁 카르텔의 짓으로 꾸미기 힘들잖아

꾸밀 필요 있나요? 제 공작원을 위해 꾸민 건데

적어도 당장은 시나리오 변경 가능하잖아요

300명에 달하는 사람이 국경을 향해 이동 중이잖아

지저분해질 거야 제82 공수 사단 투입해야 해

우리 전문 분야가 아냐

경쟁 카르텔 짓으로 꾸몄으니까 일 더 키우지 마

애들 두고 오는 심정 모르니까 쉽게 말하시는 거예요

두고 오라고 명령한 사람이 나잖아

아이들에 관한 모든 책임은 내가 져

자네만 자식 둔 엄마 아냐, 조

감성 스위치는 끄고 이성 스위치를 켜

라이어니스를 댈러스로 데려가서 투입해

마약 단속국과의 공조는 그만하면 안 될까요?

참고할게

엉망진창이네

혹시 CIA가 벌인 일이라는 소문 돌고 있어?

멕시코 당국은 소노라 카르텔의 헬기 보유 여부를 묻네요

- 다른 카르텔 짓으로 보나 봐요 - 관련 소문을 흘려

- 어쩌면 잘될 수도 있겠어 - 네, 어쩌면요

공작원들이 다 지쳐서 나가떨어지지 않는다면요

애들 구하러 갈 건가요? 대장님

- 안 가 - 안 구해요?

벌써 임무 망칠 일 있어? 세관, 마약 단속국이 단속하겠지

거절하는 건 좋지만 거짓말은 하지 마

국경 순찰대가 애들을 잡아 둘 권한이 있나?

목적지 우편 번호가 아이들 손에 적혀 있더라

세관에 잡힐 걱정은 아예 안 한다는 거지

아프간에서 매일 보던 일인데 왜 호들갑이야

인질 구조 작전 뛰면서 많이들 물러졌네

아침 방송 보면서 출장 뷔페나 먹으니까 그러지

- 꺼져, 트레이서 - 모두 주목!

우리가 언제부터 민주적인 조직이었지?

나도 부탁해 봤지만 워싱턴에서 거절했어

다 끝난 얘기야

- 댈러스로 가서 카리요나 투입해 - 싫어요

- 이런 일엔 자원한 적 없어요 - 자원했잖아

- 마음이 바뀌었다고요 - 그런 변명 안 통해

그럼 제발 군사 재판에 넘겨 줘요

증언하고 싶어 미치겠으니까!

크루즈, 네 차례다

뭔 차례요?

- 공작원 관리해 - 내 공작원이에요?

- 그래서 널 데려왔잖아 - 얘기 좀 해, 조

- 공작원은 도구에 불과해 - 알아

왜 도구한테 의견을 물어보고 앉았어?

안 물어봤어

하지만 다들 구조하러 가고 싶나 봐

그러다 나중엔 도구한테 훈수까지 들을걸?

잘 들어, 첩보전의 규칙은 시시각각으로 변해

내 도구는 네 도구랑 달리 자기 머리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해

출발할 거니까 준비해

지금 나랑 장난해?

그렇게 나오겠단 거지?

말해, 조

CIA 부국장님께 직접 따질 사람?

없어?

그럴 줄 알았다

군장 챙겨 한 시간 뒤에 뜬다

- 바비 - 네?

- 이메일 확인해 - 뭔데요?

한 아이에게 추적 장치를 심었어

알겠습니다

윗선 무시하고 그냥 구조하라고요?

개인적 욕심과 의무 사이에서

솔직히 나도 갈등돼

카일?

아이들이 국경을 넘을 지점을 안다고 치자

뭘 도와줄 수 있어?

- 그걸 어떻게 알아? - 안다고 쳐

마약을 못 찾아서 우린 도와줄 방법이 없어

국토 안보 수사국이랑 세관에 부탁해야 해

- 애들 몸은 수색해 봤어? - 안 했지

그럼 몸속에 마약을 숨겼을 수도 있다는 거네

그럴 수도 있지만 사람과 약을 섞어서 밀수하진 않아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자

국경 넘는 지점을 알면 뭘 도와줄 수 있어?

- 언제 넘는지 알아? - 알아

- 어떻게 아는데? - 그만 좀 캐물어

닥치고 답이나 하지?

장소랑 시간만 알면

국경 넘은 후에 특수 대응팀 투입할 수 있어

우리 팀 보내서 곁에서 지원해도 돼?

무슨 지원?

장소랑 시간 공유하고 아이들 무사히 가로채게 도울게

- 그냥 지금 알려 줘 - 기밀이라서 알려 주면 위법이야

하지만 기밀 규정 안에서 좌표랑 시간대는 공유할 수 있어

- 누구 데려갈래? - 크루즈, 터커, 텍스 붙여 주세요

크루즈는 나랑 가고 텍스는 CCTV 감시해야 해

그럼 터커뿐인데 빡세긴 하네요

- 나랑 트레이서 있잖아 - 참 든든하다

국경은 밤에 넘을 테니 난 댈러스에 다녀올게

전술 지휘는 바비가 작전 지휘는 카일이 맡는다

제정신 아니네 난 뒷일 감당 못 해

관둬, FBI 지휘권 있으니까 당신 빼고 할게

- 그냥 인질 구조팀 불러 - 할게, 한다고

하지만 모든 명령은 날 통해서 내려라

- 알아들었어? - 좋지

좋아

방법이 있을 거예요

절 믿으세요

너희는 매년 어려지네? 요즘엔 중학교에서 모병하나?

네 본분이 뭐라고 생각해?

라이어니스겠지, 그게 뭔지 아무도 안 알려 주지만

내가 알려 줄게

어디 투입됐었어?

쿠웨이트에서 출발해서

동부에서 작전이 끝났어

나머지는 다 기밀이야

임무는 완수했고?

응, 임무 완수했지

- 지금도 라이어니스야? - 다른 부대에 배치됐어

내 임무가 뭔지 알아?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을 바라보며 거짓말하고

일상을 갈가리 찢어 놓고 자유와 목숨까지 뺏는 거야

너라면 할 수 있겠어?

난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의 눈을 바라보며

거짓말하고 일상을 갈가리 찢어 놨어

그 여자가 보는 앞에서

이젠 신속 대응팀 아니지?

- 응 - 담당 업무가 뭐야?

임무가 성공하도록 너 같은 애 지켜보는 거야

공작원으로 일하며 별꼴 다 보고

별짓 다 하면서

뭘 깨달았는지 알아?

세상의 평화와 혼돈은 종이 한 장 차이란 거야

인구의 5%는 성인군자고

5%는 악마야

영혼까지 사악하게 물들었지

나머지 90%는

이기고 있는 편에 붙는 양 떼에 불과해

우린 양 떼를 지키려고 영원히 이기지 못할 싸움을 하지

그게 내 가족이랑 뭔 상관인데?

아버지가 성인군자셔?

- 아냐 - 성인군자는 아니구나

그럼 양일까? 네 눈엔 양처럼 보여?

창고에 있던 아홉 살 애들을 떠올리며 답해

아니, 양도 아냐

양도 아니구나

- 그럼 악마네 - 아냐

악마가 아니라 그냥...

도덕심이 부족하고 나약하신 거야

남의 고통에서 이익을 취하는 악마잖아

그런 말을 듣는다고 내 임무가 쉬워질까?

쉬워지진 않겠지

쉬워질 수 없는 일이거든

하지만 국가에 토 달지 않고 충성하겠다고 맹세하며 입대했잖아

우린 적을 못 골라 오직 싸울 뿐이지

물론 싸우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방관하면 창고가 아이들로 가득 찰 거야

비행기 뜬다, 군장 챙겨

텍스

신입 라이어니스를 만나 본 소감은?

여기 있기 싫대요

- 알아 - 출발점부터 잘못됐단 거죠

기회를 달라고 애원한 나도 아직 악몽에 시달리는데

작전에 억지로 끌려온 공작원을 어떻게 믿죠?

못 믿어서 널 부른 거잖아

우리 타깃은 부친이 아니란 걸 알려 줘야 해

아직 기회가 있다는 걸 알려 줘야지

부친에게 면책권을 제시해서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면 안 돼요?

그냥 연방 교도소에서 30년 썩겠다고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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