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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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Expectations (1998) (1080p BluRay x265 afm72)
A Commentary by club706
ebs 녹화본(25/3/29) 붙박이 | 강준환 님 | 싱크 겹치는 구간 있음 | 수정: 맞춤법, 싱크(4)/자막 나누기/줄 바꿈, 줄임말 풀어쓰기, 삭제된 장면의 대사(2)는 기존 자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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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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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23.976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사물을 인식하는 관점은 한 가지가 아니다

어린 시절에 느꼈던 햇살은 무슨 색이었을까?

검게 탄 발목을 간질이던 바닷물은

때로는 노란색 때로는 붉은색으로 기억되는데

그날그날의 기억에 따라 다르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는

바로 그런 기억에 의한 것이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이름이 뭐야?

조용히 말해

핀!

조용히!

성은?

- 어디 살아? - 부두 근처요

연장 있어?

볼트 커터 같은 절단기 알아, 몰라?

이제 네 이름에 사는 곳까지 다 알아

그러니까 시키는 대로 해 알아들어?

안 그랬다가는 가만두지 않아!

내일 새벽까지 볼트 커터랑 먹을 거 가져와

누구한테 말했다간 죽여 버릴 거야!

아무한테도 절대 말하지 마!

- 엄마 아빠한테도... - 돌아가셨어요

어쨌건 말했다간 가만두지 않을 거야

가봐!

핀!

조...

나 때문에 놀랐어?

오늘은 고깃배 탄 거예요?

그래!

멋지게 그을리긴 했지

고기는 못 잡았어 다들 마찬가지겠지

바쁜가 보구나?

아뇨 숙제 때문에요

오늘 누나가 잔뜩 화가 나 있거든

조심해 알았지?

집에 언제 와요?

한 시간 후에

1시간 안에 숙제 끝내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게

피로를 풀어 놔야 내일 정원 일을 하지

왜?

아니에요

이봐, 핀!

황새치를 어떻게 훈제하지?

꽁지에 불을 붙여서 한 모금 빨죠

있다 보자

매기 누나는 날 거의 방치하다시피 키웠다

조는 누나의 애인이었다

그해 멕시코만은 어업 제한에 묶여 다들 가난했다

조는 배를 빌려주거나 잔디를 깎으며 생활을 꾸렸다

여기야!

여기

이봐, 이쪽이야! 이쪽으로 와!

혼자야?

안 들려? 혼자냐니까!

아뇨

뭐가 아니라는 거야? 그거 이리 내

잘려라...

마실 것 가져왔어요

잘했어!

약도 가져왔어요

뭐야? 피임약이잖아?

또 있어요

진통제로군 잘 가져왔어

또 뭐야?

빨리빨리!

너 손톱 물어뜯는 거야?

그거 나쁜 습관이다

눈이 마음의 창이라는데 그건 헛소리야

손이지 남자는 손으로 말하거든

알아들어?

그만 가자

따라와

- 뭔데요? - 서둘러

배에 타

집에 가야 하는데...

잔말 말고 타

닻 올리고 가자

- 어디로... - 닥치고 타기나 해

- 어디로 가는데요? - 멕시코

뭐야?

경비정이에요

뭐?

경비정이라고요

멈춰!

꼬마야! 괜찮니?

어디 가니?

그냥 있는 거예요

어제 여기서 뗏목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어

혹시 오렌지색 죄수복 입은 사람 못 봤니?

못 봤어요

배를 옮겨줄 테니까 줄 묶어

그게 끝이었다

누구나 어린 시절에 겪었던 자신만의 비밀이 있을 것이다

다시는 경험해 보지 못할 세상과의 만남 같은...

실낙원

맙소사!

원시림에서 공룡 나오는 거 아냐?

노라 드리거스 딘스무어

기다리고 있어 용건부터 알아봐야지

여기 구경해도 돼요?

아니!

내가 올 때까지 꼼짝 말고 여기 있어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노라 드리거스 딘스무어 멕시코만 최고의 부자인데

30년 전 결혼식 때 약혼자에게 버림받고 미쳤다고 했다

이름이 뭐니?

핀! 여기

가자

세상에, 문 밑으로 500달러를 내주더라

기름값이라나? 역시 미친 여자 맞네

왜?

아뇨 옆에 타도 돼요?

대신 떨어져 앉아

너한테 거름 냄새 나거든

정말요?

그래요?

수리 정비 전문 '조 콜먼'

매기!

전화 잘못 거셨네요

오늘 완전 횡재했어!

네, 제 동생인데요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물론이죠

꼭 그렇게 할게요

그럼요 알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3시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디 다녀온 줄 알아?

노라 드리거스 딘스무어야

어쩐지 술술 풀린다 했어 돈을 돌려 달래?

핀을 보내래 우리 핀을!

우리 주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자기 조카딸이랑 놀아 달라고

내 동생을 불렀어

- 왜? - 왜라니?

내 동생이 마음에 들었나 보지 정말 귀엽잖아?

뭐 어때? 어쨌건 잘된 일이잖아?

아니, 아니 그 여자는 핀을 보지도 못했어

문 밑으로 돈만 줬다고

그런데? 조, 뭐가 문제야?

여기서 평생 이러고 살래? 저 넋 빠진 사람들처럼?

여기 사람들이 어디가 어때서 그래?

당신 배 치다꺼리하느라 야근하는 것도 지쳤어

큰 그물을 못 쓰게 하는데 나라고 별수 있어?

웃기고들 있네!

탈옥수 아서 러스티그가 오늘 밤 검거됨으로써

4일간의 추격전이 막을 내렸습니다

러스티그는 지난 성탄절에

카탈라노 패밀리의 보스 진 발리엔테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러스티그는 또다시 사형수 감방에 수감되는데

형 집행 예정일은 3월 16일입니다

이상 로빈 와그너였습니다

대단하군!

꽤 근사한데?

나한테 냄새나?

냄새 안 나 자, 그만 들어가

공손하게 굴어 말할 때는 존댓말 쓰고

알겠어

괜찮겠니?

그럼 가 봐

꼭 존댓말 써

아, 정원사구나?

스페인 알람브라 궁전을 본떠서 만든 바닥이야

천장은 금도금이야 진짜 금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천장이랑 똑같이 생겼지

딘스무어는 몇 년째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미쳤다는 얘기를 들었다

들어가 봐

넌 안 들어가?

'바보'

얼마나 미쳤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방에서는 시든 꽃과 고양이 오줌 냄새가 났다

베사메 베사메 무초

당신과 키스할 때마다 멋진 음악이 흐르는군요

키스해 주세요 아주 많이

난 영원히 당신의 것이라 말하면서 붙잡아 주세요

당신과 포옹할 때의 흥분은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답니다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요? 당신과 이렇게 가까이...

넌 누구니?

핀이에요 부인

내 침실에는 어떻게 들어왔어?

저도 몰라요

네 손 좀 줘봐

이게 뭘까?

부인의...

가슴이요

내 마음이란다 상처 난 마음이지

다시 말해볼래?

죄송해요

죄송하다고? 이리 오렴

태비, 비켜!

저렇게 큰 고양이는 생전 처음이에요

뭘 먹이죠?

다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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