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Adams

John Ad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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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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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Adams (2008) Season 1 S01 + Extras (1080p BluRay x265 HEVC 10bit AAC 5 1 Panda)
A Commentary by club706
cp | 이성 님 | 수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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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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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23.976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피스필드 1803년

잘 오셨습니다

다시 만나기까지 오래도 걸렸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빌어먹게 오래 걸렸죠

말해 줘서 고맙군요

물론이죠

애비게일 박사님이 오셨어

-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덤스 부인

내비

러시 박사님이 널 보러 오셨다

스미스 부인

앉으시죠

우리는 아래층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아버지에게 듣자니 불편한 곳이 있다고요

자세히 얘기해 볼래요?

오른쪽 가슴에 단단한 게 느껴져요

그것 때문에 불편하신가요?

어떨 때는 통증이 아주 심해요

진찰을 해 봐도 될까요?

그럼요

잠시만 비켜 주실래요?

그러죠

오셨군요

애덤스 부인은 어디 계십니까?

애비게일

안 돼 캐럴라인

앉으시죠

- 보고 싶어요, 토머스 삼촌 - 안 돼

- 캐럴라인 - 저리 가자

저기 앉아 있어

따님께서는

유방암을 앓고 있습니다

맙소사

유방 전체를 제거해야 합니다

종양이 유동적이라는 설명으로 볼 때

지금이 수술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세상에, 다른 치료법은 없는 겁니까?

칼을 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럼 여러분

더 지체하지 맙시다

받아요

이걸 마셔요

좋아요

이제 누우세요

아니 이쪽으로요

해리스 군

샐리

아이들 데리고 산책 좀 다녀오렴

네, 어머니

수재나

애비게일

윌리엄 가자

어디 가요?

어서 착하지

어디 가려고?

괜찮아

같이 가자

오늘 날씨가 참 좋지?

다 모였네

준비됐나요 용감한 아가씨?

물어요

존, 제발 좀 앉아

제 평생 이렇게

강인한 환자는 처음 봅니다

이제 편안히 쉬고 있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으세요

위험은 지나갔나요?

전이되지 않았다면

암이 재발할 일은 없을 겁니다

확실한 겁니까?

병에 있어서 확실한 건 없어요

하느님의 섭리를 따르며 신을 믿는 수밖에요

캐럴라인 당근 더 먹으렴

수재나?

이거요?

고맙구나

이게 뭐예요?

오늘 신문에 뭐라고 났나 볼까?

우리의 존경하는 제퍼슨 대통령 기사가 실렸네요

'모든 초원과 산과 계곡의'

'수많은 처녀들 중에서'

'몬티첼로의 샐리만큼 매력적인 처자를 보았나'

'양키 두들 과연 누가 바보일까?'

'이렇게 편리한 아내가 또 있을까?'

'새로운 노예를 낳아 준다니 흑인이 최고구나'

그만 됐다 토머스

제퍼슨 씨가 그랬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제퍼슨 씨가 노예 샐리 헤밍스와 관계를 갖지 않았다면

왜 캘린더 씨의 입을 막으려고 50달러를 줬겠어요?

'캘린더 씨는 또 다른 사실을 폭로했다'

'부통령 시절 제퍼슨 씨는 특정 기사의 보도를'

'비밀리에 장려하고 보조금을 지원했다'

'그 목적은 명확했다'

'당시 자신의 대통령인 존 애덤스의 신뢰성을'

'깎아내리기 위해서였다'

애비게일

그 신문 봐도 될까?

제퍼슨의 정치적 행보에서 옳고 확고한 부분은

모두 내가 가르쳤다고

감히 자부할 수 있다

하지만 나머지는...

캘린더와 샐리도 제퍼슨 씨만큼 오래 기억되겠죠

모두에게 오점이 남은 거예요

아니, 그렇지 않아 그건 네 생각이 틀렸어

제퍼슨의 역사적 평가는

쉽게 예상할 수 있어 그렇고말고

철학자들은 그의 행정부를

깊은 지혜의 모범으로 인용할 거다

반대로 내 행정부는 영원히 오명을 뒤집어쓰겠지

언급되는 거라곤

외국인 및 선동법 외엔 아무것도 없을 거야

- 아버지? - 젠장!

- 이런, 빌어먹을! - 어머니!

애비게일

지금 뭘 하려는 거야?

젠장

그걸 교훈으로 삼아야겠어

여기 죄수로 갇힌 기분이야

그러시겠지

그리고 이건 존 퀸시가 보낸 편지야

이게 다야?

기뻐해야 하지 않아?

당신 아들이 워싱턴시에서 편지를 보냈잖아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를 것 같아?

한편에선 날 대놓고 경멸하고

다른 편에선 없는 사람 취급이지

존,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관심 있는 사람은 없을 거야

너무 무료해서 견딜 수가 없어, 애비게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게 됐으니까

이제 편해질 줄 알았는데...

펜을 드는 건 어때?

사람들의 오해를 바로잡아 봐

무의미한 짓이야

아니, 결국 혁명의 정수는 이렇게 기록되겠지

'프랭클린 박사가 전기 막대를 내리치자'

'워싱턴과 제퍼슨이 휙 튀어나왔다'

'그 둘은 힘을 합쳐서'

'모든 정책 협상과 입법, 전쟁을 수행했다'

제퍼슨 씨 때문에 상처가 컸구나

나도 한때는 토머스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그런 감정도 사라졌어

그래도 기억에서 잊히는 혁명가는 아니지

이제 나폴레옹과 협상해서

우리 영토를 확장하고 있으니까?

내 변명을 글로 늘어놓을 필요도 없어

어차피 후세는

자기들 입맛대로 판단하겠지

이건 어떤가요 아버지?

뭐? 아니, 아니야

신문이라니까

1798년 4월 '오로라'를 찾아봐

추잡한 기사였지

거기 어딘가에 있을 거다 토머스

이 나이가 돼서도

이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어쩌면 내 후손들이

지난 30년간 신문, 평론, 서신에 나온

나에 대한 추악한 모욕의 증거를

보고 싶어 할지도 몰라

1798년 '오로라'야

계속 찾아봐

확실하니?

러시 박사님을 모셔 와야겠구나

그럴 필요 없어요

필요 없다니? 내비!

더는 해 주실 게 없어요

한 번 고쳐 주셨으니 또 고쳐 주실 거야

이제 러시 박사님의 손을 떠났어요

지난번보다 훨씬 심해요 느낄 수 있어요

부탁이 있어요

뭐든 말하렴

제가 떠나고 나면

제 남편을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약속해 주세요

저 때문에 울지 마세요

저희 아이들은 부족함 없이 키우겠습니다

아내의 추억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니까요

내비는 자네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어

그랬죠

제가 성공하는 모습을 보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드디어 우리에게 행운이 따르는 것 같았는데요

나도 유감일세 대령

똑 닮았네

내가 얼마나 늙어빠졌는지

새삼 깨닫게 되는군

언제 그린 건가요?

아버지가 대통령일 때 그린 거예요

스튜어트 씨의 작업실에 내내 처박혀 있었죠

백악관에 걸어야 해요

스튜어트 씨가 백악관에 보내겠다고 했어요

매디슨 대통령은 물론이고

백악관에 사는 그 누구도

이 그림에 관심이 없었다더군

그럼 여기 걸어야지

우리가 이룬 모든 걸 기억하기 위해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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