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거리에 아이를 눕힌 채 우는 엄마가 없기를
맞춤 정장 속에 증오가 없기를
흰 두건도 이제는 날려 버리기를
신의 뜻대로 홍수만 없다면
흑인 동네 학교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기를
도달할 수 없다며 숫자를 속이는 일도 없기를
신의 뜻대로 홍수만 없다면
무너진 제방의 악몽이 없기를
검은 물에 삼켜지고 죽는 일이 없기를
침묵도 티 파티 운동도 없고
인종 분열도 빈곤도 없기를 우리는 할 수 있다
그 구호를 품고 나아가리
신의 뜻대로 홍수만 없다면
가난에 질병이 침투해 죽는 일이 없기를
의료 혜택은 모두에게 공평하기를
노래도 부르지 않고
극복하리라
이미 이겨냈으니까
정치 사기꾼들이 우리 시간을 뺏어
거짓말을 못 하게 하자
미국 국민을 희생시켜
한숨만 남기지 못하게 하자
뻔뻔한 거짓은 그만
폭발도 그만
아홉 명에 두 명을 더하지 말자
생명을 뺏어가는 기업들의 탐욕도 이제 그만
전부 대가를 치러야 해
그 짓을 한 망할 모든 자들
우리의 걸프만도 탐내지 마
습지대도 유산도 땅도 탐내지 마
루이지애나를 엿 먹이지 마
BP 석유에 피를 탔다는 건 우리 모두 알지
신의 뜻대로 홍수만 없다면
2005년, 8월 29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위기 대응팀
텍사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세인트버나드
제방 위원회 희생자
부시 타도 재난 관리청은 무얼 하나!
로어 9구
카트리나 희생자를 기억하며 루이지애나주, 세인트버나드
카트리나에 감사를
로어 9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자선 병원
마디 그라 월드
에설 M. 프리먼 1913.10.23-2005.9.1
예수
신의 뜻대로 홍수만 없다면 1화
2020년 2월 7일 일요일 제44회 슈퍼볼
뉴올리언스 세인츠가 왔다
블랙 앤 골드 소리쳐
슈퍼볼
블랙 앤 골드
슈퍼볼
블랙 앤 골드 슈퍼볼
소리 질러 누가 감히?
- 누가 감히? - 누가 감히?
누가 감히?
누가 감히 세인츠를 이길 테냐?
- 누가 감히? - 누가 감히?
- 누가 감히? - 누가 감히?
누가 우릴 이겨? 우리가 최고!
뉴올리언스가 단합하고
"콘돌리자 라이스" 도시가 다시
"미국 국무 장관" 활기를 띨 좋은 기회입니다
뉴올리언스를 누가 이겨?
모두 여기 왔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다 모인 것만으로도요
하지만 당연히 세인츠가 이겼으면 좋겠어요
케이준 스타일의 최고 멋진 나들이옷이에요
오늘은 일요일이고 세인츠를 응원하러 나왔으니까요
"누가 감히?"
행진할 때
오, 세인츠가 행진할 때
오, 나도 그들과 함께하리
세인츠가 행진할 때
직접 만든 거예요
얘는 모든 경기 전에 브랜디와 시가를 즐겨요
브랜디와 시가 주면 꼭 이겨요?
맞아요
남편 말대로 우린 메터리에서 왔어요
집에 물이 무릎까지 들어찼죠
지붕도 망가졌고요
집으로 돌아가는 데 8개월 걸렸어요
재난 관리청에서 준 트레일러에서 살았죠
오늘 여기 와서 너무 좋아요 정말 멋진 축제잖아요
여기 온 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어요
지금은 뉴올리언스시를 위한 순간이에요
물론 우리 팀과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지만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정말 특별해질 거예요
여기까지 왔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어요
미식축구팀뿐만 아니라 도시에도 좋은 일이에요
알다시피 카트리나가 휩쓸고 지나간 지 4년 반이 지났잖아요
우리는 끈기가 있고
'누가 감히' 정신이 있죠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입니다 새로운 삶이 시작될 거예요
의심의 여지 없이 드루 브리스는 도시와 남부 지역에
영감을 주는 리더예요
"레이와 버지나 에이킨스" 드루가 이만할 때부터 봤어요
"드루의 조부모"
목요일 저녁을 같이 먹었고 얘기할 것도 많았죠
다 괜찮다고 확신을 줬어요
우리가 고생한 모든 것에 대한 보상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일으켜 세웠고 도시도 일으켜 세웠어요
남성, 여성, 아이들 모두 뉴올리언스로 돌아왔죠
도시는 약속의 땅으로 갈 거예요!
우리 팀을 위해 기도할게요
'누가 감히' 국가의 팀요
주님
우리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경기를 치러서
우승을 거머쥘 수 있게 해주세요
세인츠를 축복해 주시고
우리 모두를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주님
세인츠 모두를 사랑하시고
세인츠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주세요
아멘!
아멘 누가 감히!
누가 감히 세인츠를 이길 테냐?
- 누가 감히? - 누가 감히?
누가 감히 세인츠를 이길 테냐?
- 누가 감히? - 누가 감히?
누가 감히 세인츠를 이길 테냐?
셋에 외쳐 '본때를 보여 줘' 하나, 둘, 셋
본때를 보여 줘! 가자!
경기 주간에 공격권을
"션 페이턴, 세인츠 수석 코치" 빼앗을 방법을 찾고 있었어요
페이턴 매닝의 공격권들을 분석하려고 했고
경기 중에 보통 발생하는 11번, 12번의 공격권 중에
어떻게 하면 그중 하나를
가져올 수 있을지 궁리했죠
전반전 10 대 6으로 세인츠가 지고 있는 가운데
후반전을 시작하며 공을 걷어낼 거예요
우리는 그때가 기회라 여겼고
그 한 번을 노렸어요
토마스 모스테드가 공을 찹니다
온사이드 킥이네요
크리스 라이스가 잡은 것 같아요
아직 쟁탈전 중이고 판정이 나지 않았어요
여전히 한 덩어리로 엉겨 붙어 싸우고 있는데요
우리 공이에요
다들 그만 떨어져!
- 저리 비켜! - 우리 공이라고!
두려움을 모르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 주네요
션 페이턴이 기대되는 경기라고 했죠
우리 공이야 인정해
뭐 하는 거예요? 우리가 잡았잖아요
빨리 일어나 일어나라고!
우리 공이라고 해요!
세인츠 인정
우리가 해냈다!
가자!
세인츠 잘한다!
브리즈가 토마스에게 패스합니다 피에르 토마스가 달리고 있어요
5m 통과 계속 달립니다
15m 전진 터치다운 성공!
피에르 토마스의 터치다운으로 세인츠가 오늘 경기에서
첫 터치다운에 성공합니다
세인츠가 역전을 기록하면서
팬들이 일어서서 환호합니다
- 누가 감히! - 누가 감히!
2m 지점에서 두 번째 시도
쇼키에게 패스! 터치다운 성공이에요
세인츠가 다시 앞서갑니다
누가 감히!
매닝이 패스를 노리고
콜리 쪽 방향으로 던지는데
가로챕니다! 트레이시 포터가 다시 가로챘어요
따라붙는 선수가 없어요 방해 없이 끝까지 갈 것 같아요
손을 뻗고 세인츠의 터치다운입니다
64m를 기록했어요
포터가 64m를 질주했습니다
파브르에 이어 매닝의 공마저 가로챘습니다
뉴올리언스, 롬바르디 트로피와 함께 축제를 즐기세요
마이애미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세인츠가 슈퍼볼에서 승리를 따냈어요
누가 감히 세인츠를 이길 테냐? 누가 감히?
누가 감히 블랙 앤 골드의 국가는 영원하리
누가 감히 세인츠를 이길 테냐?
누가 감히?
- 누가 감히? - 누가 감히?
누가 감히!
누가 감히 세인츠를 이길 테냐?
- 누가 감히? - 잠깐
아무도 없지!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
오, 세인츠가
"버번 스트리트" 행진할 때
오, 세인츠가
"누가 감히"
- 세인츠를 이길 테냐? - 행진할 때
오, 나도 그들과 함께 하리
세인츠가 행진할 때
누가 감히 세인츠를 이길 테냐?
- 누가 감히? - 누가 감히?
누가 감히 세인츠를 이길 테냐?
- 누가 감히? - 누가 감히?
누가 감히 세인츠를 이길 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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