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재생 목록 너무 구리다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떡해!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네, 감사합니다
여보세요?
안녕!
왜 전화했어?
오고 있어?
곧 도착해
밥 안 먹었지?
배고파 죽을 거 같아
빨리 와 사랑해
빨리 가서 얼굴에도 뽀뽀하고 이마에도 뽀뽀하고
- 코에도 뽀뽀해 줄게 - 뭐래, 빨리 오기나 해
- 좋으면서 - 아니거든?
빨리 오기나 해
알겠어
이제 끊을까?
그래 빨리 끊어
1초만 더 통화할까?
장난은 이제 그만
빨리 보고 싶다
나도
끊을게 사랑해
그래
뭐야!
뭐 하는 짓이야!
도와주세요!
아무도 없어요?
숨을 못 쉬겠어!
살려주세요!
빨리 차에 태워
하지 마 이 새끼들아!
도와주세요!
빨리 문 닫아
어디로 가는 거야!
뭐 하는 짓이야 이 새끼들아!
이러지 마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숨을 못 쉬겠어요
숨 막혀서 죽을 거 같아요
여기가 어디지?
나티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이 미친 새끼들아!
나티 생일 축하해
못 말려 정말
깜짝이야
입냄새 왜 이렇게 심해?
여기서 혼자 뭐 해?
누나가 생일 파티 준비했는데 휴대 전화로 다른 여자 구경하고 있어?
무슨 일 있어?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 쓰지 마
돌려줘! 뭐 하는 짓이야
왜 이렇게 예민해?
미안 아빠한테 전화 올까 봐 그래
그러니 신경 쓰지 마 알았지?
왜?
한 방 먹였다
하지 마
안 할 거야?
하지 말라니까
그럼 내가 이긴 거다?
아파!
됐냐?
아프다고
얘들아!
그냥 피워봐
알았어 내가 직접 피울게
뭐 해? 그거 맥주야!
생일 축하합니다!
나티
곧 시작될 거야
뭐가?
우리 인생
그리고 전부 다
1년만 더 버티면
바게트와 버터를 매일 먹을 수 있을 것이고
학교도 더 이상 안 가도 되고
엄마와도 같이 안 살아도 되고
보기 싫은 사람들 안 만나도 돼
넌 꿈이 뭐야?
내 꿈?
우리의 꿈이기도 하지
우선 여기서 도망칠 거야
그런 다음에 대본을 쓰고
영화를 만들 거야
내가 여자 주인공이야?
오디션에 합격하면
너도 해봐
시끄러워! 잠 좀 자자
사랑해 우리 동생
나도 사랑해
이제 자자
이제 가려고 나왔어
1시간 안에 도착할 거 같아
아마도
오늘 데이트 펑크내서 미안해
내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사랑해
엄마?
나티는?
집중 치료실에 있어
나티
나티
나티
눈 좀 떠봐
나티
안 돼!
필요한 거 없어? 물 갖다줄까?
아빠 왔다
아빠
에덴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니
소식 듣고 바로 왔어 나티한테 작별 인사하러
늦어서 미안해
네 아빠도 많이 놀랐어
이리 와, 우리 딸
이게 갑자기 무슨 일이니
어째서 우리한테 이런 일이...
저 여자 누구야?
누구?
저기 반대편에 있는 여자
몰라
에덴
미리가 집까지 태워준다는데 같이 갈래?
괜찮아
친구들이랑 같이 가려고
오늘은 엄마 집에서 자면 안 되겠니?
혼자 있고 싶지 않아
알겠어
정말?
응
그럼 이따 봐
알겠어
보아스
힘내
나는 이제 일하러 가 봐야 해
집까지 바래다줄까?
오빠 따라갈래
넌 오늘 출근하는 날 아니잖아
집에 데려다줄게
퇴근하고 이따가 내 집으로 와
내가 나중에 연락할게
힘내
고마워
보아스 왔어?
에덴, 집에서 쉬지 여긴 왜 왔어?
보아스 왔냐고
왔다가 갔어 너도 어서 집에 가
나티?
나티?
나티
마음이 너무 심란해
에덴
힘들다는 거 알아 하지만 이러면 안 돼
혼자 있고 싶지가 않아
- 에덴 - 공원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에덴, 안 돼
가슴이 너무 아파
너무 아픈데 아무도 신경을 안 써
너무 아프고 힘들어
알겠어 금방 갈게
대신 지금 바로 공원에 가 있어
어서 가
정말?
꼭 갈게
에덴, 계속 이런 식으로 만나는 건 옳지 않아
괜찮아
아니 괜찮지 않아
이번엔 네가 힘들어해서 왔지만 다음부턴 이렇게 찾아오지 마
그럼 다음엔 오빠 아내한테 미리 말하고 올게
세상에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우리 부부는 지금 노력 중이야
무슨 노력?
최근에 싸우기라도 했어?
그것도 맞긴 한데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 중이야
아이를?
세상에
매우 중대한 일이네
행운을 빌어
그거 필요 없어
없이 하면 안 돼
에덴
발 올릴 거면 신발 벗어
이건 나티랑 에덴이랑 뉴욕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야
나티의 성년식을 축하하기 위해 갔던 여행이야
이때 나티가 내 식당의 이름을 지어줬어
'노스텔지아'
기발하지 않아?
별일 없지?
여기에 혼자 숨어 있던 거야?
초밥 가져왔어 먹어
나 채식주의자야
언제부터?
우리 딸이 채식주의자인지 몰랐네
아빠는 항상 네 편인 거 알지?
같이 헤쳐 나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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