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sub2smi by Michael Archangel
킬리예요 메시지 남겨주세요
킬리, 나야 왜 이러는데?
벌써 3번째 메시지야
미안하다고 했잖아 너 나 몰라?
화나서 그랬다고 전화 좀 해
타일러 너 뭐 하냐?
나 참 보면 몰라?
저리 안 가? 킬리 집에 없어
말 좀 전해주세요
너희 아빠 완전 밥맛이라고
언제 한번 된통 혼난다
꿈도 야무지시네요
기다려준 너에게 답을 하러 왔어
내가 잘못했어 기다리게 만든 거
바쁜 시간 속에서도 너와의 시간을 상상했어
잘 알고 있어 남자들이 내 얘기 하는 거
얼마나 화끈한지 확인하고 싶겠지
하지만 너만이 나의 남자 너도 원하잖아
우리 둘이
기다려왔어 이제 다가갈래
뭘 꼬나보는데?
그걸 춤이라고 추냐?
시끄럽게 하지 마
이런 못생긴 것들 만나느라 전화도 씹냐?
거울이나 보고 주둥이 놀리시지
이런 썅!
덤빌 테면 덤벼!
뭔데 지랄이야!
내 마음이다!
꺼지라고!
비켜!
더 당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웃기시네
미친년!
꺼져!
야!
야!
뭔 짓이야?
보면 몰라?
저리 가!
안녕, 테넌츠 나야
야
경찰 왔었어 애 코 깨뜨렸다며?
먼저 그런 거 아냐
거짓말하고 자빠졌네
아니래도
말도 안 돼 너 정말...
이거 놔
못 놓겠다
놓으라니까!
안 놔주면 어쩔 건데 이년아
왜 그 모양이니?
엄마 때문이다 왜!
아, 진짜
제 우아한 공주 방을 보여드릴게요
엄마한테 죽었다
쿠션이며 커튼 모두 수제품이에요
이 예쁜 침대 머리는
제가 좋아하는 하트 모양으로 특별 제작 했어요
캐주얼 옷장이에요
청바지들인데 제가 청바지가 좀 많죠
안 나가는 게 좋을걸
괜찮아
어이
여기 우리 땅인데
웃기시네
심심한 모양이네
잘됐네
- 우리랑 놀자 - 이리 줘
고맙게 술까지 챙겨왔잖아
이건 뭐 하게?
거시기에 못질해 주려고 그런다
골치 아픈 애구나
뭐야 이리 줘
같이 놀자니까
저리 비켜
알았어 진정해
우리랑 놀기 싫은가 본데
잘했어
저리 비켜 건드리지 마
같이 좀 놀자
무슨 짓이야
비켜 비키라고!
이거 놔! 놔, 이 병신 새끼들아!
놓으라니까!
좀만
잡아 봐
내려놔! 비켜!
가만히 좀 있어
이거 못 놔? 내려놔
신경 쓰지 말고 계속 춰
잘 춘다, 야
뻥치시네
달걀 삶니?
아뇨
그럼 무슨 물이야?
차 마시려고요
그렇구나
난 엄마 친구야
흑인처럼 추더라
칭찬이야
알지도 못하면서
나도 남들처럼 TV 보거든
그럼 무슨 전문가라도 되나?
말 참 곱게도 한다
뭐라고 부르면 되지?
마음대로 해요
성격도 까칠해 주시고
또 보자
자기 딸 봤어
용케 살아왔네
어머 차 타왔네
윅스 가구
뭐 해?
남이사, 밥맛아
자기는 완전 재수탱이면서
안녕 이게 뭐야?
문이요
문이라고?
열어줄래?
돈 내야 열려요
얼만데?
2파운드
2파운드? 완전 바가지다
여기 받아
비켜요 빨리 돈이나 내요
그럼 깎아줘
알았어요 1파운드
1파운드만 내요
좋아 그래야지
마음에 들었어 또 봐요
타일러 비켜
아저씨가 또 보재
엄마 애인 또 와?
이따 파티할 거야
방에 있든가 나가 애들은 안 돼, 너도야
누군 엄마 친구들이랑 놀고 싶대?
한심한 술주정뱅이들이랑?
꼭 술집 여자 같아
나빴어!
아동 학대로 고발해
너도 왕짜증이거든!
겁대가리가 없구나
조용히 해
옳지
형들이 없기 망정이지
물건 찾으러 왔어
오해하지 마 늙어서 그래
어제 일부러 개 풀어준 거야?
놓쳤어 안 물린 걸 감사해
눈물 나게 고맙다 멍청아
파티가 시작됐지만 난 아직 못 가요
첫인상이 중요하니까요
난 저렇게 떡칠 안 해 완전 구역질 나
저 여자 집이다 맞지?
저게 엄마야? 진짜 못생겼다
미쳤나 봐
웃는 거 꼴불견이야 이빨이 누래
받아
아예 파랗다
나중엔 분홍색 될걸
그럼 좋아할걸?
내가 파티장에 나타나면
모든 시선이 쏠리면서 정말 환상적...
이 사과주 최고다 너도 그렇지?
더 있으면 좋은데
맙소사 바보처럼 저게 뭐야
순 공주병에 재수 없어
닥쳐
너나 닥쳐 난 나갈 거야
아싸! 언니 나간대
완전 못 봐주겠다
창피하지도 않나? 저러고 다니게?
필요할 수밖에 없지 그렇게 흘러가니까
안녕 공주님?
원래 그렇게 바보 같아요?
바보면 좋겠다 직장도 때려치우고
계속 세워둘 거야?
옷 입으니까 딴사람 같네
아저씨 왕짜증이야
알아
안녕
왔네
어디서 이제 와
이렇게 왔잖아
안 오나 했어
옷은 갈아입어야지
잘 지냈지?
그럼
방에 들어가 있으랬지
잘 때는 천사라니까
그냥 깨워
괜찮아
눕히고 올게
자상하기도 해라
복도 끝이야
애 취급이라니까
얹혀살 나이는 아니지
주인이 나가라는데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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