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info

Day of Wrath 1943 BFI 1080p BluRay x265 HEVC AAC-SARTRE
A Commentary by club706
2, 이소브(2019.03.18) | 수정1: 싱크 전반적으로/자막 나누기/줄 바꿈, 맞춤법, 문장 부호 정리/느낌표 제거, 줄임말 풀어쓰기, 오탈자, 이해가 되지 않거나/어색한 문장/단어 | 수정2: 싱크/줄 바꿈, 맞춤법, Vredens dag(Dies Irae 진노의 날) 가사/편지/일기 덴마크어 원문으로 다시, 높임말, 사람 이름

Tags

bluray
Published on: 2025-11-20
Downloads: 43
Hearing Impaired: No
FPS: 24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싱크&번역(2019.03.18) 이소브(tube1029네이버)

진노의 날

진노의 날 그날은 캄캄한 밤처럼

온 땅의 영혼들을 붙잡으리니

태양조차 어둠에 가리어지리로다

진노의 날 유황불이 심판하매

불꽃이 우리 위에 떨어지리

세상의 아름다운 성곽은 멸망하리로다

진노의 날 준엄한 음성으로

창백한 잠에서 우리를 깨우시며

우리의 엄중한 심판의 때를 알리리라

진노의 날 나팔 소리가 크게 울려

산 자와 죽은 자를 불러내며

무덤의 텅 빈 깊은 곳을 열어젖히리라

진노의 날, 하느님께서 심판을 정하셨으니

사탄의 무시무시한 장부가

주님의 법정 앞에 드러나리로다

진노의 날 심판이 선포되니

번개가 죄악의 홍수 속에 빠진 자들을

그들의 행위대로 꿰뚫으리

진노의 날, 보라 저들이 서 있다

그분의 보좌 앞에서 지극히 작게 수치와 죄악의 옷을 입고서

진노의 날 사탄의 올가미에서

죄의 짐을 진 육신이 들어 올려지며

또한 언급된 헤를루스 마르테는

세 명의 존경받고 정직한 사내들에 의해

마녀로 지목되었으므로 우리는 피고를 체포하여

법정으로 끌고 오도록 명령한다

1623년 5월 12일 옌스 울렌

효험이 있을까?

당연하지

교수대 밑에서 캤으니까

거기서 자란 풀은 왜 좋을까?

악마의 힘이겠지

누굴 또 잡을까?

어서 문을 열라

이거 갖다 놔

압살론

마르틴이 곧 올 거야

벌써?

배가 항구에 왔대

바로 가 볼게요

위층 열쇠가 있지?

줘 봐

모든 열쇠는 내가 관리한단다

전 며느리인데요

나는 네 시어미다

늙은 개가 새 재주를 배우긴 어렵지

어린 아내가 오래된 집에서 살기도 쉽지 않죠

너무 엄하시잖아요

좋은 아내가 되길 바랄 뿐이다

뭘 더 바라요

네 전처가 살아있을 때

그 사람은 이미 죽었잖아요

그게 아니지 네 아들이 있잖아

그래서요

이리 올 테고

근데요

새엄마를 보겠지

자기보다 어린 새엄마를 본다고

그래서 뭐요?

너 정말

넌 부끄럽지도 않은 게냐

마르틴이나 데리러 가야겠어요

목사님 계세요?

아들 마중 나가셨어요

접니다

아드님?

새어머니?

어디서 본 얼굴 같은데

어디서 보셨을까?

아마 상상 속에서

어떤 분일지 자주 생각했죠

어린 엄마를 어찌 생각할지

좋은 아들이 되겠습니다

이제 내 아들이네

젊은 엄마

다 큰 아들

어디 가셨지?

저기 와요

놀래줘야지

저기 숨어야지

왜 혼자 와요?

안 왔소?

곧 오겠지

네, 그렇겠죠

뭐지?

마르틴의 노래책

사과나무 속 소녀라

소녀가 나무에 앉아

사과로 손을 뻗다가

아래에서 자던 소년의 무릎 위로 떨어졌네

이쪽은 안느란다

어머니께 키스해야지

방에서 얘기하자

안느

헤를루스 마르테

피가 나요

별거 아니란다

도와줘

나를 숨겨줘

날 잡아서 화형시킨대

마녀라 하던가요?

그래

그래

네 엄마를 도왔다

나처럼 마녀로 고발됐지

엄마가

설마요

진짜야

네가 딸이라 목숨을 구했다

날 죽게 두면 안 된다

땔감 가져와라

이리로

생선 손질하고

어디 가게?

그냥

수납장이 열렸잖아

이게 누구야

할머니

내 새끼

이제야 왔구나

할머니

건강하시죠

무슨 생각 중이오?

그냥

헤를루스 마르테를 찾습니다

여기서?

목사관인데

들어가는 걸 애들이 봤답니다

그럴 리 없지

어찌 감히

헤를루스 마르테를 봤소?

아뇨

여기 있다면

몰래 들어왔겠지

찾아보시오

혈흔이 있네요

와 보시오

통로가 또 있나?

네, 저쪽에요

한스를 그리 안내해 주시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경사스러운 날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명령하노니 재판장의 서기이자

지극히 존경받는 압살론 페데르쇤 박사는

언급된 헤를루스 마르테를 신문하여 고해시키고

부지런히 권고하여 올바른 진실을 고백하게 할지니

이는 피고가 속죄 없이 죽지 않고 그 영혼이 구원받게 함이다

압살론 목사님

저를 구해주세요

신만이 구할 수 있네

네?

목사님께 달렸죠

안느 어머니처럼 저를 도와주시면 되잖아요

뭔 얘긴지?

도와주셨잖아요

뭘 안다고 그러나

저는 압니다

마녀인 걸 알면서 봐줬잖아요

거짓말

안느를 위해서 그러셨죠

이리로

꿇게

제발 살려주세요

목숨을 구걸하지 말고

혼이나 구하시오

사실을 자백하라

뭘 자백하죠?

네가 마녀란 거

마녀요?

마녀를 압니다

안느의 엄마 목사님이 놔주셨죠

조용

죽는 게 너무 무서워요

가시죠

진노의 날 그날은 캄캄한 밤처럼

온 땅의 영혼들을 붙잡으리니

왔니

합창 들으러 왔어요

진노의 날

진노의 날

왜 저 노래를?

화형식 때 부를 노래죠

이런

아줌마 비명이 들리네

우리 가보자

태양조차 어둠에 가리어지리로다

진노의 날 유황불이 심판하매

힘이 빠졌군

More Korean subtitles for Day of Wrath (Day of Anger / Vredens dag)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