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sub2smi by 블랙이글
"내가 땅에 기초를 놓을 때 너는 어디 있었느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느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욥기 38장 4절, 7절-
나의 동생...
어머니...
그들이 저를 당신께 이끌어주었지요
삶에는 두 갈래 길이 있다고 했다
세속적인 삶과...
자비와 은총 아래 사는 삶
어떤 삶을 살지 우린 선택해야 한다
자비와 은총의 삶은 절제의 삶이라...
온갖 멸시와 소외감과 미움을 묵묵히 견디며
모욕과 육신의 고통을 참아내는 길이다
세속적인 삶은 자신만을 내세우니,
남도 자길 떠받들길 원하며
그 위에 군림하려 들고
자기 뜻대로 살아간다
그 길을 쫓는 사람은 주위가 행복하면
오히려 불행해 하며 자신을 채찍질 한다
세상에 사랑이 가득할 때 조차도...
자비와 은총의 삶을 사는 사람에게
나쁜 끝은 없다고도 했다
당신만 바라겠습니다
어떤 시련이 닥칠지라도
Oh, God!
내 아들...
나도 따라서 죽고만 싶어
그 애 곁으로 가고 싶다구
아드님은 이제 하느님 품에 있어요
그 아인 늘 하느님의 품 안에 있었다
내 착각이었나?
나의 희망
나의 하느님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무엇을 얻으셨나요?
"나를 멀리 마소서 환난이 가까워..."
이제 그만 가보세요
됐다니까요
고맙습니다
가슴에 묻고 살아야지 어쩌겠니
이럴 때일수록 꿋꿋해야 돼
지금이야 억장이 무너져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모질게 들리겠지만 세상살이가 그래
잊고 싶지 않아요
흘러가는 대로 살아
한 번은 죽는 게 사람이잖니
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
남은 두 아들, 보고 살아야지
주는 분도 거두는 분도 하느님이야
그게 그분의 방식이지
치유가 필요한 상처에 구더기를 보낼 때도 있잖니
녀석한테 미안하단 말도 못했어
어느 날 밤인가...
자기 얼굴을 이유 없이 때리는 거야
피아노 치는 내 옆에 앉아
악보 넘기는 앨, 면박을 줬어
어찌나 창피해하던지
나까지 무안했지
가엾은 것
어떻게 제 앞에 나타나셨습니까?
어떤 모습으로...
누굴 통해서...
내 어릴 적 모습이 떠오른다
동생의 모습도
순수하고
사려 깊던
19살 때 당신께서 데려가신 아입니다
이 부분 다시 확인해
애인이 다시 만나자더군
버스 떠난 게 언젠데 난 식은지 오래야
앞으로 어쩔 셈이야?
즐기며 살려구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어
사람들이 탐욕에 눈이 멀고 있지
널 손에 넣고 휘두르려 들 게야
아버지
그런 말씀 드려서 죄송해요
그럼요, 동생 생각이야 매일 하죠
제가 괜한 얘길 꺼냈어요
아뇨, 실은 오늘...
일이 좀 있었어요
무슨 생각하니?
할 만큼 하신 거 알아요, 아버지
And only two of those were turned down by the client.
어쩌다 당신을 멀리했을까요?
세상에 쫓겨 살다
당신을 잊어버렸습니다
Remember.
Oh, no, you don't!
See? There, you're happy.
Kind of.
Okay?
So... we barely broke even.
날 찾으러 와, 형
어떻게 아픔을 견디셨는지...
어머니
제 믿음이 부족했나요?
하느님!
왜입니까?
어디에 계셨나요?
당신께선 알고 계셨나요?
당신께 우린 어떤 존재입니까?
대답해 주세요
당신께 간절히 원합니다
제 영혼을...
제 아들을...
저희 기도를 들어주소서
넌 내 삶의 빛이야
엄마가 널 찾아갈게
나의 희망
내 아들
어머닐 통해 말씀하시고...
하늘을 통해 말씀하셨죠
나무를 통해서도...
당신에 대한 사랑을 깨닫기 전에,
당신을 믿기 전부터...
언제 처음 제 안에 들어오셨습니까?
Hang on. Here we go.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
죄와 세상과 어둠에 용감히 맞서게 하소서
사령관을 집에 초대했는데
"잭"이 그 분 발목을 깨물었어
엄마!
코뿔소
악어 두 개
악어 두 마리
- 캥거루 - 캥거루
폴짝!
폴짝!
"잭"!
쉿! 그러지 마
울지 마
안돼! 못 써!
내꺼야!
엄마 찾았네!
우리 "잭"이 나무보다 먼저 어른이 될 거야
파랑, 멀리
너...
개가 무서웠어?
엄마한테 와
이리 와, 거긴 옆집 땅이라 가면 안 돼
이 금 보여?
넘어가면 안 돼 알았니?
알아들었어?
금 보이지? 잘 봐!
어서 이쪽으로 와야지
거긴 가면 안 돼
"어느 날 아침 토끼 엄마가 말했어요"
"얘들아, 들판이나 길가엔 가도 되지만"
"맥그리거 씨네 채소밭엔 가면 안 돼"
"아빠가 큰일을 당한 곳이야"
저기가 하느님이 사는 곳이란다
잘 있거라 5년 후에 또 만나자
메뚜기 먹을래?
공룡뼈 찾았다!
- 어? 돌멩이잖아 - 아냐
그만 들어와!
아들들!
엄마가 들어오랬다!
이 음식을 축복하사 먹고 주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가난한 이들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버터 좀 주실래요?
"버터 좀 주시겠어요, 아버지"
아버지
오늘은 뭘 했니?
학교에 갔다 왔어요
갔다 와선?
마당 일은?
"기는줄기"는 시킨 대로 심었어?
네
네, 아버지
제대로 안 됐던데
먹을게요
선생님이 "잭"이 쓴 독후감 좋다고
- 모형도 만들래 - 이 곡 들어봐
당신 알지?
"브람스"야
아들!
네, 아버지
라이터 집어다오
뭐 잊은 거 없어?
넌 아버질 사랑하니?
네, 아버지
"발루와 바기라는 비단뱀, 카아를 찾으러 나섰어요"
"카아는 따뜻한 바위에 느긋하게 누워 있었죠"
"허물 벗은 자길 보며 감탄하면서요 "
엄만 누굴 제일 사랑해?
셋 다 똑같이 사랑하지
엄마, 아빠 옛날 얘기 해줘
한번은 비행기를 타러 갔어
고등학교 졸업 선물이었지
어머니
절 바르게 키워주세요
용기 있는 사람으로요
Whoa! Aaah! Aa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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