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ast Palace

The East Palace (동궁)

Download Korean Subtitle

Season 1

Release info

The East Palace S01E04 1080p NF H265-MiR
A Commentary by MiR릴

Tags

webdl
Published on: 2026-07-17
Downloads: 50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전하 익상군이 도착했습니다

그의 아들도 함께인가?

그러하옵니다

영안군은 어떠한가?

차도가 없어 참석지 못한다고 합니다

- 물러들 가라 - 예

구천이 그자가

실패한 모양입니다

사람들은 나를

귀신 때문에 왕의 자리에 앉았다고 하지

허나 이제는

귀신 때문에 그 자리가 흔들릴 거라 비웃고 있다

어느 쪽이 맞는 것 같은가?

그곳에 가면 알 수 있겠지

의빈척신

국궁사배

다음은 무병장수를 기원하여

왕세자께서 술을 올리는 순서입니다

헌데 그 자리가 공석이오니 생략하심이…

아니다!

내 이 늙은 몸

다음 생일잔치를 기약할 수 없는 바

어찌 생각하시오, 주상?

어마마마 뜻대로 하십시오

익상군의 장자는 앞으로 나오거라!

익상군, 축하드립니다

인하군이 올리는 잔입니다

대비마마의 무병장수를 기원하옵니다

- 어! - 어유

어유

이게 무슨 일인가?

문이 어떻게…

- 이곳에 뭔가가 왔다 - 마마

그래

너를 핍박하면

원한을 갖고 내게 올 줄 알았다

이제 어찌할 것이냐?

구천!

정신 차리세요!

사람을 죽여 진정 악귀가 되고 싶은 겁니까?

죽어서 악귀가 되는 게

무엇보다 두렵다고 했잖아요

구천!

어머니가 돌아가신 건 당신 탓이 아닙니다

그 귀매가 당신을 홀린 겁니다

그래도 정 못 믿겠다면

내가 밝혀 줄게요

궁에서 나가는 대로 당신 어머니의 혼을 찾아

진실을 밝혀 줄게요, 그러니까!

궁에서

살아 나갑시다

어, 인하군, 인하군!

왜 이러는 게냐 왜 이러는 게냐!

- 아니, 갑자기… - 일어나 보거라!

의원을 불러오라!

- 의원을 불러오라! - 의원을 불러오라!

전하

하자 있는 아이로구나

참으로 아쉽겠습니다, 어마마마

저리 나약해서야

궁의 기운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 보는 안목을 키우셔야겠습니다

연회를 계속해 드려라

악을 이어 가라!

어서 인하군을 모시거라

안 돼, 안 돼

옹주

옹주!

미쳤소?

절대 들어가지 말랬잖소

말을 더럽게 안 들어 먹지

구해 주고도 욕을 먹네

댁이 죽어 귀신이 되는 꼴을

보고만 있으라는 겁니까?

내가 귀신이 되든 망령이 되든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말란 말이오

나 때문에 누가 죽는 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으니까

당신이 정 싫다면

다시는 안 할 겁니다

나도

다시 들어갈 엄두가 나지를 않네요

무서웠으니까

그간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귀신 같은 건 없어

어머니

귀신은 없어

귀신은 없어

어머니?

귀신은 네 아버지야

괜찮소?

왜 거기 있습니까?

열은?

문을 왜 함부로 열고 그러시오?

성질도 그대로구만

어, 항아님!

일어나셨어요?

이게 뭔 일입니까?

구천 저자는 죽은 줄 알았더니 살아 돌아다니고

멀쩡하던 항아님은

죽은 것처럼 사흘 밤낮 잠만 자고요

사흘을 잤다고?

네, 이것부터 드세요

내의녀에게 억지로 부탁해서 달인 탕약이랑

생과방에서 훔쳐 온 떡이에요

사흘째 쫄쫄 굶었잖아요

자, 이거 드세요

고맙다

근데 무슨 떡을 이리도 많이…

구천이 그자도 사흘째 아무것도 안 먹길래 가져왔는데

휭 가 버렸으니 먹을 복 지지리 없는 거죠

배도 안 고픈가

음…

으음~

사흘을 굶었더니 더 맛있네요

안 드십니까?

입맛이 없습니다

많이 드세요

그쪽도 드십시오

먹어야 일을 하죠

별감 집에서 찾은 게 있으니

그건 제가 알아서 할 테니

옹주 자가께서는 상관하지 마십시오

옹주 자가?

왜요?

뭐?

어찌 달라졌습니다

아휴

그나저나

별감 집에서 찾은 건 어디 있소?

승은상궁이 뱃속의 아기를 위해 만든 겁니다

이걸로 승은상궁의 한을 풀어 줄 수 있을까요?

가능할 거 같기는 한데

준비가 많이 필요할 겁니다

보통 귀신이 아니라

무려 30년간 사람을 죽인 원귀니까

아, 벽조목!

그거 어디서 났소?

아, 궁 안의 대추나무에 벼락이 떨어졌었습니다

도움이 좀 됐습니까?

아주 큰 도움이 되었소

앞으로도 그럴 거고

그럼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하시지요

여러모로 그쪽을 도와준 거 같은데

그, 생색을 내면

마음이 싹 달아나는 거 모르시오?

어떻게 생색입니까?

당연히 받아야 할 감사의 표시지요

그쪽 집안일 하다 죽을 뻔했구만

감사는 개뿔

아, 뭐, 그렇게 인정받고 싶소?

참 나…

참…

하!

됐소

그럼 난 됐으니 꺼먹살이한테는 고마워하십시오

우물 귀매한테서 당신을 구했으니

그놈이?

어쩐지 요 며칠 사이 안 보이기는 했는데

귀매와 싸우다 우물로 떨어졌습니다

아이고

잘됐네

훗…

매정하십니다!

귀매 따위한테 정붙이는 등신짓은 안 하오

연못 귀신을 어떻게 없앨지나 빨리 생각해 봅시다

왜 그러시오?

실은…

저쪽 세상에 갔을 때 연못 귀신과 마주쳤습니다

등을 물려 기운을 빼앗겼지만

마침 당신이 줄을 당겨 줘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물리다니?

왜 그러십니까?

옹주의 혼을 먹은 연못 귀신이…

힘을 되찾기 시작했을 겁니다

주춤했던 저주가 다시 강해질 거요

전하

영안군을 돌보던 어의의 말이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한다 합니다

왜…

이렇게 즉흥적으로 연못 귀신과 싸워도

괜찮은 겁니까?

영안군은 아마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 겁니다

오랜 저주 때문에 육신이 한계에 다다랐을 테니

지체할 시간이 없소

쉿!

안 들려요?

이 소리?

조심하세요

감사 인사도 안 하는 사람 구해 주기 싫으니까

뒤끝은…

More Korean subtitles for The East Palace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