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2

Episode #1.2

Download Korean Subtitle

Season 1

Release info

His and Hers 2026 S01E02 1080p WEBRip 10Bit DDP5 1 x265-NeoNoir
A Commentary by chargephoton88

Tags

webdl
Published on: 2026-08-16
Downloads: 2
Hearing Impaired: No
FPS: 24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망할!

제정신이야?

그걸 못 참아?

하긴 그냥 넘어가겠어?

날 엿 먹일 기회인데!

미친!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이제는 안다

그 시작은 이곳이었다

바로 여기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사람들 때문이었다

"헬렌 왕"

"조이 하퍼"

조이, 품위 좀 지켜

돌겠네

잭?

잭?

무슨 일 있어요?

애나!

- 왜? - 제정신이야?

지금까지 한 걸로 모자라서 또 날 엿 먹여?

- 신나 죽겠지? - 오버하지 마

기회만 생기면 등에 칼을 꽂으려고 달려들어

칼이라고? 지금 상황에 그런 비유는 아니지 않아?

- '잭, 나 믿어도 돼' - 수사 안 하고 뭐 해?

- 내가 언제 믿어도 된댔어? - 충분히 오해하게 말했잖아!

난 일만 끝나면 이 동네 뜰 거니까 그때까지만 서로 참아주자

참아줘? 그놈 여기 있어?

- 누구? - 당신 남친

카메라맨이야

카메라맨은 무슨

오늘 일 하나는 끝내주게 하더라

자기 물건으로 뉴스만 찍은 건 아니던데

내 말이 웃겨?

미안, 그렇게 말하니까 꼭 자기는 금욕한 것 같아서

맙소사, 그럼 나더러 어쩌라고? 뭘 바란 건데?

당신이 돌아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야 했나?

그래! 당연히 그랬어야지!

내가 기다렸다면 뭔가 달라졌을까?

모르지

거봐

당신 말이 맞을지도 몰라

여기 있는 동안 서로 참아주자는 거

당신은 당신 일, 난 내 일 하다가 서로 갈 길 가자고

- 그래 - 좋아

그러자고

용의자는 찾았어?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지

뭐가? 난 내 일을 하는 것뿐이야

더피도 용의자인지만 말해줘

나도 몰라

- 맙소사 - 왜?

뭔데?

아직 남편도 안 만나 봤구나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어 곧 얘기 나눌 거야

- 얘기해 보고 알려줘 - 얘기해 보고 알려줘?

네 고향에서 너도 알던 사람이 죽었어

살아 숨 쉬던 사람이 죽었다고

방해하지 마 나한테 체포당하기 싫으면

- 무슨 혐의로? - 싸가지 없게 군 거

어이가 없네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 이게 뭐죠? - 팔찌예요

우정 팔찌네요

- 왜요? - 어떻게 알아요?

동생도 이런 거 있었어 10대 소녀들은 다 해

나도 10대 소녀였는데 한 번도 해 본 적 없어요

친구가 많긴 하셨나 봐요?

DNA 검사 해 볼 거예요 참, 두 분 샘플도 주세요

우선 가져갈게요

5초면 되는데 그냥 주고 가세요

- 피해자 남편한테 가 봐야 해요 - 어제도 그러고 갔잖아요

하여튼

조의를 표합니다

더피 씨, 아내분이 왜 밤중에 차를 몰고 숲에 갔는지 아십니까?

섹스하러 갔겠죠

전 당뇨에 울혈성 심부전까지 있어서

발기에 실패하는 경우가 훨씬 많거든요

부인이 외도를 해도 아무렇지 않으셨어요?

외도까지는 아닐 겁니다

심장병에 걸린 게 제 탓은 아니지만

그래도 레이철을 탓하진 않아요

아직 젊은데 당연히 성욕이 있겠죠

그럼 혹시 그날 밤

부인이 만났을 거라고 짐작 가는 사람은 있습니까?

둘이 합의한 게 있어요

집에서, 덜라너가에선 하지 않기

이름 말하지 않기

남자든 여자든요

레이철은 교류가 없는 상대와 자는 걸 선호했어요

접점이 없을수록 좋았죠

차를 좋아했어요

트럭도 즐겼죠

차랑 트럭요?

그 안에서 하는 거요

더 흥분된다고 했어요

부모 몰래 나쁜 짓 하는 고등학생이 된 것 같다고요

그래서 숲에 갔을 거예요

부인을 높게 평가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네요

제 생각이 맞을까요?

결혼하셨나요, 하퍼 형사님?

네, 했습니다

난 아내를 사랑했어요

아내는 날 행복하게 해줬죠

전 레이철의 실리를 챙기는 성격과

생기 넘치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어요

아내에 대한 내 평가가 높지 않아 보였다면

그건 형사님 편견 탓일 겁니다

- 그렇군요 - 내가 가진 돈을 좋아했냐고요?

누군들 안 그래요?

이 동네에선 돈이 중요하잖아요 어느 동네에서든지요

돈 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공동 계좌가 있었나요?

레이철은 씀씀이가 컸어요

내가 벌면, 레이철이 썼죠

가끔은 너무 과한 것 같았지만 생활비는 넉넉히 줬어요

그래도

우린 한 팀이었어요

진부한 소리 같지만요

미안합니다

더피 씨, 이런 질문 죄송하지만

부인이 사망하신 날 밤 어디 계셨습니까?

거의 집에 있었어요

확인해 주실 분이 계시겠죠?

메리 앤요

레이철이 외출하고

전 매리 앤과 산책을 갔죠

집에 돌아왔네요

평소에도 이러시나요? 비 올 때도 개를 산책시켜요?

볼일은 봐야 하니까요

그래요? 폭풍우가 몰아쳐도?

100kg짜리 개 용변을 직접 치우고 싶으세요?

아니오

레이철 씨가 나가는 장면 다시 볼 수 있을까요?

그럼요

거기요, 고맙습니다

집에서 나올 때 통화 중이었네요

평소에 아내분이 목적지를 공유하진 않으시죠?

아무래도 그러지 않는 게 나을 테니까요

통신사에 휴대폰 추적을 요청했으니

아직 휴대폰이 켜져 있길 바라야죠

켜져 있어요

어젯밤 내내 그리고 오늘 아침에도 전화했어요

음성 메시지 들으려고요

아내가 그립거든요

더피 씨,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제 그러시면 안 됩니다

전화하실 때마다 배터리가 닳아서

하면 할수록 휴대폰을 찾을 확률이 낮아져요

알겠습니다

휴대폰 찾으면 좋겠네요

통화 중인 상대랑 뒹굴었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그 인간이 범인 아니겠어요?

의견은 감사하지만

아직 결론 내릴 단계는 아니라서요

여자가 살해당하거나 실종되면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남편 그다음은 애인인데

내가 안 한 건 확실하니까요

CCTV 영상과

선생님의 지문, DNA 샘플

개 산책 때 입었던 옷이 필요합니다

여기 있습니다

그거라고요?

이미 깨끗하잖아요

그날 밤에 세탁해서 건조까지 마쳤어요

- 신발도 빨고요? - 진흙투성이여서요

우리 오면 주려고 꺼내 놓기까지 하셨네요

아내가 살해됐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실례지만

왜 레이철 씨가 교류 없는 상대와 자는 걸 좋아한다고 하셨죠?

접점이 없을수록 좋은 이유요

자기보다 아래 있는 상대와 할 때 강한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했죠

체위도, 상대의 사회적 지위도요

상대 남자가 자기 몸 안에 있을 때

그 생각을 말했을 가능성도 커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레이철은

좋은 점도 많았지만

사람이 좀 못됐거든요

그 성격이 이번 일과 관련이 있을까요?

40번이나 찔렀다면서요

꼭지가 돌아서 그랬겠죠

- 그걸 어떻게 아시죠? - 뭘요?

부인이 칼에 40번이나 찔렸다는 거요

애나 앤드루스가 말해줬어요

- WSK TV에서 일했는데... - 누군지 압니다

이미 보안관 사무소를 들쑤시고 다닌 모양이던데요

두 분보다 아는 게 훨씬 많아요

- 애나 앤드루스가 언제 왔었죠? - 오늘 아침요

아침 6시 30분부터 찾아와서 부서져라 문을 두드렸어요

인터뷰도 요청했나요?

요청했는데 거절했습니다

- 그렇군요 - 그런데...

그런데요?

굉장히 끈질기더라고요

더피 씨, 인터뷰하는 동안

혹시 저희와 다른 질문을 한 게 있습니까?

레이철이 숲에서 만날 상대를 말했을 만한 사람이 있는지요

그렇군요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